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codebank의 이미지

MS-Windows 7과 localhost

오랜만에 소켓서버를 만들려고 확인해보니 지금 일하는 주변에는 Linux가 없어서
cygwin을 이용하여 에코서버를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서버를 대기시켜놓고 client를 만들어 제가 자주사용하는 IP인 localhost(127.0.0.1)로
접속을 시켰는데 자꾸 튕기네요.(Connection refused)

오전내내 고민하다가 밥먹고 와서 다시하는데 역시나 마찬가지...
고민만하면 안되니 일단 현재 잡혀있는 PC IP를 입력하여 테스트하니 잘됩니다.
그렇다면 'MS-Windows는 127.0.0.1을 지원하지 않나?'라는 생각에 찾아보니 hosts파일을
수정해야한다네요.
에디터를 관리자로 실행시켜서 hosts파일(C:\Windows\system32\drivers\etc)에서 localhost관련
항목의 주석을 없애주니 127.0.0.1이 정상적으로 접속되네요.

heodh의 이미지

여러분이 사용하는 유용한 어플리케이션 어떤게 있는지 소개해 보아요.

윈도우즈 전용, 리눅스 전용, 모바일기기 전용 모두 좋고, 유료 무료 구분없이

여러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소개해 봅시다.

VirtuaWin: 리눅스의 가상 데스크탑처럼 MS 윈도우즈에서 가상데스크탑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요즘은 잘 안쓰지만 예전에 노트북 화면이 너무 작아 불펴해서 사용했었는데 괜찮았습니다. 리소스도 많이 잡아먹지 않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Winsplit-revolution: 윈도우즈에서 화면을 격자로 분할해서 프로그램의 위치를 나열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또한 리소스를 많이 먹지 않습니다.

evernote: 간단한 메모를 통해(저는 영어 단어, 숙어 등을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 윈도우즈, 아이패드 등에서 확인하는데 사용합니다. 아쉬운점은 리눅스에 설치할 수는 없다는 것. 찾아보니 와인으로 설치하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리눅스에서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으로 제한적이나마 노트를 보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동기화 가능).

cleansugar의 이미지

스티브 발머가 싱글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http://www.youtube-mp3.org/

여기 가보니 디폴트 주소가 되어 있어서 가보니 스티브 발머 싱글 앨범이 나옵니다.

yoyo5770의 이미지

프로그래밍하실때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프로그래밍 하실 때
계산법같은게 그냥 딱딱 바로 나오시는 편인가요? 3분 이내로...

제가 아직 입문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생각처럼 잘 안나오네요ㅠ

다른 분들은 보통 어떻게 짜시나요?

기존 수학공식을 응용해서 사용하시는 편인가요?

그리고 하다보니 벽에 부딪힐때가 많은데 저는 그거 넘기는데 거의 반나절 조금 안지나
겨우 알아내곤 하는데
다른 분들은 빠르시겠죠?

자유게시판이니 가볍게 댓글 달아주세요...

관심이라는 물을 안주면 마음이라는 생명은 죽어요ㅠ

ronwhell의 이미지

실수로 두번 올려졌네요

어떻게 지우는지 모르겠습니다^^;

ronwhell의 이미지

프로그래밍과 개발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냥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왠지 간략하게나마 큰 그림을 얻고싶어서 적어봅니다.

전 고등학교때 1년동안 자바를 배우고 대학교입학후 초반에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겠다 하면서
컴퓨터공학을 한두어개들으면서 코딩이란거를 배웠었습니다. 사실 C/C++은 아니고 학교에서 기초과목으로 lisp를 배웠고
공대수업에서 matlab쓰는 법을 배웠습니다. 펑션 디파인하고 룹돌리고 학교 프로젝트로 원하는 과정을 코딩하는 것은 배우다가 전공을 바꿔서 그쪽으로 심화적으로 들어가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전공으로 졸업후 코딩을 거의 안하다가 요즘에 3d 그래픽툴을 사용하면서 옛날에 배웠던 걸 배경으로 간단한 python 코딩을 하고있습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인터넷으로 사생활 침해 안하면서 1인 1투표 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인터넷에서 투표하는 게 무척 중요합니다.

요즘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후보도 모바일 투표를 합니다.

즉, 모바일 투표가 선거 투표만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렇지만 모바일을 쓰면 일인당 여러대 쓰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공인인증서도 타인이 투표할 수 있고요.

이런 휴대폰이나 인터넷용 피씨에서 사생활을 보호하면서 일인일표 투표하는 방법이 정녕 없을까요?

괜찮은 기술을 아시는 분 소개해 주세요.

주민번호, 공인인증서, 아이핀 말고 없을까요?

외국은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번역필요 : 번역이 필요한 책이나 문서, 영상을 모으는 트위터 해시태그를 만들었습니다

번역했으면 좋을 책이나 문서가 있을 때 트위터에 적으면 번역자들과 출판 기획자들이 참고하는 트위터 해시태그를 만들었습니다.

트위터로 #번역필요 라고 하시고 적으시면 됩니다.

더 바람직한 제 구상은 번역이 필요한 사람들이 미리 입금을 해서 일정 금액에 도달하면 번역자들이 번역을 한 다음 출판하거나 공유라이센스로 공개하는 웹사이트입니다.

요즘 태동하는 소셜펀딩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그러고보니 여기가 한국리눅스도큐먼트프로젝트 사이트군요.

kws4679의 이미지

프레임워크를 제작해서 배포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최근에 진행한 모바일 기반 프로젝트에서

통신관련 부분을 조금 신경써서 만들었습니다. 해보고 나니 나중에 사용할수도 있을거같아서

분리시켜 프레임워크를 제작 및 배포하고 싶은데요 물론 오픈소스로요

아직 학생인지라 이런 경험이 전무해서 몇가지 여쭙고싶습니다

1. 거창하게 프레임워크라고 했지만 사실은 모바일과 서버통신 혹은 분산 시스템에서 사용할수도 있을것같은 형태로 구성하기위한

단순한 게이트 역할을 해주는걸로써 데이터를 받으면 각 데이터에 따른 marshall, unmarshall 외부모듈을 이용해서 처리, 반환 하기 위한

것뿐인데요, 단순히 인터페이스와 팩토리, 커맨드 등 써서 만들었을뿐인데 이정도도 프레임워크로써 가치가 있는것인가요??

2. 만일 배포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쓰고 피드백을 받으려면 어떤곳에 올리는게 좋은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imil446의 이미지

꾸준글이라 식상하시겠지만 정성스러운 답변을 기대해봅니다...

올해 전기과 4학년입니다. 통신 트랙이면서 컴퓨터를 좋아해서 진로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방향은 시스템 엔지니어로 갈 생각입니다. 왜냐면 네트워크를 배우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2학년 때 처음 C를 배워서 많이 미숙하지만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수강을 했습니다.
남들보다 배운거도 늦어서 걱정이지만 그렇기에 지금이라도 하려고 합니다.
C를 배운 순간부터 프로그래밍이 재밌고 리눅스에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노트북에 무작정 리눅스를 깔아서 만져보려 하는데 뭣부터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건 우선 LDP였나요 여기서 linux intro란 파일이 있길레 프린트해서 해석해보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시키신 일이 있는데 ns2를 설치해야 합니다.
근데 에러가 떠서 못하는 중인데 QnA에 글 써 놨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ㅠㅠ

리눅스를 처음 배우는데 뭣부터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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