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신놀이 서버 소개합니다.

네이버에 프로젝트 등록을 한 상태입니다.

참고 url : http://dev.naver.com/projects/k9200544/

메세지 구현 종류에 상관 없이 동작하는 서버가 목표입니다.
현재에는 단순한게
(1) 문자열+구분자 와 (2) 아주 기초적인 헤더+Body 만 구현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개선할 점이 많습니다.
메세지 구현 종류중

(3) header+XML, (4) XML 추가 개발이 필요하구요.

(5) 암호 - 대칭키, 섹션키, 공개키 (6) 압축 에 대해서

신놀이 서버에 어떻게 녹일 것인가? 토론을 할수있는 동지가 필요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이곳 kldp에 새글을 올리거나 답글을 올릴 때 전에는 시간이 좀 많이 걸렸었는데 이제는 delay가 거의 없이 사용성에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바로바로 글이 포스팅되고 있네요.

혹시 그동안 답답함에 눈팅만 하고 계셨던 분들이 계시면 더이상 눈팅만 하지 마시고 새로운 글 좀 많이많이 올려 주시길~~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의 청년입니다.
전공은 산업공학을 했구요. 다니던 회사는 얼마전 그만두었습니다.
근 2달간 쉬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도움이 될만한 책들, 강의들을 보면서 결심했습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자가 되자.

물론 출발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압니다. 프로그래밍 지식도 지금 기억나는 건 if, for문 정도구요. 허허;;
지금 당장은 적당한 직장을 구해서 입에 풀칠을 하고 주말, 자는 시간 반납하고 미친듯이 이쪽 공부해서 3년 후 쯤엔 이직을 할 생각이 있고.
입사후 실력을 쌓아서 앞으로 10년 후 쯤에는 좋은 사람들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벤처를 설립하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구요.

늦은 만큼 되도록 효율적인 방법으로 트렌드에 맞는 공부를 하고 싶어 이렇게 진심으로 글을 남깁니다.
10년이상 공부해오신 분들(IT세상이 또렷히 보이는 '득도'하신분 들)이 지금 저의 상황이라면 어떤 언어들을 어떤 방식으로 공부할 것 같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길당(홍길한)이라 합니다,

저는 주로 혼자서 작업을 하곤 했었으나,
이곳 KLDP를 통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한 6-5년 동안 운영하던 블로그가 있습니다.

http://hgh73.blog.me/

이곳입니다.

제 블로그도 운영하지만, 이곳 KLDP를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주력으로하는 것은 우분투 와 리눅스 민트 운영체제입니다.

앞으로 많은 선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