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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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어플리케이션의 실행 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보통 컴파일언어로 컴파일하여 생성된 실행파일은 exe,com 형태로 완성되어 , 그자체만으로도 실행이되는데요.

Java로 제작한 파일은 class 형태로 완성이되어지고, 이것을 실행하려면 java 파일이름 형태로 command 상에서 실행을 해줘야 하는것으로 압니다.

Java 로 웹프로그램을 만들었을때는 웹브라우저를 통해 URL 로 접속하여 이용하는것이 자연스러워보이나..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을때는, 사용자가 그것을 실행하는 과정이 자연스러워보이지않는데요..

이러한 고민이 제가 책에서 예제 수준으로만 접해봤기 때문에 생기는 고민인지
-실제 realworld 에서는 다른 대안이있다던가.
-실제 realworld 에서는 java 로 buddybuddy,nateon 등의 메신저 프로그램 은 개발하지않기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생길일이없다던가..

아니면 실제에서도 이렇게 Java 로 제작된 프로그램에 대해서 'java 파일이름' 으로 실행해야한다면 , 그러한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예가 있을까요?

ryan0802의 이미지

파이썬 마을 어떻게 된건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파이썬 마을 어떻게 된건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몇일째 완전 다운이네요..

이게 무슨일일까요?

지리즈의 이미지

브라질 UFO 출현

지금까지 UFO 동영상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CG인감?

penance의 이미지

troff 많이 쓰나요?

한 때 text processing, typesetting에 관심이 있어서 troff, docbook, tex 이런 것에 기웃거려 봤습니다.

그중에서 tex은 tetex으로 hlatex을 조금 써봤는데, 인쇄품질이 영문에서 보는 느낌이 나지 않아서 좀 실망했습니다. troff나 docbook같은 경우는 쓰는 사람을 주변에서 못 봐서 해보지 않았습니다.

www.troff.org의 참고문헌들 보니 80년대에 집중되었는데 요즘도 잘 쓰나요? 한국어 표현도 가능한지요? 요즘에는 이런 종류의 최신 기술은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mog422의 이미지

별에별게 다 특허가 되는군요.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8&newsid=20110726172129534&fid=20110726172129534&lid=20110726171949272

메모리 영역을 crc로 체크섬해서 검사하는게 "신기술"인지요?

저는 몇년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이게 어째서 특허가 되는지 정말 궁금하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교수에게 질문 하는 방법에 대해서

어떤 교수님을 질문을 반갑게 맞아주시고
어떤 교수님은 그렇지않습니다.

그런데 , 저는 질문하고 싶은게 많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다른 해결 방법이있을까요?

kws4679의 이미지

유연한 코드를 짜고싶습니다

이미 만들어져있는 시스템에서 추가적인 부분을 만들고있습니다

나름대로 원칙을 살려서 작은 부분으로 나누고 중복은 피하고

이렇게 만들고 있는데 정말 좌절스러운것은

중간중간에 고객의 요구사항이 변할시(원래 이렇게 잘 변하나요..?)

시스템을 변경하기가 생각보다 큰 스트레스라는 것입니다

특히 어떤시점에 어떤 데이터에 접근해야하는데 못한다던가

나름대로 확장을 고려하고 짜놓은 클래스, 메소드가

오히려 그런 생각때문에 억지로 만들어진 구조가 다시 발목을 잡고..

푸념글에 가깝지만 좋은 설계 좋은 코드를 짜는법과

짧은시간안에 원하는 성과를 얻을수있는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듣고싶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노르웨이 우토야 섬 총기난사 생존자 중 한 사람이 리눅스 유저였군요

다음은 생존자 중에 리눅스에 관심 있던 사람이 쓴 글입니다.

This Mind Intentionally Left Blank :: Utøya: English version

그는 20살 청년으로 자신의 컴퓨터 소질로 우토야 섬에서 청년 캠프 일을 돕고 있었다고 합니다. 위 링크건 글에서 일부 발췌 번역해보았습니다.

여름 캠프에서 총격 테러 발생전 상황을 설명하는 부분:

"전직 총리와 현재 노동운동 영웅 브런츠랜드는 이미 섬에서 떠난 상태였다. 나는 우토야 섬에 대한 브런츠랜드의 영상 인터뷰를 찍은 것을 미디어 방에서 유튜브 포멧으로 전환하고 있었다. 그때 방에 있던 한 사람이 놀라면서 트위터에 오슬로 폭탄 테러에 대한 메세지로 가득하다고 알렸다. 우리는 사건 정황을 공유하기 위한 미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메인 홀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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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odd 살 것인가 말 것인가

짐 쓰는 넷북 상태가 영 안 좋아서 이번 기회에 os 새로 깔려는데
요즘처럼 hdd에 저장되어 있어서 버튼 누르면 되는게 아니네요.

가격은 5만원대여서 별 부담없지만.. (언제 이렇게 가격이 떨어졌는지.)
그렇다고 한번 쓰고 말 것인데 사려니 그렇고.. 참 고민입니다.

살까요 말까요?
사야한다면 역시 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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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수꼴이 총기 난사를 했군요.

하나님을 위한 십자군이라네요.

한국처럼 가부장제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는군요.

디씨 정사갤에 이런 마인드 있는 놈들 많죠.

개독이나 수꼴놈들은 왜 다 이모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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