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으~ 졸업여행전에 리눅이나 깔고 갈려고 했더만...

데뱐은 베이스 시스템 설치가 않돼고...
레댓은 설치도중 오류가 난다...

젠장...

오랜만에 Gnome이나 보려고 했더만...
ㅡ.ㅡa

To be continued

이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요청] geekforum에서요...

요즘 이것저것 고치느라 바쁘실텐데요.. ^^;;;

한가지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geekforum에 보면 왼쪽에 분류리스트가 나오는데요...

거기에 새로 올라온 글 수를 볼 수 있게 해주시면 편하겠는데요...

새로 올라온 글 보려면 항상 첫페이지로 가서 다시 클릭하기가

좀 불편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안녕들 하신지요?

이번에 글을 두번째 올리게 되엇습니다.
리눅스란 넘을 만난지도 겨우 반년밖에 안되었지만
아직도 겉핡기에 머물고 있어요...
잘하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취업이나 해보려고 PHP공부하려는데
A.P.M 설치도 아직 제대로 못했답니다.
PHP 이노무 시끼가 제컴에 깔리기를 거부 하더군요..후후
아참 예전에 크리스마스 특공대 모집한다던데
지금도 하나요? 전 메가폰까지 덩원할 맘이 있습니다. 후후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내일은 졸업여행날...

기대하지 않았던 졸업여행 날이 왔습니다.
내일 7시 20분에 버스를 타고 경주로 향합니다.
초등학교때 갔는데 별로 볼만한 것두 없어서 또 가기가 싫지만...
않가면 남아서 여기 저기 청소를 해야하는 관계로 ...
별로 잘 치지도 못하지만 기타를 가지고 가고 싶었지만...
옆에 앉은 사람한테 미안하고...
소형앰프도 없는지라 그러지도 못했습니다...
졸업여행가서 SNiper를 찾아오라고 하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멀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리고 오란다고 올것 같지도 않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어찌 할지..

방중에 리눅스란 애완동물을 키우려고 합니다.
앗... 종류도 많군요,...
초보인데 무엇부터 해야할지....
갈켜줘잉!!!!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사죄의 글..

모든 사람들 앞에서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과거 저는 해킹을 해서 다른 사람들을 골탕먹이고 시치미를 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일을 한것을 후회합니다.

제가 한 일은 옳지못한 일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어린애였고, 그런 장난이 재미있었습니다.

과거를 고칠수는 없겠지만 용서를 바랍니다.

해킹을 하다가 한번은 발각이 되어서 경찰청에서 전화가 온 적도 있었습니
다.

다행히 파괴는 하지 않았고, 미성년자고 해서 형사입건은 되지 않았지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순선님아 바쁘시더라두 좀 봐주세염...죄송...

태그를 쓸라구 했는데여...
그게 밑에서 위루 올라가는건데...
여긴 안 먹혀요...
오른쪽에서 왼쪽으루 가염 ㅜ.ㅡ
왜 글져... 그것두 그냥 가는게 아니구염...
이상해져서 가염... 흐엉...
왜글죠.. 왜 글까요...
안그래두 피곤하실텐데... 죄송합니다...
히궁...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geekforum 원상 복구!!!!

geekforum이 원상 복구되었습니다!!!

아래에도 말씀드렸듯이, 자세히 살펴본 결과 데이터 자체가 실제로 삭제
된 것이 아닌것 같아 이리저리 시도를 해보다가 결국 원상복구시켰습니다.

어떻게 했냐면......

mysql을 죽였다가 다시 띄우니 T_Comments를 제대로 읽더군요.
그외에 별다르게 해준 것은 없구요. -_-;;;;

살다보니 참 별일이 다 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분노] 우욱.. 절대! 절대!~ 용서할 수 없어! 농심~!

<출처 중앙일보>

새우깡 500원으로 인상

새우깡 값이 오른다. ㈜농심은 한 봉지(90g) 에 4백원인 새우깡 값을 20일
부터 5백원으로 올린다고 13일 발표했다.

매운 맛 새우깡은 지난 4월 한 봉지에 5백원으로 출시했기 때문에 이번에
안 올린다. 새우깡 가격은 외환위기 전인 1997년 7월 한 봉지에 3백원에
서 4백원으로 올랐었다.

입력시간 2000. 11.15. 182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돼!!! 이럴수는 없어~! 농심 홈페이지에 고객 불만 게시판도 없어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죽고싶다...

아...그동안 geekforum에 올려주셨던 주옥같은

답변들이 모두 날라갔습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군요.

모두 제 부주의로 일어난 일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삶의 의욕을 잃어 버렸네요.

아....괜히 건드리다가.....아....

죽고만 싶습니다. 아....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이....정말 죄송합니다....정말....

페이지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