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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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forum의 운영에 대한 고민...

기존의 토론/뉴스 게시판을 통합한 geekforum.kldp.org를 새로 시작한 지
도 이제 2주일이 넘었군요.

그런데 사이트의 성격을 규정하고 글을 통제하기가 참으로 쉽지 않군요.

가끔씩 성격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글은 제가 수동으로 지우고 있습니
다만, 그 기준을 명확히 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고, 기본적으로 moderation
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보니 이런 일은 계속해서 일어나게 마련이죠.

자기가 올린 글이 지워졌다면 당사자는 물론 상당히 기분이 나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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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티(발바닥)

순선님 그넘 발바닥 후드티도 맹글어주세요 ^^

그넘 글씨보단 발바닥이 더 이쁠꼬 같은뎅

머그컵두.. 도자기 식으로 된것두 맹글어주시고여

^^

참 머그컵은 남자펭귄(?) 여자펭귄(?) 이 나란이 않아 있는건 어떨까요

ㅋㅋㅋ 염장인가.. 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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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쟁이의 연애편지..... (일명 전산과 연애편지)

어느덧 3.5" 디스켓이 흐물흐물 거릴 정도로 더운 여름이 다가고 바람이
CPU 팬 바람처럼 살을 파고드는 겨울 입니다.

그대의 하드웨어는 ERROR가 없는지 궁금하군요. 그대가 나의 곁을 떠난다
고 세미나를 열었을때, 전 얼마나 랙(LACK)에 걸렸는지 모릅니다.

마치 바이러스에 걸려서 버벅 거리는 컴 같았습니다. 나의 소프트웨어는
쫑난 것처럼. 어지러웠고 나의 하드웨어는 쇼트 난것처럼. SYSTEM ERROR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무엇이였을까요. 그대의 MEMORY에서 저라는 존재를 UNINSTALL 한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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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의 글... (-_-)

죄송합니다... 제가 그만... 한 여자와... 눈이 맞아... 이제 더이상...

남의 염장에... 속이 타들어가긴 커녕... 이젠 나도 어떻게... 폐인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을지를...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_-a

며칠 전에... 전화를 통해... 더이상 자신을 속이지 않겠다고... 나의 마음을

전했고... 대답을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어제... 우리가 같은 꿈을 꾸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2년여전에 알고난 후 지금껏... 서너번

만나보지도 못했지만... 너무나 마음이 잘 통하는 듯하여... 혹시 이것이 전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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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정신이상

<<< 하이텔가족 정신이상(최희철)님을 소개합니다 >>> ------------------------------------------------------------------------------ ( 1) 이용자상태 정상이용자 ( 2) 인터넷메일 IronyJK@hitel.net ( 3) 성 별 남 ( 4) 취 미 미친짓 하기.. ( 5) 하고싶은말 난반만벗어난거다.나머지인간들이반대쪽으로반씩벗어났을뿐이다. ( 6) 현재 시각 2000-12-05 001755 ( 7) 접속 시각 2000-12-04 233227 ( 8) 사용 시간 45분 28초 ( 9) 현재 INDEX [sg2342] 2000-12-04 234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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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님 잘봤어염..

시디 잘 받았습니다.
흐흐흐흐흐흐...
시디가 있어보이네요..
시커머니 고급스러워보여서 좋네요..
암튼 이렇게 빨리 보내줘서 고맙습니다.
그럼..^^
성공하길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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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의 옛날 토론 글들...

변환하신 분의 노력에 감사드리고..

근데 토론 카테고리가 갑자니
확 느니 적응이 안되는군요.

그냥 "옛날 것"으로 따로 묶으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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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혈액형으로 알아보는 사랑점

,,,☆혈액형으로 알아보는 사랑점...♡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자신의 혈액형에 따라 맨처음 시작하는 번호를 선택하세요. ★

,,,☆A 형 - 1번

,,,☆B 형 - 9번

,,,☆O 형 - 17번

,,,☆AB형 - 25번

[1] 사계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이다.

,,,★YES면 2번, NO면 3번으로 가세요

[2] 연예인들 중 가수보다는 영화배우를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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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세요...

겨울이라 꿈쩍두 하기 싫죠...
운동부족으루 소화 안되요...
체조라도 하세요...
컴 앞에 오래 앉아 있음 컴의 열기때문에 덥다구 찬것만 마시지 마세요...
배탈나면 아파요...

그냥 주절거려 봤습니다...
너무 딱딱한 글들이 마나서... ㅡㅡ^
조금 있음 퇴근 시간 다가옵니당...
정말 마니 추워 졌어요... 길거리엔 얼음이 얼었구여... 흐미...
이제 더 추워 질텐데... 건강 챙기시구염...
내일 또 뵈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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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야나기의 홈이 1000카운팅을 넘었습니다.

냐하하.. 기쁜일 술푼일(?).. 아무것도 안써있지만..

하여간 1000카운팅이 넘었네요~~

올 24일까지는 홈피 개편을 모두 마치고 내년에 더 좋은 홈피로

거듭나겠습니다.

많은 방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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