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k1d0bus3의 이미지

다들 영어공부 어떻게 하십니까?

토익점수내놔라고 해서 난생첨으로 토익을 쳐봤습니다.

그런데 리딩이 하위 15%가 나왓네요.

영어로된 기술문서나 보면서, 그걸로 영어공부하는거라고 자만했었는데, 부끄럽네요.

분명 토익 리딩도 man읽듯이 술술 읽어서 답썻는데, 다 틀렸나 봅니다.

이제라도 문법책이라도 사서 공부할까 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공부하십니까?

kws4679의 이미지

웹페이지의 최적화에 대해서 질문드리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 초보입니다.

저는 이론적으로 계속 배워왔고 서버 운영도 잘해봐야 몇천~몇만명정도 이용하는 웹페이지를 작성해본 경험밖에 없는데요 (거기다가 이것도 특정 시간때 폭주할거같아서 좋은 서버를 써서 물리적으로 처리했을뿐..)

그래서인지 서버 부하에 대한 쓸데없는 환상을 가지고있어 항상 웹 코드를 짤때 최적화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험많으신 선배님들께 여쭙고싶은데요... 별다른 최적화없이 (예컨대 인덱스 안타는 쿼리같은건 아주 기본적인것이니 당연히 없다고 치고...

여기서 말한 최적화라는게 캐싱이라던가 웹 서비스 플로우상에서 병목현상이나, 비효율같은것들을 말합니다) 평범한 웹서버가 어느정도 인원을 수용할수 있나요??

그리고 과연 제가말한 최적화가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하는데 도움이 되는것일까요??

허접한 질문입니다만 ^^ 잘 부탁드립니다

rla7943의 이미지

2012 채용공고


하루에 2-3시간 집에서 타이핑알바하실분

- 워드만 하실줄 아시면 되구요.

- 플렉스타임근무제 적용.

- 초봉 150~200만원선 (매월 26일 지급).

지면상 [채용공고상세&실제급여내역] 올리니 참조하세요

=> 2012 채용공고 : http://part-alba.go.hn/

andysheep의 이미지

데비안 사용자 모임?


레니 Lenny부터 데비안을 사용해왔습니다. 몇일 전에 스퀴지 Sqeeze에서 위지 Wheezy로 판올림했습니다. 아마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위지가 7.0 안정판으로 나올듯 합니다.

도메인 만들어 사이트 운영하기보단 블로그나 KLDP에 코너 만들어 데비안 관련 정보나 소식, 팁을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에셜론 유럽 의회 보고서가 있군요

딥웹이란 데를 가봤는데 양이 너무 많고 영어라서 못 보겠네요.

추천할 만한 문서가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이 많이 통용되는 듯 합니다.

에셜론 보고서도 있는데 이건 일반 웹에서도 볼 수 있군요.

http://www.europarl.europa.eu/comparl/tempcom/echelon/rrechelon_en.htm

http://www.europarl.europa.eu/comparl/tempcom/echelon/pdf/rapport_echelon_en.pdf

미국 우방인 한국인데, 네이버, 다음에도 에셜론 깔려있다고 봐야 할까요?

red10won의 이미지

범용공인인증서 무료발급 8.31일까지

http://seolbi.signra.com/main.sg

저도 그저께 만기가 다 되어 유료 발급 받으려다 혹시



싶어 뒤져보니 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에서



이달말까지 무료발급 이벤트 해주는군요



가까운 우체국에서 발급가능 합니다.



신청서 출력해서 신분증가지고 방문하시면 됩니다.



조금전에 저도 발급완료 했습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조선시대 암호 신호 체계 사이트가 있네요

http://chosunpass.culturecontent.com/index.htm

http://newsplu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06/2010120601000.html

"도성에서 운용된 군호

조선시대에 암호는 군호軍號라 하였으며, 다른 말로는 언적言的이라 일컫기도 하였다. 군호는 도성과 군중軍中 안팎을 순시하는 순라군 사이의 상호 연락 신호로 운용되었다.

winner의 이미지

회사에서 개발한 software에 개발자 credit을 넣나요?

저는 사실 회사업무에 그다지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회사에서 개발하는 software는 제게 아니라고 생각하죠.
그건 회사꺼지 제것이 아니잖아요.

회사에서 동료들과 업무에 대한 프로의식과 관련하여 주인의식에 대해 이야기하면,
저는 이런 생각을 여과없이 이야기하고, 약간 놀랍다는 듯한 표정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말이죠.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가지게 한다면... 개발자들과 그 참여자들의 이름을
software에 credit을 넣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한국회사에서 많이 그렇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만일 존재한다면 퇴사를 하면 그 이름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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