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99번 글에 대하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순선옹 더위 팔려하는 뜻은 사악하나.....^^;;

머....이 겨울에 여름나라 가시는 분의 더위 쯤이야 못사겠습니까마는...
왜인지 글 올리는 속도가 줄어드는 것은 아마도 순선옹 염장에 이미 더위
를 먹어버린 이들의 한서린 행위가 아닐까요....^^

근데.....RE글은 번호 안매겨 지는 듯한데...사실 벌써 5000을 넘은거아니
겠습니까...^^;;

아무쪼록 며칠 안남은 기간...
차근차근 허니문을 향해서 전진, 전진 하십시요.....

사랑을 위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