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레오피스의 댓글 2탄 오늘도 웃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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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레오피스의 품질 문제 인식은 저만 그러는거 아니군요.

"욕이나 한사발" 이라....

리브레오피스는 현재 GUI 인터페이스 혁신(?) 중입니다.

거대한 프로그램 변경은 신규 개발 보다도 더 어려운법입니다.

버그가 많은것은 당연합니다.

응원해야 마땅하겠지만 그러지 않고 계속 까는 이유는

조급한 마음에 잔 머리 굴려

베타 버전을 안전버전이라고 올리는 싸가지 없는 행동을 하기때문입니다.

시원하게 "욕 한사발" 때리고 오늘 하루도 기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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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레 오피스와 오픈오피스, 그리고 구글 오피스" http://pinkfridays.tistory.com/88

버그로 갑자기 파일이 종료되는 현상은 리브레오피스가 좀 심한편이다. 이런게 싫으면 좀 느리더라도 오픈오피스쪽을 추천한다. 특히 리브레가 자잘한 버그가 상당히 많은편이라고 하는데, 상용프로그램 같았으면 버그리포트가 있으면 바로바로 고쳐주고 그러겟다만, 이건 개발자가 개발자인만큼 자기들이 꽂힌 부분을 우선적으로 손보는 편인지라...

여기까지 읽어봤으면 대충 짐작이 가겠지만, 오픈오피스나 리브레오피스는 사실 간단한 작업을 하는데도 꽤 불편한 오피스 프로그램들이다. 무료라는 이유, 또는 운영체제가 맥이나 리눅스인 경우를 제외하면 사실상 쓸 이유가 별로 없는 물건들이다.

컴퓨터 잘 못다루는 사람한테 추천해줫다가는 욕이나 한사발 얻어먹을만한 프로그램들이니 웬만하면 그런것도 자제하자.

출처: http://pinkfridays.tistory.com/88 [pinkfri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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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레 오피스와 오픈오피스, 그리고 구글 오피스 글은 2016년 7월 9일 글입니다.

누군가는 불편한 진실 총대 매야죠.

리브레오피스 포함된 리눅스를
공공기관에 널리 보급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그 누군가는 그것이 잘못되었다 계속 외쳐야지요.

베타판을 안정판이라 속이며 사용자를 기만하는 리브레오피스는 리눅서의 오피스가 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