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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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하시고 계신 일중 어떤부분에서 매력을 느끼고 일하시고 계신가요?

현재 직장을 다니며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생각하고있는 부분은 닷넷이나, 오라클쪽으로 공부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닷넷이나 다른 클라이언트 언어 부분은 구현의 재미나 오픈마켓등이 존재하기때문에

그부분에서 재미를 나름 느낄것 같은데,

오라클은 알기로는 서버관리만 하니 크게 재미있을 부분이 없을거같습니다.

오라클에서는 어떤부분의 재미를 느끼고 하시는건가요?

공부하는 재미?

아니면 인정받는 부분때문에?

궁금하네요.

오라클만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오라클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분야에서 어떤부분에서 매력을 느끼고 일하시고 계신가요?

cleansugar의 이미지

IT노동자 연장근로수당 받는 방법

http://it.nodong.net/zbxe/?document_srl=217314

이메일이나 소스커밋을 이용해 근퇴와 야근 기록을 남기면 사측이 근퇴자료를 안 줄때 유용하다고 합니다.

지하철 기록을 쓰기도 한다고 합니다.

노동법만 잘 지켜도 인구 감소로인한 국가 멸망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프랑스같은 경우도 인구 감소의 해결안으로 야근 없애기 캠페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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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리눅스

예전엔 PC 에 리눅스를 설치하고 X 띄우는 것만으로도 우워워~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럴 필요도 없고, 그마저도 귀찮아서 Mac OS X 를 쓰고 있습니다.

갤탭이 공짜로 하나 생겨서 요거 갖고 놀면서, 그 예전에 PC 에서 리눅스 삽질하던 기분이 다시 한번 느껴지네요

커스텀 롬도 깔아보고, GNU 프로그램들도 소스받아 빌드하면 터미널 프로그램에서 쓸 수 있고,
안드로이드 소스코드도 공개되어 있으니까 궁금한거나 고쳐쓰고 싶은거 있음 소스보면 되구요,

리눅스는 변화하면서 계속 살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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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bit CPU에서 32bit OS 돌리는 것에 관한 궁금점

자게에 글을 쓰는건 오랜만이군요. 궁금한 점이 생겨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x86_64 CPU에 64 bit Ubuntu를 깔아서 사용 중입니다. 근데 몇몇 패키지는 32bit 밖에 지원을 안하더군요. Flash 플러그인도 64bit용 정식버전이 없는것 같고요. 그래서 32 bit Ubuntu를 깔아 보려고 하는데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만약 32bit 용 Ubuntu를 깔아도 64bit 용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당연히 실행하는거야 프로세서가 x86_64니까 문제가 없겠지만 관련 라이브러리들이 전부 다 32bit 용으로만 깔리니까 좀 출동이 생길 듯 한데요. 따로 64bit용 라이브러리들을 깔아줘야 하는 건가요?

혹시 이렇게 사용중이신분들은 어떠신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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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o노트북 샀습니다!

데스크탑이 워낙 오래된 관계로 유한요소해석 및 CAD작업용으로 vaio노트북에 24인치 엘지 플레트론 물려서 쓰고있습니다.
사정상 32비트OS가 설치된 실험실 데스크탑보다 사양은 딸리는데 역시 64비트라 유한요소해석 속도가 훨씬 빠르네요. 64비트의 힘을 처음 체험해보는듯 하네요...

사실 질문할게 좀있는데 리눅스 관련 질문이 아니라 자게에 철지난 64비트 이슈로 운 띄우고 질문합니다.
헐 생각해보니 질문 내용은 64비트랑 상관없네요...-_-;;

LCD밝기가 너무 어두운거 같아서요...매장가서 보고 산게 아니라 원래 이런건지...실험실 다른(삼성) 노트북보다도 조금 어두운 편이고, 엘지 플래트론 24인치 보다는 많이 어둡네요...

가끔 교수님 퇴근하시기 전에 몰래 영화보다 덮을려고 노트북으로 보고있으면 24인치에서 보던 그 밝기랑 명암비가 안나오는거 같아요..-_-

원래 vaio제품이 전체적으로 어두운편인가요?

emptynote의 이미지

가끔은 Entity class 를 만드는 이유가 궁굼해 집니다.

가끔은 Entity class 를 만드는 이유가 궁굼해 집니다.

EJB 모릅니다. DomainDrivenDesign 도 모릅니다.

참고 url : http://aeternum.egloos.com/1115939

VO, DTD를 찾다보니 DDD라는 용어도 나와서 무언가 해서 찾아보았습니다.

글을 읽다 보니 Entity를 두고 그를 운용할려는 것을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어짜피 DB table를 ER-Diagram 기반으로 설계를 하면,

프로그램안에 Entity를 중복해서 두어 운용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 드네요.

제가 많이 삐뚫어져 있으니깐 그리고 많이 부족해서 일겁니다.

그래서 왜 저런 헛발질을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갈뿐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상적인 포럼의 요소


* 로그인해서 자신의 모든 작성글을 다 볼 수 있되 익명이라서 항상 새로은 글을 쓸 때 마다 알리지 않는 이상 동일인물인지 모르게 한다.
* 이런 옵션이 있게한다:
* 일정한 닉네임 사용하기
* 랜덤 숫자 또는 단어 닉네임 쓰기
* 한 글타래에서는 똑같은 닉네임 쓰기
* 새로운 댓글이 달렸을 때 이메일로 아니면 구독한 글타래 페이지에서 볼수 있게 한다
* 댓글에 다는 댓글은 오른쪽으로 파여 써지어 어디에다 답하는지 명확하게 한다
* 동시에 새로운 댓글이 달렸을 때 어디에 달렸는지를 딱 보면 알수 있게 글타래의 outline (개요?) 이 보이게 하고 그중에서 어느 글이가장 최근 달린 글인지 색깔을 다르게 해 알수 있게 한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유투브에 저절로 비디오를 올려놓는 기능! 가능할까요?

제가 아이폰으로 만든 추억의 비디오를 외부 HDD 에다 저장할려니, 물이나 불로 인해 고장나거나 누가 훔치면 그만이라, 유투브에다 올려놓고 싶은데, 일일이 올려놓으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소모되고 귀찮습니다. 게다가 default 가 공개이기 때문에 일일이 private 비디오 설정을 해놓아야 되는데 이것도 자동으로 할 수 있을까요.

보통 15분보단 적게 녹화하지만 15분이 넘으면 저절로 두편으로 나누어져 플레이리스트로 만들어지게 하면 좋겠습니다. 비디오 제목은 찍힌 날짜 로 하면 되겠습니다.

firefire2의 이미지

기술지원 분야 미래

기술지원 분야로 나가게 된다면...

괜찮을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익명글이 되니 직설적으로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예전 커뮤니티의 유명인분들은 블로그도 유명하고
그래서 그런지 유명하신 분들은 kldp등의 커뮤니티에 글을 잘 안올리십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너무 많이 싸워서 이제 접속도 안하신다던데요.

Geek Blog에 강좌를 올리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그냥 자기 만족으로 하신다면 그만이겠지만요.
사람이라는게 뭔가 이득이 있으면 더 열심히 하는게 인지상정아닐까요?

하긴 뭐 따지다보면 한국에서 뭘 할 수 있겠냐..로 빠질것 같습니다.

온라인 활동을 왜 하세요?

만약 재미로 하신다면, 어떻게 활동하면 재미있을까요?
만약 다른 이익이 생기신다면, 어떤 이익이 생기셨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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