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졸업여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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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았던 졸업여행 날이 왔습니다.
내일 7시 20분에 버스를 타고 경주로 향합니다.
초등학교때 갔는데 별로 볼만한 것두 없어서 또 가기가 싫지만...
않가면 남아서 여기 저기 청소를 해야하는 관계로 ...
별로 잘 치지도 못하지만 기타를 가지고 가고 싶었지만...
옆에 앉은 사람한테 미안하고...
소형앰프도 없는지라 그러지도 못했습니다...
졸업여행가서 SNiper를 찾아오라고 하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멀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리고 오란다고 올것 같지도 않고...

진실게임을 하자고 제의는 없지만...
갑작스럽게 하자고하면 자는척을 해야하는 ...
^^;

이궁... 제발 별 사고 없기를 바라며...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