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poplinux의 이미지

영상 분석 툴 이나 버그 분석 툴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에서 정품 SW 를 사 준다고 하네요.

영상분석(포맷 분석등)용 SW 나 SW 버그 분석 툴을 구매하였으면 하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thxue의 이미지

이직에 대한 조언 구합니다

현재 전자관련 대기업 3년차이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약 2년간 일해오면서 자동차분야에 관심이 생겨 해당 소프트웨어 분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고민이 퇴사를 먼저하고 직장을 찾느냐 회사를 다니면서 직장을 찾느냐 하는것입니다
그외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기성용의 이름은 왜 yong 이 아니라 Yueng 이죠?

그리고.. 기성용같이 어렸을때부터 누가 축구를 훈련시켜줘 축구선수가 되어 공부도 안해도 돈을 팍팍 벌 수 있었다면, 정말 좋겠네~에, 정말 좋겠네~

기성용은 하루에 얼마나 일할까요? (축구공 차면서 놀을까요?)

혹은 어렸을 때부터 서태지처럼 하던가 아니면 피겨스케이팅. 이런거에 올인했으면 분명 난 쓸데 없는 공부로 시간을 허비하진 않겠지.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은 그래도 대학 다니면서 하는데 (왜 다닐까요? 프로 스케이터로써 충분히 돈벌 수 있는데) 축구선수들은 너무 좋네요, 그냥 기성용처럼 아예 진학을 안가니.

여러분들도 가끔 이런 사회에 별로 기여를 안하는 것 같은 사람들이 이렇게 쉽게 돈버는거 보면 질투심이 나나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익명으로 연봉 공개하기 ?

언제까지 익명이 유지될지도 모르고...
익명으로 KLDP 오시는 분들 연봉을 알아보는 것도 재미날 것 같네요.

익명으로 연차, 포지셔닝, 연봉 정도만 공개해 준다면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저 먼저 공개해 봅니다.

5년차 SE 2800, 그 외 몇가지 항목으로 +240 정도 되니 실제 3000 정도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익명] 연봉 공개 해 볼까요 ?

언제까지 익명이 유지될지도 모르고...
익명으로 KLDP 오시는 분들 연봉을 알아보는 것도 재미날 것 같네요.

익명으로 연차, 포지셔닝, 연봉 정도만 공개해 준다면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저 먼저 공개해 봅니다.

5년차 SE 2800, 그 외 몇가지 항목으로 +240 정도 되니 실제 3000 정도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빈 라덴 사살] '테러와의 전쟁' 종식이냐 '피의 보복' 시작이냐 - 세계일보 - 2011년5월2일


[빈 라덴 사살]‘테러와의 전쟁’ 종식이냐 ‘피의 보복’ 시작이냐 - 세계일보 http://news.nate.com/view/20110502n27510?mid=n0508


그렇다면 미국이 지금까지 그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어가면서 단행한 폭격에도 살아남아서, 아주 최근까지도 살아있었다는 말이 되는데,,,,,,,,,,,,,,,,,,,,,,
그럼 그 많은 전쟁비용을 허비했다는 뜻인지?????????????????????????????????????????????????????????????????????????
미국 국민들이 과연 이러한 전쟁비용지출을 수긍할 수 있을까요???????????????????????????????????????????????????????

Arcy의 이미지

kldp.net 스팸 좀 오지 않나요?

4월 중순경부터 이슈에 스팸이 붙어서 날아오네요.

http://kldp.net/projects/iputty/issue/301668

다른 분들은 이런 일 없으신가요?

mojung의 이미지

천안함과 현시국을 풀어보자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을지라도 양해바라오며, 현시국과 남북화합에 의한 조국통일의 희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6000년만에 하나님의 나라 창건, 천안함 침몰, 연평도 포격전, 대통령 퇴망, 여자 대통령 등극 등의『남사고 예언서』원문 해설을 모정주의사상원(母情主義思想院)의 홈페이지(http://www.mojung.net)에 상세하게 밝혀 놓았음.

pinebud의 이미지

어떤 키보드를 쓰시나요?

게시판을 뒤지다가 생각나서 써봅니다.
메일 쓸일도 많고 소스 뒤질일도 많아서 키보드나 마우스 같은 HCI쪽 기기에 관심을 쏟는 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키보드를 쓰시나요? 마우스는요? 전에 올라왔던 토픽인가요?
저는 팬타 그래프쪽이 가벼워서 생각을 쏟아내기 쉽더군요.
매킨토시 알루미늄 키보드도 마음에 들고 아이락스 키보드(6431)도 좋아합니다.
아이락스 애플 카피 알루미늄 키보드는 왠지 별로더군요..

soratz의 이미지

황사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시험은 끝났는데
황사 때문에 운동도 못하고
몸이 근질근질 하네요

주말만 되면 비 또는 황사 크리...
너무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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