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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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linux 싫다..ㅡ,.ㅡ

음냐...언어공부 좀더 해야 하는데...
자꾸 이것이 날 꼬신다...왜 집에 컴터거 3개인 것이얌...
헐헐...윈도깔았떠만...bo가지고 동생이 장난친다...ㅡ,.ㅡ
아뜨..파티션 겅부한답시고MBR날린 동생...
하필이면...ㅡ,.ㅡ 거기냐...

케케...이녀석을 족쳐서 리눅시켜야겠다...
글고 동생한테 배워야지...아무래도 그게 더 빠를듯..케케...
난 보안관...동생은 서부의 무법자..
아뵤~~~덤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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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다시 찾아왔다..

어둠이 지배하는 곳, 모든것이 정지하는 곳
겨울이 찾아왔다. 적막감에 사로잡혀 눈이
보이지 않을때... 그들은 내게 손짓한다...
벗어나지 못하는 어둠. 점점 멀어지는 내 꿈들...
죽음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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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의 참 뜻~

J ( o l l a ) S ( e x y ) A ( g a s s i )
조홀라~ 섹시한~~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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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넘 길렀더니 귀찮은 일이 많군여.-_-+

수능 끝났다구 머리를 길러야 한다는 주위의 압박(?)에 머리를 기르고 있
습니다.

아침 마다 머리깜는 시간이 배로 늘어나고 -_-+

머리도 빗어야 하고 -_-+

머리깎을 때 시간도 많이 들어가고 -_-+

후유~~~~

참 힘듭니다.

6년 정도를 빠바기 머리로 살아가다 갑자기 머리를 기르려니 힘이 드는 군
여-_-;;

머리 다시 빡빡 밀어야 겠습니다. -_-;

그래도 면접 시험을 볼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때까지는 참아야 할 것 같군
여. ㅠ.ㅠ

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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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소프트엑스포 2000

아거 다리얌...
힘도들구..
걍 구경 쬐메만하구...
리눅이레볼루션 가서...강좌듣고..
글구.....기념품이나 챙겨갈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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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처음뵙겠습니다

오늘부터 슬쩍슬쩍 모습을 비춰볼까 하는 사람입니다 -)
올해 수능 치룬 고3 학생이구요 . 그래서 고 사이에 못한 리눅스를 다시 룰루랄라 만져보려고요 .
아는 분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서요 . ^_^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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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승환!!!

고등학교때 처음 들었던 이승환님의 1집 앨범을 듣고 있습니다.
kldp 의 영원한 미소년 아쿠아님 덕택에 구한 앨범이져..

요즘 나오는 전자음악과 랩, 댄스를 벗어나
간만에 예전 무척이나 좋아하던 진짜(!)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무척 좋네요.

지금 나오는 노래가 2번째 노래 "크리스마스에는"
그 당시 크리스마스때 성당 지하실에 신부님, 수녀님 몰래
잠입(?)해서 밤새도록 기타치며 놀던 선배와 친구들
얼굴이 떠오르는군요.
그당시 짝사랑하던 그 선배 누님 얼굴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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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우디란 넘 참 맹랑한 넘이로세...

어김없이 하루에 한번씩 데비안 우디를 업글을 하는데...
libc6문제가 해결된 후에 이제는 엑스가 자주 말썽을
부리는군요. 역시 개발버젼이라서 그런지 패키지의 상태가
아주 양호하진 않군요. 아침에는 업글을 했는데 엑스를
실행할 권한이 없다고.. 저를 몰아세우더군요...

개발 메일링을 보고 겨우 살리긴 했는데..
맹랑한 넘이라고 밖에... 그래도 너무 재밌는 장난감입니다.
알고 싶은게 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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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컴터란게 없었다면...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가뜩이나 '여유' 가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백수인데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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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후드티당..^^

오늘 저에게 후드티가 왔답니다.
월요일에 신청했는데 벌써 오다니...흐흐흐
정말 좋더군요.

여튼 잘 입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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