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cleansugar의 이미지

타일 맞추기 게임의 계보

http://www.jesperjuul.net/text/swapadjacent/

국내에서는 예전 16비트 시절에 코리아테트리스, 3차원 테트리스, 클라암스 등이 있었고, 요즘은 비주얼드 복제품인 애니팡이 제일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nilryry의 이미지

[재직자 무료 교육] 스마트기기와 솔루션 연동을 위한 안드로이드 앱 개발과정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10월 8일 개강입니다. 현재 모집인원이 7명입니다. 25명이 정원입니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과정이구요. 무료 입니다.

단 필요한 서류가 3종류가 있습니다. 전화 주시면 email로 양식서를 보내드립니다.
컨소시엄 참여 확인서, 국가 인적 자원 개발 컨소시엄 협약서, 컨소시엄 참여기업 일반 현황 이렇게 3개입니다.

상세한 안내는 첨부된 파일을 다운 받아 보시면 됩니다.

당일 접수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jmg2968의 이미지

n x n 매트릭스에서의 모든 경로를 찾는 알고리즘이 따로 있나 궁금합니다.

n x n 매트릭스에서 제일 왼쪽 위를 출발점으로 하고 제일 오른쪽 아래를 도착점으로 하는 모든 경로를 찾는 알고리즘이 궁금합니다.

일본 과학미래관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보고 문뜩 생각난 질문입니다. 그 동영상 가면갈수록 웃음나는게......

각설하고, 최단 경로가 아닌 모든 경로를 찾는 알고리즘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찌라시 가격이 50만원이라고 합니다

이병헌 이민정 열애 등 사설 정보지의 힘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10/02/9082982.html?cloc=nnc

사설정보지(찌라시) 속 ‘진실 혹은 거짓’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53

찌라시, 제호없는 신문, 사설 정보지라고 불리는 찌라시 기사입니다.

기업 정보담당, 전현직 정보기관원, 전현직 기자 등이 10~20명씩 주기적으로 모여 정보를 교환하면 한 권이 나오나보네요.

아래 기사 보니 제목 같는 게 있는데 정말 제호가 없는 지 궁금하군요.

battlexnwl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학습관련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모 대학교의 학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25살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2학년을 마칠 때까지 수학과에서 수학을 전공했고, 복수전공 욕심으로 학점은 4/4.5로 4학년까지의 필수과목들을 대부분 이수했습니다..

그리고나서 군대를 다녀왔고, 어릴때부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었던 터라 소프트웨어공학으로 전과해서 지금은 3학년 2학기 역학기로 복학했습니다.

그럼 이제 스케일이 나오죠.. 학년은 3학년에 프로그래밍은 거의 할 줄도 모르는 상태이니 기초부터 새로 닦아야했습니다.

수업이 c++위주이다보니 hello world부터 혼자서 how to랑 이런저런책들을 참고하면서 공부했답니다.

그러다 이번에 1학년 과제 발표가 있어서 처음으로 소스를 짜서 발표를 했고 최하점을 받았습니다.

발표도중에 교수님께서 처음부터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고 말씀해주시더군요..

parkon의 이미지

뻘글: sh과 bash 사이에서 바보처럼 해맨 이야기...

그냥 뻘글입니다.

최근 한동안 쉘 스크립트에서 두 파일 중 한 파일이 없거나 다른 파일이 더 최근에 수정되었는지를 검사하는 루틴을
못 만들어서 고생 좀 했습니다.

bash 맨페이지에서 보면
if [ file1 -nt file2 ] ; then
...
fi

요 녀석이 딱 저일을 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막상 해보면 되지 않고 고민고민 하다

여기에 질문 올리려고 실컷 질문 글 작성해 놓고 올리려는 바로 그 찰나에
아차 싶더군요.

제가 찾아본 맨페이지는 bash이고, 제 스크립트는 sh를 호출하고 (즉 #!/bin/sh 이 문장으로 시작하고),
그래서 sh을 bash로 바꾸니 그냥 쓱 잘 돌아가네요.

뭔가 기쁘다기 보단 허탈한 감정이... ^^

georgek의 이미지

좀 알려주세요...

현재 컴공과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3학년을 올라가기전에 제가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고 그쪽으로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제가 어느분야에 흥미를 갖고있는지 발견하질 못해서 KLDP자게에 글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도움이 많이 될거 같다는 생각하에..)

학교 전공수업 대부분이 이론적인 부분만을 주로 다루고, 실습쪽은 과제나올때나 스스로 시간 날때마다 해서 실력을 키워야 한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물론 정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은 스스로 하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하교 싶다는 생각은 안들고 그냥 학교 수업 꼬박꼬박 복습하고 과제 하고 학점만

어느정도 받아가는 학생인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코딩실력은 뛰어나지 않고 학교 수업만 따라가고 (코딩쪽에 있어선 노력하지 않는....) 열심히만 하는 학생인것 같습니다.

올라오는 글들을보면 이론보다는 실습이 주인것 같은데.. 나중에 어떤쪽 일을 해야하는지. 답답합니다.

yuni의 이미지

놋북에 없는 COM port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래된 팜 기기와 연결 문제)

안녕하십니까? KLDP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1인 입니다.

지금 상황은 이러합니다.
1. 놋북 (원도우 7이 깔려 있습니다.): 얼마전 부터 인가 놋북에는 더 이상 COM port가 없네요.
2. 팜 Vx: 10년도 넘게 써 온 이 기기를 계속 쓰고 싶습니다. 놋북과 싱크를 할때 COM port 가 필요합니다.
3. COM port - USB 연결 아답타: 팜에서 팔던 것으로 COM port를 USB를 바꿔 줍니다.

문제는 다음 두가지 입니다.
3번의 경우 팜에서 지원은 끊긴 상태입니다. 따라서 드라이버 업데이트는 없습니다.
이 아답타를 USB포트에 연결하면 윈도우7에선 USB장치를 찾았다고는 나옵니다.
하지만, 팜에서 제공하는 싱크 프로그램은 제 컴엔 COM port가 없다고 연결 불능상태입니다.

인테넷에 검색을 해 보니, CMOS에서 COM port를 활성화 하는 방법이 있다는데, 저의 놋북 COMS에는 이걸 활성화하는 옵션이 없네요. 아마도, 하드웨어에서 COM port가 없기 때문에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kgeniusk의 이미지

리눅스 민트 13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혹시 자주 프리징 현상을 겪는 분 없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리눅스 민트 13 설치 후 꽤 자주 프리징 현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짧으면 5초 길어지면 완전히 먹통이 되어 강제 종료를 해야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설치하고 몇 주는 별 문제가 없었다는 것인데요. 업데이트를 몇 번 해오면서 이러한 현상이 더 자주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는 우분투 12.04를 설치하고 나서 겪었던 현상과 비슷합니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어서 민트 13으로 넘어왔는데 여기서도 반복이 되네요.

일단 민트가 설치된 노트북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ore2Duo 1.8Ghz
Ram 4G
Nvidia gforce 8400M G

프리징 현상이 그냥 아무 때나 막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유투브 등 인터넷 동영상을 볼 때 가장 많이 경험을 했구요. 꼭 동영상이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도 웹브라우징을 하다가 갑자기 많은 양의 데이터가 다운로드 될 때도 종종 일어납니다. 크롬이든 파이어폭스든 웹브라우저를 부팅 후 막 띄웠을 때도 간혹 일어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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