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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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만드는 회사는 스피커만 잘...

스피커 만드는 회사는 스피커만 잘 만들면 된다..

스피커는 음질이 중요하져..

"스피커만드는 회사는 음질이 최고인 스피커를 만들어야 성공할수 있다.."

라고 전에는 생각했습니다.

이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스피커를 만든다고 음질에만 신경쓰다간 망한다"로..

비록 스피커만드는 회사라 할지라도 금형을 잘하는 회사도 알아야하고...

디자인도 잘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절대 혼자힘으로는 성공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스피커 케이스나사가 풀려 내부가 엉망이 된 스피커를 고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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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출근하여......

토요일날 너무늦게까지 게시판에 있다 집에서 온 전화한통에 부랴부랴
퇴근을 했습니다.
한창 게시판이 서로의 의견이 올라올때였죠....

집에 전용선 없습니다. 모뎀? 제방 어딘가에 알수없는곳에 있습니다.
(봄 대청소 할때 찾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요일날 도서관가서 책이나 봤습니다. (도서관에 인터넷 됨니다.) 근데
학생들 장난아님니다. 순서가.. 끔찍합니다.

오늘 정말일찍 출근해서 지금까지 게시물만 읽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연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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웋허허헉 폰사따!

여긴 자유 게시판이니 까 올려두 되게쪄?
28마넌 주고 샀음다..
스카이 IM2200T입니다...
싸고 괜찮은듯...
2200.JPG">
책상위에 올려 놓구 디카로 찍은걸 648,480으로 줄였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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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선님

웨딩홈어디가써욤 @@?
접때는 홈피에보였던것같은데. 없어졌네여.
헷.넘우 보기조았는데..
(저두 돌맞으려나..^^;)
오늘 리공동셈나4회사진바꺼든요.
여자분이넘우.이뿌세요.. 헷)
여자분두 같은직종이신가바여.
데게부럽네여.
음. 암튼 사진보구 여자분이 넘우 예뻐서 글올려봄니다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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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레드햇 "라면 웜 바이러스 감염"

지난번 라면 설문조사때 제가 몸서리치며 싫다고 적었던 글이 있습니다.
학과 홈서버가 해킹당했다고 썼었는데요.. 오늘 웹 뉴스를 보니깐...
글쎄 그게 바이러스라고 하네요. 레드헷만 공격하는 웜바이러스랍니다.(어
쩐지 데비안으로 돌아가는 서버는 이상이 없더라니...)
홈페이지의 첫페이지를 뭐라고 뭐라고 이상한 영어로 써놓구선 아랫부분에
파워드 바이 하구선 일본라면 그림을 링크 시킨 이상한 페이지로 만든
다고 하더군요. 저의 경우가 그랬습니다. 하하... 살다보니 별일 다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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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만 받으면 계속 올라오네...

원래 자기를 합리화 할려면 말이 길어지는법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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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처음부터 생각해보죠.

자 리눅스를 깝니다..

안깔립니다. (머 8기가나 머그런문제 파티션 모름 등등 변수는 다양하죠)

그럼 두 가지 선택이 나옵니다.

1.삽질을 합니다. (하면서 올리는건 문제가 아니됩니다. 상황 다 적습니
다. 사양까지 삽질기까지 다양합니다.)

2.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어 안돼네 하면서 2줄 올립니다. 어거 어케해
요?)

그럼 대부분의 경우 1번을 선택하신 분이 답을 찻습니다. 2번을 선택하신

분도 답을 찻습니다.

자 이제 커널 컴파일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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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의 배타성

음...지난 글들을 다시 읽어보니 정작
중요하게 제기하신 문제는 KLDP의
배타성이군요.

KLDP의 자유게시판만을 기준으로 본다면
분명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느정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KLDP의 자유게시판은 꽤나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현재와 같은 모습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는 인터넷 상에서 볼수 있는 "커뮤니티"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실제로 얼굴한번
보지 못한 사람들끼리 친밀함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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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적인 제안들....

매일같이 거의 24시간 인터넷과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던 제가 어제 오후부터 오늘
하루가 다 가도록 단 1분조차 접속을 하지
못했군요. 그런데, 아주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군요.
변명아닌 변명이겠지만....일단 면피부터
해놓겠습니다. 제가 요즘 결혼준비 때문에
좀 정신이 없습니다. 오늘은 야외촬영을 하고
왔지요. 어제 오후부터 그거 준비하느라 여기저기
다녀오고 하느라 이곳에 들어올 시간이 전혀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일부러 의견표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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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

방금 꽤 긴 글을 쓰다가 그냥 취소해버렸습니다...
역시 전.. 공대생이라 그런지 긴 글을 쓰고 나면,
원래 제 의도는 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더 헷갈리게만 할거 같아서 그냥 취소했습니다.
그냥 부연설명 없이 제 생각만 짧게 얘기하는 것이
더 전달이 잘 될거 같아서... (아까워라........-_-;;;)

제 생각에 이바닥에서 인정을 받는 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제조건은 리눅스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힘들죠..)
하나는 리눅스사랑넷, 여기, 데비안유저즈같이 좀 유명하고 붐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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