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처음부터 생각해보죠.

자 리눅스를 깝니다..

안깔립니다. (머 8기가나 머그런문제 파티션 모름 등등 변수는 다양하죠)

그럼 두 가지 선택이 나옵니다.

1.삽질을 합니다. (하면서 올리는건 문제가 아니됩니다. 상황 다 적습니
다. 사양까지 삽질기까지 다양합니다.)

2.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어 안돼네 하면서 2줄 올립니다. 어거 어케해
요?)

그럼 대부분의 경우 1번을 선택하신 분이 답을 찻습니다. 2번을 선택하신

분도 답을 찻습니다.

자 이제 커널 컴파일을 해봅시다..
(이거 무지 어렵습니다. 몇년됬는데 아직 못합니다.)
자 1번을 하신 분들은 대부분 다시 1번을 찻습니다.. 문서 찻고 시간 씁니
다.

삽질기 적습니다. (아마 내다음 사람은 좀 쉬울꺼야 등등 머 여러가지 이
유가 있겟쬬?)

2번하신분은 다시 게시판에 적습니다. (커널컴팔 어케해요? 제발 갈켜조
요 머 잡아야되는데요 등등..)

자 1번은 간단히 성공할껍니다. 2번은 어찌어찌 성공합니다..

그럼 다음단계죠?

브라우저 설정합니다. (귀찬아서 설정안하는 사람도 있지만요)

여러가지 종류가 있죠? W3M,Lynx , 넷스 , 모지란넘 등등..

점점 문제가 방대해집니다..

이제부터 게시판질문맨은 외면받기 시작합니다.

답변은 받았는데 무슨말인지 모릅니다.

그럼 투덜거립니다.. "좀더 자세히 갈켜줘요"

그럼 삽질하던사람이 와서 갈켜줍니다. 밥먹여줍니다.

이걸 루프로 한 100번 돌립니다. 삽질하던 사람 지칩니다.

방법을 알았씁니다 (이게 정말 방법인지는 모릅니다.. 대다수의 의견일뿐)

답변으로 RTFM 적고 url 쭉 적어 놓습니다.

글구 자기 삽질합니다.. 열나 합니다.. 맘에 드시는분있으면 같이 잡고

삽질합니다. (KLDP도 그렇게 만들어진거겟쬬? 데비안유저즈도?)

게시판질문맨.. 초라해집니다.. 자기도 리눅스 씁니다.. 안껴줍니다..

"리눅서는 배타적이야..xx" 미쳐버립니다. 알고 싶습니다.

-. 이게 아마 현주소일껍니다.. 아마(생각일뿐 확신은 아닙니다. 경험이
별루 없는지라)
-. 실력도 없지만 전.. 안가르쳐 줍니다.. RTFM 하라구 url갈켜줄뿐입니
다. 제밥숫갈 뜨기도 힘든지라.
-. 다 떠먹여주면(내꺼 포기하구 해줄수도 있씁니다.) 절때 다음꺼 못합니
다..
-. 이 글쓴 의도요? IRC에서 예전에 일하던데 있던 사람의 친구라구 주장
하시는 분을 만났씁니다. 나보고 웨 안갈켜주었냐고 하더군요. 할말없죠
그래서 노력안하면 안갈켜준다고 했씁니다. 그러더군요 그친구 도움이 필
요한 친구예요. 그래요 도움이 필요하면 노력해야죠.. 내밥숫갈 놓코(밥무
지 좋아합니다-_-; 순선형 삼겹사죠-_-; 야낙어빠 맛난거어=-_-=) 남의 밥
숫갈 죽어라 들여다 보긴 싫습니다. 내 일도 해야하고 연애도 하고 앞으
로 걱정할껏도 많코 나이 23살의 고민도 있씁니다..
머 그러다가 KLDP들어와서(몇일간 안들어왔으므로) 글보다가.. 걍 생각나
서 쓰는겁니다-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맞는 말이네여...^^

확실히 삽질이 최곱니다..-_-;;

안하고 하면 더 좋지만..ㅡ.ㅡ

삽질로 인해서 공부하는 방법을 깨우치면...

그 다음부터는 쉬워 질테니깐여...-)

동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