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글을 두번째 올리게 되엇습니다.
리눅스란 넘을 만난지도 겨우 반년밖에 안되었지만
아직도 겉핡기에 머물고 있어요...
잘하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취업이나 해보려고 PHP공부하려는데
A.P.M 설치도 아직 제대로 못했답니다.
PHP 이노무 시끼가 제컴에 깔리기를 거부 하더군요..후후
아참 예전에 크리스마스 특공대 모집한다던데
지금도 하나요? 전 메가폰까지 덩원할 맘이 있습니다. 후후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기대하지 않았던 졸업여행 날이 왔습니다.
내일 7시 20분에 버스를 타고 경주로 향합니다.
초등학교때 갔는데 별로 볼만한 것두 없어서 또 가기가 싫지만...
않가면 남아서 여기 저기 청소를 해야하는 관계로 ...
별로 잘 치지도 못하지만 기타를 가지고 가고 싶었지만...
옆에 앉은 사람한테 미안하고...
소형앰프도 없는지라 그러지도 못했습니다...
졸업여행가서 SNiper를 찾아오라고 하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멀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리고 오란다고 올것 같지도 않고...
태그를 쓸라구 했는데여...
그게 밑에서 위루 올라가는건데...
여긴 안 먹혀요...
오른쪽에서 왼쪽으루 가염 ㅜ.ㅡ
왜 글져... 그것두 그냥 가는게 아니구염...
이상해져서 가염... 흐엉...
왜글죠.. 왜 글까요...
안그래두 피곤하실텐데... 죄송합니다...
히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