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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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진로에 대한 고민

저는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1학년 학생 입니다 요즘 프로그램을 하나를 만들고 있는대 막혀서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됫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직업으로 삼으면 기한내에 어떤 일이 있더라도 만들어 내야 할텐대 제가 못해서 욕 먹고 압박 받으면서 제가 잘할수있을지 걱정 입니다..정말 프로그램을 만들고 디버깅 하면서 즐겁지만요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시는 분이나 현업 종사자 분들께서 상담 좀 해주셧으면 감사할거 같습니다!!!

jw8704의 이미지

칩설계하는 사람들과 board level 설계하는 사람들에 대한 차이 및 관련 질문입니다.

고주파 회로 수백Mz~3G 까지의 회로에서

chip 설계하는 회사들 메그나칩,하이닉스 이런곳에서 mixer 이나 이런 칩 만드는 사람들과..

또 이런칩을 이용해서 회로도를 설계하고 , PCB 기판까지 만든후에 , 납땜은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는 사람들..

후자의 경우를 무슨 엔지니어라고하나요?

그리고 후자의 경우도 대학학사 이상의 지식이 요구되어지는게 맞나요?

j.e.s.의 이미지

좋은 책/웹사이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보보안에 관심이 있는 중학생입니다. 한 2년 전쯤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생겨서 여러 가지 해본 건 많은데 결국 이룬건 하나도 없네요.

Eric S. Raymond씨가 작성하신 '해커가 되는 방법'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오래된 글인데도 좋은 내용이 많더군요. Eric S. Raymond씨가 작성하신 성당과 시장이라는 책도 읽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A Byte of Python이라는 책으로 파이썬을 공부 중입니다. 그리고 많은 텍스트 에디터들이 있었는데 그 중 Vim이라는 에디터가 마음에 들어서 공부중인데요. 리눅스같은 경우에는 기초적인 명령어 한 10개나 15개 남짓 알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나이가 어려서 기초적인 내용이지만 수학과 과학, 영어를 꾸준히 배우고 있습니다.

leenowon97의 이미지

시간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지금 python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도 같이 하면서 (수능볼 때 해석을 대충 하고 풀어서 문법을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python을 공부한 다음 c로 넘어가려고 다짐한 때가 12월 초인데 벌써 시간이 12월 중순이 되어 버렸네요. 파이썬은 점프 투 파이썬을 보고 공부하고 있는데 아직 클래스 직전까지밖에 진도를 나가지 못했습니다. 영어 공부도 하고 또 수능이 끝나서 놀기도 해야 하는데 해야 할 공부를 못해서 대학가서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는 않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빨리 진도를 나가는 것이 좋을지 천천히 공부해야 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p.s 집중을 잘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ssy1218의 이미지

고등학교 컴퓨터 동아리에서 할 수 있는게 뭐 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컴퓨터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학생(고1)입니다.
학교에서 겨울방학때 지도교사와 같이 방과후에 동아리 활동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을 운영 한다고 합니다.

저희 동아리는 컴퓨터만 하는건 아니고 컴퓨터+로봇인데...

프로그래밍 할 줄 아는 애들은 별로 없습니다ㅠㅠ 아두이노하고 레고 마인드스톰? 조금 다룰 줄 아는애들은 꽤 있어요...

지금 까지 생각해 본 프로젝트가..

1. 로봇손 만들기
2. 예쁜 꼬마 선충 라즈베리 파이로 구현해 보기
3. 유니티로 게임만들기
4. 동아리 활동 내역서 프로그램 만들기
5. 학교 페이스북 봇 만들기 등등...
5. 레고 마인드 스톰으로 무슨 공장 만든다는데 정확히 모르겠음(동아리 지도교사 선생님 추천)

일단, 여러개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동아리원이 16명 ㄷㄷ) 축제 부스 운영 때 낼 수 있는 거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Rubypops의 이미지

debian8.2 GUI 다 써본 후기 주관적인 평가 입니다

하드웨어 사양

레노버 S540(노트북 15인치)

ssd 128G intel 하스웰 i3 ram 8G

0.마테 <- 제일 라이트 합니다 제일 빠르던데요. ui 테마 선택이 많아서 좋습니다 백 그라운드도 예쁘구요

1.그놈 <- 많이 무거워 졌다는 단점이 있지만 시스탬은 튕긴적도 없고 안정적이네요 인터페이스도 좀 고급스럽다고 해야하나

2.시나몬 <- 마테+그놈 , 다만 창 띄울때 딜레이 있는게 좀 마음에 안듭니다 . 그리고 저만 그런건지 모르지만 시스템이 중간에 두번인가 멈췄습니다.

3.KDE <- 그놈보다 살짝 가볍습니다.

4.xfac <- 뭔가 좀 자질구레 합니다 설정을 찾아야 하는데 숨바꼭질 하는 느낌

lkh의 이미지

안드로이드 해킹툴

문자로 온 url 함부로 클릭했다가 해킹툴 설치될 수도 있잖아요
근데 apk파일 다운받아져도 클릭해서 설치하지 않으면 괜찬은거 아닌가요?
어느 사이트 보니까 그렇게 apk파일이 다운받아지면 공초하라는데 apk 다운받아져도 바로 그것만 삭제하면 되지 않나요?

Rubypops의 이미지

정말 느끼는 거지만 콘솔 잘쓰려면

맥 쓰세요,,,이것 저것 시스탬 다 써봤는데

맥 만큼 안정적인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vi 쓰다가 xcode 쓰면 참 편하구나 왜 맥맥 거리는지 알겁니다.

결국 맥으로 루비 & 루비 온 레일즈 쓰기로 했습니다...

으흐흠,,,,,

Rubypops의 이미지

데비안 8에서 gnome3 쓰다가 mate로 넘어 왔습니다

gnome3에서 마테로 넘어 왔습니다

gnome 3주 가량 쓴거 같은데 뭐랄까 쓰면 쓸수록 느리다고 해야 할지 ,,,,

뭔가 좀 답답하다?

kde 다른 여러 가지 GUI 깔아보다가 mate로 정착 했습니다.

저번에 누가 debian8 + mate 조합 쓰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써보니까 왜 이 조합이 나쁘지 않은지 알듯 합니다.

직관적이고 마음에 드는 것은 UI 테마를 내 입맛대로 고를수 있게 10가지가 넘는걸 제공하고 있네요.

아마 당분간은 이 조합으로 1년은 넘게 사용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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