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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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잠들었는데...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자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부호없는 육십사비트 정수형의 크기는?

되지도 않는 엉터리 수학을 이용해서 끼워 맞춘 결과,

육십사비트 정수형은 삼십이비트 정수형 두개가 모인것이니,
삼십이비트정수형 두개를 제곱한것이 육십사비트정수형과
같지 않느냐 하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팔비트정수형을 제곱하면 십육비트정수형과 크기가
같아지니 말이지요.
그래서 계산을 해보면,

4G * 4G = 16 G제곱

이 되는데, 이렇게하면 "기가제곱"이 애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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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등록중....

아고....힘들다....

그치만, 그동안 밀린 원고들 등록 끝나면
또 일주일 동안은 놀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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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세상이 하도 복잡하여
옛날에 읽었던 삼국지를 다시 읽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잡한 세상에는 어떻게 처신을 하는게
좋을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좋은 말이나 문구가 나오면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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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정신없다.

아고...회사일이 넘 정신이 없네요.

하루종일 이리뛰고 저리뛰고
여기저기 전화받고...

오랜만에 바쁘게 지냈더니 하루가 금방
지나갔습니다. -)

빨리 퇴근해서 삼국지를 읽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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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모든 언어를 다 할줄 알아야 하는것일까요 ???

대학 서클에서 C언어 배울때만 해도 도데체 이걸로 내가 뭘 하게
될지 막연했지만.. 직장을 잡고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이란 소릴 듣는
시점 부터는 내 밥벌이가 되었습니다.

지금 까지 5년째 Unix에서 웹베이스의 CGI, 소켓, DB관련 프로그램들을 C로 해냈지요. 가끔 NT쪽 웹프로그램을 위해 ASP나 servlet등을
찝쩍 거려 봤지만 하던게 편하다는 안일한 생각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당분간은 C 로도 버틸 수 있을 것이라는 저의 판단 때문이죠.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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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만들다

주말동안 시간내어서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lynx와 Opera, IE 5.0에서 주로 테스트를

했고, 특징은 빠르다는 정도?

(주소)

http//jurist.n3.net

또는

http//linuxnet.co.kr/~j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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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다운로드 받을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자료를 받기가 힘드네요

html형식 그대로를 파트별로 다운 받을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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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마스크여 영원하라

http//www.postech.ac.kr/~hyun/jiltoo.html

더이상 말이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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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트 건전지를 사다...

제게 조그만 휴대용 미니 카세트가 있는데 충전지가 수명이 다 되었는지
충전이 안되길래 그동안 처박아 두고 안쓰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제 백화점에서 카세트 매장을 지나가다 보니 문득 생각이
나서 충전지를 사 왔습니다.

지금 듣고 있는데 다시 잘 돌아가는군요.

후후....오래전 친구를 다시 만난 기분입니다.

지금 G'N'R의 "The Garden"을 듣고 있습니다.

역시 삶에 음악이 빠지면 안된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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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ItUp구입


Andamiro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Pump It Up The Fusion"이라는
PC용 발판을 구입했습니다. Pump!! 오락실에 가시면 보이는,
업소용 게임기에 너무 돈을 많이 쏟는 것 같아서 PC용을
구입했는데, 그럴듯하네요.

Andamiro 홈페이지에 접속하니까, 아파치서버 초기화면만
나오는군요 ) <http//www.andamiro.co.kr>

집에서 열심히 혼자 게임하면 쓸만한 다이어트가 될 것 같습니다.

Wine에서는 작동하지 않을 것 같은데, Vmware에서는 작동될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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