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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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미칠것만같아..
머리가 안돌아가는것같아..
모두 내가 날 이렇게 만든것...
이제는 머리가 딱딱해지는것을 느껴..
생각하는데 뇌가 딱딱해진다는것이 이런것인가 하는것을...
그리고 계속되는 기억력 감퇴..
기억력 감퇴를 느낄때마다 속상해..
난 알지.. 이제 어쩌면 포기해야할지도 모를 순간이라는것을..
게다가 왜 이렇게되었는지도..
나에게 한번더 기회가 있을까?...
기회가 있다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않을수 있을까?...
장담하지못하겠어...
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뛰어난 개발자가 되는 데에 단순히 프로그래밍 능력만 있어서는 안되는 이유

가 왜인지 궁금하네요..
저로썬 질문에 가까운 글입니다..

왜 영어가 중요하고, 왜 교양 지식등 여러 분야에 걸친 지식을 갖추는 것이 좋을까요?

필요하지 않다면 왜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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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옮기는 건 안돼는군요... 여기다도 그냥 쓸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혹시 교육센터 다녀보신분이나 잘 아시는분..?

지금 신입사원을 채용할려고 하는데..

S교육센터를 다니고 있고 현재 교육생입니다.

이제 14일 정도 뒤에 교육을 수료를 하는데

회사에서 바로 채용할 시 문제가 되는부분이 있나요?

회사쪽에서는 서류처리 다 해주고 수료 이후 다음날부터 취업신고 해준다고 해도;

감사 나올지도 모른다고 안된다고 하네요... 유도리가 없어서 원;;;

혹시 교육센터의 이런 경우는 어떻게 했다는 사례나 이쪽 분야 잘 아시는분 혹시 계신가요?

hbull의 이미지

실무에 혹은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TDD 적용하고 계신분??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제가 아직 겪어보지를 못해서요.
실제로 TDD를 적용하고 개발하는 곳이 있는지, 그리고 TDD 를 적용하여 개발할 경우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경험이 있으신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파도의 이미지

리누스 토발즈도 gnome3 안 쓰고 xfce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https://plus.google.com/106327083461132854143/posts/SbnL3KaVRtM

Dave Jones라는 레드헷 소속 개발자가 페도라15의 커널을 업데이트하면서, 2.6에서 3.0으로 이름을 고치면 여기저기 손대야할 곳이 많아서, 3.0으로 버전명을 안 고치고 2.6.40으로 하려고 한다고 구글+에 글을 올렸나봅니다.

이에 대해, 리누스 토발즈가 gnome3는 그냥 쓰면서 자신의 커널은 왜 fork하냐는 식의 댓글을 달았나봅니다. 그리고 그 뒤에 Gnome3에 대한 문제점과 불만을 토로하면서 자신은 xfce를 사용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후 스레드는 Gnome3에 대한 불만으로 성격이 바뀌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저만 재미있나요?

Gnome 3 싫어..!

fedoracat의 이미지

리눅스 생일...이 애매하네요. :)

과거 축하 메시지 구글링해보니 8월 25일에 축하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9월 17일에 축하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10월 5일에 축하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게다가 4월이라는 가설까지... 뭐 이래저래 애매하네요 +_+; (뭔가 선물해주고 싶었지만 현실은... ㅠㅠ)

사실은...
8월 25일이라면 제 생일인데... 왠지 모르게 그냥 두근거려서 써 봅니다... 왠지 리눅스와 함께하게 될 운명? 야호! :D

ps. 독일 MS에서 보냈다는 리눅스 20주년 축하 동영상을 봤습니다...ㅋㅋ 댓글이... 케이크가 트로이목마다 뻥이다 폭탄이다...ㅋㅋㅋ(나올 법도 한 댓글이지만)

raymundo의 이미지

요새 KLDP BBS 에 글 적을 때 "미리보기" 버튼이 안 되던데요...

예전에는 미리보기 누르면 현재 작성 중인 내용이 어떻게 보일지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미리보기 눌러도 아무것도 안 나오는데 저만 그런가요? ;ㅅ;

특히 code 태그나 신택스 하일라이트 등, 고정폭 글꼴을 사용한 정렬 등을 확인할 때 요긴했는데, 그게 안 되어서 일단 저장한 후에야 보고 수정하자니 볼편한데... 꽤 오래전부터 안 되던 것 같은데 말이 없으셔서...

(말이 있었나 검색해보려고 해도 이럴 때 구글검색은 좀 불편하네요)

penance의 이미지

포토샵으로 알아본 불법복제

뽀샵이란 말로 전국민이 알법한 앱 어도비사의 포토샵. 인터넷에 포토샵 강좌도 널려있고 서점에서도 단행본으로 꽤 많이 있습니다. 포토샵이 좋은 앱이라는 거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가격도 중요하지요.

Adobe Photoshop CS5 12.0 (처음사용자용 윈도우 한글) 다나와 최저가격이 770,000원입니다.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이야 연장과도 같은 이 포토샵 가격이 770,000원이라고 해도 감당할만할 것입니다. 그런데 종사자가 아닌 사람이 770,000원을 주고 이 프로그램을 사는 것이 가능할까요? 애들 장난에 770,000원을 쓰는 것은 너무하지 않습니까?

가격만 보면 일반적인 프로그램이 아닌 전문적인 프로그램인데, 만연한 불법복제 때문에 국민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half4u의 이미지

(설치및 활용QnA게시판에서 이동했습니다.)요양원에서 환자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려고합니다. 이게 가능한지 문의 드립니다.

회사(요양원)가 IT쪽과는 한참 먼지라 어처구니없는 내용이 있더라도 가르침을 바랍니다.

현재 3곳에 요양원이 있고 각각 100여분의 어르신들이 입소해 계십니다.
그런데 각 어르신별 파일을 수작업으로 차트를 만들어 관리하다보니 각각 파일들이 부분적으로 업데이트가 돼는등 점점 문제가 커지고 있습니다.ㅜ.ㅜ
내용은 어르신별 신상파일과 각 어르신별 제공돼는 식사, 투약, 비용정산, 수발서비스(세수,양치,기저귀등등) 종류, 기타 특이사항입니다.
병원 OCS에 비해 검사및 수술 관련사항이 없고 내용이 어느정도 정형화돼어 있어서
병원 OCS는 개발비가 보통 수십억에서 수억정도 비용이 들어가지만 국내에서 요양원을 대상으로한 프로그램은 초기비용이 수천여만원에 매달 200여만원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내용자체가 현실에 맞지않는부분들이 많고 이를 고친다해도 과연 얼마나 반영해줄지 모르기때문에 자체계발을 추진중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논문들의 저작권 (번역해서 재공개 해도 괜찮나요?)

인터넷에 보면 논문들이나 잘 쓰여진 공개 문서들이 많은데요..

이런것들 번역해서 제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올려도 괜찮은가요?

물론 원저자와 출처를 그대로 밝히는 조건으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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