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안 8에서 gnome3 쓰다가 mate로 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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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me3에서 마테로 넘어 왔습니다

gnome 3주 가량 쓴거 같은데 뭐랄까 쓰면 쓸수록 느리다고 해야 할지 ,,,,

뭔가 좀 답답하다?

kde 다른 여러 가지 GUI 깔아보다가 mate로 정착 했습니다.

저번에 누가 debian8 + mate 조합 쓰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써보니까 왜 이 조합이 나쁘지 않은지 알듯 합니다.

직관적이고 마음에 드는 것은 UI 테마를 내 입맛대로 고를수 있게 10가지가 넘는걸 제공하고 있네요.

아마 당분간은 이 조합으로 1년은 넘게 사용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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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 하네요 후후

루비를 공부하고 사랑하는 프로그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