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 송년회에 가구 싶은 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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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두 마노처넌 내라그러는 데 돈두 없구...

술먹는 분위기 같은 데 술두 못 먹구...

아~~한숨만 나오네....

돈 안네구 암 것두 안 먹는다 구러믄 욕 먹을 꺼궁.

담부터는 부담없이 한 오처넌씩네구 술안먹었으믄 좋겠당.

근데 그게 내맘데루 되는게 아니지...

형님들은 다덜 이렇게 모이는 게 좋은 가 부죠??

그럼 내가 없더라두(?) 송년회때 즐겁게 노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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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당신의 얼굴도 모르고, 본적도 없지만 내가 돈을 줄테니깐 가세요.
넘 불쌍하다............참고로 님한테 만오천원을 내주고나면 난 점심을 쫄
쫄.....말안해도 알죠...그래도 님이 너무 안쓰럽다......가요 하고싶은 일
은 해야지요....가세요....우리모두 이사람을 도웁시다.

이거 가지세요 ㅜㅜ
scrolldelay="70" scrollamount="1"> 만오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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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 = 내용이 없다는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