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갑자기 웬넘이 내게 나타나서 넷스를 함 까라보라길래 고것갖고 놀다가

문득 시계를 보니 흑흑...ㅠ.ㅠ 벌써 집에 갈시간이 되어간당.

음냐...내일은 정말로 프로그래밍만 할텨~~ 꺼이꺼이~~

어제 데비안 시디를 신청했는디...언넝 고넘을 부려먹고잡당....

순서니행님~ 미리 감사드립니다. 쉬십셔 행님~~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