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Entity class 를 만드는 이유가 궁굼해 집니다.
EJB 모릅니다. DomainDrivenDesign 도 모릅니다.
참고 url : http://aeternum.egloos.com/1115939
VO, DTD를 찾다보니 DDD라는 용어도 나와서 무언가 해서 찾아보았습니다.
글을 읽다 보니 Entity를 두고 그를 운용할려는 것을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어짜피 DB table를 ER-Diagram 기반으로 설계를 하면,
프로그램안에 Entity를 중복해서 두어 운용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 드네요.
제가 많이 삐뚫어져 있으니깐 그리고 많이 부족해서 일겁니다.
그래서 왜 저런 헛발질을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갈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