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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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때 없는 기술을 배운 것 같습니다. ㅠ.ㅠ

얼마전 전 어머니께 밥 만드는 버법을 전수 받았습니다.

가르쳐 주신다 길래 "배워두면 써먹을 때가 있겠지.."하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어머니는 늦게 들어 오실 때마다 전화로 "엄마 늦게 들어
갈꺼 같다. 밥해놔라"...... -.-;;

난 남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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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번에는 염장대열에...

냐하하...
제가 저번에 괜히 이상한 글 올렸다가 맘만 상했는데...
냠...드뎌 재가 제 앤이랑. 놀러감다..
바로 음 ...지금이 14일이니깐...16일날...
크크...무려 1박2일의 일정으로..장소는
여기저기 돌아다녀본(웹)결과...휴양림이 좋겠다싶어..
내일...아니 오늘 아침에 예약 할라구여...
커커..부럽져?
쿨마스날 갈라구 했는데..복잡할것 같아서...땡겨서 갈랍니다...
하하...재밌게 놀다 올테니..삽질들 하고 계셔....여....
하하...
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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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환경 튠업하기...

으음.... 요즘 제 책상 주변을 튠업 중입니다...

좁은방의 1/3이 책상이기 때문에.. 잘 살려야 하는데.. (책상이 좀 큽니다. 약간 작은 회의 책상 수준..)

책상위에 본체와 모니터와 스캐너, 전화기 두대와 스탠드.. 그리고 노트북 있고.. 키보드 올려놓으면 책한권 올려놓고 읽을만한 관경이 되지요.

책상아래에는 프린터와 utp케이블 박스, 공구상자 두개와 전선 덩어리 담아놓은 박스.. 그리고 제 두다리가 딱 들어갈만한 공간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효율있게 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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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터보씨정복 저자인 임인건님은 현재 무얼 하고 계실까..
괜히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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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군 -.-;;;

아부지께 셀빅을 보여드렸더니.

하나 사달라구 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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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쓰면!!!!

리눅스를 쓰면 웹서핑 할곳이 별로 없다.

리눅스 넷스케이프에서 돌아가는 사이트는 우리나라 몇개 사이트와 외국 사이트들이다.

그래서 국내 사이트 보다는 외국 사이트를 자주 간다.

외국 사이트는 거의가 다 잘 보인다.

리눅스에서는 동영상 보기가 힘들다.

동영상 볼시간에 C code를 보면서 시간을 보낸다.

리눅스에서는 게임이고, 동영상이고, 웹서핑이고 즐길것은 별로 없고,

개발하고, 공부하고, 삽질할것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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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오늘 저희학교 동아리들의 홈페이쥐를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공돌이라는 것들이 이쁘게 꾸민답시고 IE전용으루 만들어놓은거 보구
열받아서 혹시나 하구 정컴쪽으루 가봤더니...
웬걸요...
"이 페이지는 IE 5.0 혹은 그 이상에서..."
ㅡ.ㅡ;;
참고루 저희학교 도서관 컴터에는 IE4.0에 넷스 4.03 깔려있습니다.
대학마저 이모양이니...
창피해서 차마 어느학굔지는 말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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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만화한편..

http//www.befree.pe.kr/image/video/p12.htm

-___________-;;

크리스마스여.. 아.. 크리스마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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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옹~~~

만약 연말 모임을 19일 이후에 한다면....

모임에 머그컵 가져와~~~ 하나 사서 거기다 맥주먹게~~

냐하하~~~~

득남하신 낙지형님은 3번 완샷이옴니다~~~

유성아~ 피해갈 생각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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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이님 보세요~~ 엽기적 우리말~~

<얘야~ 손님 받아라> 손님을 받는다? 손님을 던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받긴 뭘 받지? 음..한국은 음식점에서 손님을 받을때 입구에서 안아다가 음식점안으로 던져버리나보다. 무섭다. 조심해야지.

<엄청 애먹었다> 어라? 뭘 먹는다구? 애를 먹어? 그렇다 한국에서는 애를 흔히 먹는가보다. 아~ 개를 잡아다 먹는다는 얘기는 익히 들어왔지만 설마 애까지 잡아먹을줄이야... 정말 엽기적인 민족이 아닐 수 없다. ※ 오늘은 자기 여자친구를 따먹었다는 이야기를 지하철에서 들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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