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uahkka의 이미지

소스분석에대하여

안녕하세요 요번에 회사를 다니며 과제를 하나 받게되었는데요
취약점 분석을 해야하기전에 소스분석을 먼저 하고 잇엇습니다.
외국의 GSplayer라고 있는데 1.83a버전 버퍼오버플로우 취약점분석보고서를 수행하고있습니다.
대충 봐서는 쉘코드는 계산기 실행하는것이고


# Exploit Title: GSPlayer 1.83a Win32 Release Buffer Overflow Vulnerability

# Date: 2010/11/04

# Author: moigai

# e-mail: again.liu@gmail.com

# Software Link: http://www.vector.co.jp/download/file/win95/art/fh2963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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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분석에대하여

안녕하세요 요번에 회사를 다니며 과제를 하나 받게되었는데요
취약점 분석을 해야하기전에 소스분석을 먼저 하고 잇엇습니다.
외국의 GSplayer라고 있는데 1.83a버전 버퍼오버플로우 취약점분석보고서를 수행하고있습니다.
대충 봐서는 쉘코드는 계산기 실행하는것이고


# Exploit Title: GSPlayer 1.83a Win32 Release Buffer Overflow Vulnerability

# Date: 2010/11/04

# Author: moigai

# e-mail: again.liu@gmail.com

# Software Link: http://www.vector.co.jp/download/file/win95/art/fh296344.html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익명 허용 그만했으면...


이글도 익명이긴하지만,

이제 익명 글쓰기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몰아내는 좋은 예만 될 듯 싶습니다.

gurugio의 이미지

회사에 쌓여가는 기술문서는 어떻게 읽거나 습득해야할까요?

어떨때는 하루에도 몇개씩 기술문서가 생깁니다.
그중 일부는 따라야할 정책에 관련된 것이고,
일부는 개발시 지켜야할 주의사항일 수도 있고,
일부는 가끔식 발생하는 이벤트를 처리할때의 처리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다 습득해서 지킬 수 있을까요?
새로 생기는 문서를 볼때마다 머리속은 아................를 외치다가 멍해지다가 물만 마시게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cfd 나 공업수학 수준의 아르바이트.

안녕하세요

여쭤보고싶은것이 있어서 질문을 올리게되었는데요..

익명으로 올리게 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대학생으로,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전공관련 아르바이트를 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서버관리 아르바이트는 제 형편상 야간타임만 할수있는데

제가 별로 하고싶지않은일이구요, 제가하고싶은 일은 수학이나 물리쪽으로 단순 계산 정도를 하고싶습니다.

대학생이다보니 , 정역학 , 동역학, 공업수학 , 회로이론, 전기회로

정도 할줄 아는데요 이정도 수준에서 할만한 아르바이트가 있을까요?

더낳아가서 만약 제가 cfd 정도를 할줄알게된다면 그때 할수있는 아르바이트가 있을까요?

알바몬이나 알바천국에서 찾아보긴했는데,,잘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여쭤봅니다.

안녕히계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유 머] Linked - 프로그래머의 아내가 알아두어야 할 97가지...

잠깐 대충 읽어 봤었는데 재미가 있어서 올립니다.




재미있거나 동감가는 부분이

11번, 13번, 23번, 27번, 76번입니다.

그외에 이해가 되지않거나 우리나라 현실에 맞지않은것은 설명좀... ^^;;;



꼬리말 : 혼자 끄윽 끅~, 크큭~ 대니까 옆사람이 눈치를 주는군요.

harion01의 이미지

대학생때 프로그래밍하면서 궁금했던점...

요새 자유게시판에 대학생을 유입해서 KLDP 를 활성화 시켜보자... 라는 글이 많이 보이네요.

올해 대학교 바로 졸업한 사회 초년생입장에서 글을 적어봅니다.

우선 대학교 컴퓨터과 다니면서 제일 궁금하면서 회의를 느꼇던게, 과연 수업시간에 배운걸 어디다가 써먹냐는겁니다.

요새같이 폰에서 버튼만 클릭하면 화면이 슝슝 바뀌는 때에, 도스창 비스그무리한거에 printf어쩌구저쩌구 한시간동안 기껏 짜봣더니 화면에 몇글자 나오고 말더라...

이거 배워봤자 안쓰는거아냐? 하는 의구심이 먼저들었습니다.

뭐 지금은 그게 다 실무에 쓰이는 코드까지 가기위한 기초중의 기초인걸 알지만, 일단 뭐 재미가 없더군요.

아마 많은 학생이 졸업작품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는 이유가 '뭔가 있어보여서' 일겁니다. 저도 그래서 앱을 만들었구요.

프로그래밍을 시작할때, 뭔가 재밋고, 있어보이는쪽으로 방향을 잡게 되나봅니다.

에 그리고 KLDP 에서 대학생이 오기 참 난감한게...

일단 리눅스라는게 그다지 재미없어보입니다.

penance의 이미지

이게 다 윈도우즈 때문이야

이렇게 생각하게 된데에는 이유가 있었고 자업자득이라고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블루스크린으로 대변되는 불안정성입니다. 서버같은 안정성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24시간도 버티지 못하는 안정성은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컴퓨터 활용팁으로 주기적으로 포맷하고 윈도우즈를 재설치하라고 하고, 외계인이 침략했는데 빌 게이츠가 UFO에 잠입해 윈도우즈 깔아서 물리쳤다는 유머가 나돌았으니. 당시 컴퓨터 생활 스트레스의 근원이었습니다. (비슷한 이유로 플로피디스켓의 가장 큰 문제는 작은 용량이 아닌 불안정성이였습니다.)

말많고 탈많던 95시절(95년~01년, 6년간)
그럭저럭 좋은 XP시절(01년~현재, 10년간)

수치상으로 비교하면 탈많았던 시절은 6년밖에 되지 않았고 안정성이 해결된 XP시절은 10년이나 되고 또 최근이어서 잊혀질 법하기도 한데 6년간의 경험이 너무도 강렬해서 아직도 윈도우즈와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불신이 불씨처럼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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