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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밤은 잠이 잘 오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우연히 한가지에 착안을 해 보았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시는 천지창조.
가 그것입니다.
창세기 1장입니다.

처음에는 혼돈 뿐 이였으나
첫날.
빛이 생기고
둘째날.
물과 궁창이 생기고
뭍과 하늘을 만드시고
셋째날.
각 식물의 씨를 만드시고 이 씨가 땅에 뿌리워지니...
넷째날.
광명이 있어 주야가 갈리워지고 별들이 만들어지고
다섯째날.
각종 동물과 조류를 만드시고
여섯째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시니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생육하고 땅을 정복하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일곱째날.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에 이른날이라.

여기서부터 저의 글이 시작이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살고 있었으나
혼자 살아감을 불쌍히 여기셔서
아담을 잠들게 한 후.
아담의 갈비뼈를 하나 꺼내
이브를 만드시니
둘이 에덴동산에서 함께 지내더라.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에게 이르시길.
다른 열매는 다 따먹어도 되나
선악과만은 허락을 하시지를 안으셨다.
어느 날 뱀이 다가와서 저 선악과를 따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는
감언이설을 알려주고
이브를 시켜서 선악과를 따서 먹게하고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서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시더라.
;말을 잘하는 사람을 "뱀의 혀"를 가진 사람이라는 경우가 이경우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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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개인적인 견해를 적어 놓습니다.

틀린것인지 맞는 것인지는 의문이지만...
천지창조
처음과 육일, 그리고 안식일은 하늘의 뜻이라 풀이를 못합니다.

아담과 이브는 에덴동산에서
사람의 형상을 하고... 하면서 사람으로서 살았을까요?
이 선악과(善惡果)가 선과 악을 알게해준다.
하여 선악과라는 이름이 붙은것이 아닐까요?
사람이 선악을 모르면 짐승보다 못하다.
라는 말이 그냥 나왔을까요?
아무것도 모르고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가 살았다면은요.
그리고 뱀이 맞은 역할은
선악을 알게해준 진정한 친구가 아니였을까요?
“너희는 사람으로 사는것이 아니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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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컴퓨터는 잘은 모르지만
제가 좋아하는 한가지입니다.

이것을 애플사와 애플로고와 맞추어 볼까요.
애플사 로고는 사과를 한입 베어물은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선악과를 의미합니다.
이것이 선택 이라면은요.
이 사과의 의미가 선택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것은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0과1의 의미.
아담과 이브의 의미.

이브가 한입 베어물고 그대로 남아있는 애플사로고.

여기서
스티브 잡스가 맡은역할은 뱀의 역할이 아닌가?

이것이 성경에서 마지막으로 남겨둔 예언서.
요한계시록.
의 바벨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가?

잠깐 맛이간 상태에서 글 작성을 하였습니다.

덧글(덧붙이는 글) :
여기서 애플사는 이브를 의미합니다.
아담은 애플사용자를 일컷는 말인지도 모릅니다.

맞나?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