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즈 노트를 보기는 했는데, What's new는 비어있고, Important Notes에는 Brand Refresh 이외에 딱히 새로 버전을 낼 만한 변화는 없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오라클도 참 치졸한 짓을 한 건가 싶어서요.
데몬에 iso 파일을 넣고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중간에 재부팅하는 경우 삽입된 이미지가 제거되서 에러메세지가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 삽입된 상태를 유지할수 있는 방법 혹시 없을까요?
카테고리가 좀 애매해서 자유게시판에 씁니다.
이직후 윈도우 개발자로 변신을 하려는데 제일 걸리는게 역시 이맥스네요. 이 죽일노무 이맥스..한번 중독되고나니 이젠 돌이킬수 없어져부러요 ;-)
제가 알아본 바로는 대강 3가지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1. VS 의 키보드 맴핑을 emacs로 설정
2.
회사에서 vmware관련된 문서를 번역하게 되었는데..
여러분들은 주로 컴퓨터 용어 보통 번역하실때 어떻게 번역하시나요..?
예로 VMware ESX infrastructure Network topology diagram Virtual Machine
전 그냥 VMware ESX 인프라스트럭쳐 네트워크 토폴로지 다이아그램 버추얼 머신 이렇게 했는데 뭔가 이상해서 말
가끔.. 센트에서..파폭사용하다 갑작스럽게 모든 파폭이 종료될때가 있습니다.
원인을 찾아 해결하려고하는데..
혹시 비슷한 일들을 겪고 계신분 있으신지요? ^~^
에버노트나 delicious등 태그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실때 보통 태그명의 첫문자를 소문자로 하시나요? 저는 대문자로 시작하는데 웬지 나만 그러는게 아닌가.. 태그명에도 혹시 사람들사이에 암묵적인 naming convention이 있는건 아닌지 싶어서..
구글에서 찾아볼 수 있는 한글 TeX 관련 자료가 거의 대부분 KTUG에 올라와 있는데 접속이 안되니 답답하네요 ㅠ_ㅠ
어제부터 이상하길래 월요일이면 해결될거라 생각했는데 아직이라... 흑흑
왜 꼭 바쁠 때 뭔가 문제가 생기는걸까요 -_-;;
안녕하세요?
벌써 ext4가 dev 딱지를 땐 지도 2년 가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간 패치도 많이 되었겠조. Arch Linux는 2.6.34 커널을 쓰고 있고 Gentoo만 해도 2.6.32를 쓰고 있네요.
한 집단에서 아이피를 몇 개까지 동원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집단이란 글 올리기나 투표하기 등의 영향을 미치려고 '의도적으로' 모여서 명령을 주고받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예를 들면, 정당이나 정치세력, 회사의 댓글 알바 같은 사람들 말입니다.
아무리 많이 가짜 아이디를 만들거나 명령
http://www.h-online.com/open/features/South-Korea-Super-fast-and-finally-free-1034389.html
아직 다 읽어보진 못했습니다^^ㅣ;
ActiveX, SEED 별거 다나오네요...
기자가 한국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