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도배가 되었는데 죄송합니다. --; 잠은 안오고 이사이트 저사이트 돌아 다니다가 심심하면 하나씩 쓰다보 니 --; 도배를 했군요... 결론을 하나 그냥 씁니다.
이쁘늬님의 지적을 중심으로 쓰면... 좌표평면을 아래에서 꼽사리로 말한건... 무한대가 크기가 없다는 소리가 아니라
설명부터 시작해야 겠는데... --; 선은 점들의 모임입니다. 예를 들어 원을 어떻게 정의하느냐 하면 원점으로부터 같은 거리에 있는 점들의 모임입니다.
여기서 점이란 길이라는 크기를 가지지 않습니다.
지금 자면 몇시에 일어날까?
9시? 밥먹으라고 깨울테고, 다시 자면? 12시나 1시가 되겠군요.
곧 학교가는데, 내공과 수면을 보충해둬야지..--;
삭제 당할께 뻔~~하기 때문에... (도대체 자신의 열등감을 기준으로 삭제하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저번에 장자 얘기도 그렇고 삼국지 얘기도 그렇고 뭘 설명해주면 댕강댕강 짜르니 설명할 기분도 안나고...
또 삭제 당할까봐 혹자(이모씨)의 지적을 설명할 수 있는 간단한 문장으로 제목으로 쓴 겁니다.
뭐 설명해야 되나? 무한대가 허수가 아니라고 인정해 준다면... 복소수 또한 아니지 않습니까.... --;
중학교수학책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만 한마디 더하고 가겠는데요... 혹시 제가 그럼 유클리드의 원론 함 읽어보세요... 그랬어도 열을 냈을까요?
난이도는 중학교 수학책이 유클리드 원론보다 더 어렵습니다. 유클리드 원론은 로마시대 수학교과서로 쓰이던 유명한 책입니다.
중학교 수학책이 더 어려운 이유는 나중에 쓰여진 개념들이 등장하기 때문이죠... 특히 진법의 표기법은 유럽에 인도의 0의 개념이 있는 아라비아 숫자가 전해지면서 그 이전에는 i, ii, iii, iv라는 아주 불편한 숫자를 썼죠...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제가 볼때 무한대를 수로 규정한 님이 뭘 오해하셨거나 한거 같구요... 제가 발견한거 아닙니다. 여기가 아니고 수학사이트 가서 물어봐야 될꺼 같은데 ^.^
아주 쉬운 오류부터... 무한대 기호가 키보드로 입력할 수 있는 문자집합의 원소가 아니므로 (아주 수학적인 넝담이죠 ^.^) 무한대 기호를 inf로 정의하고 씁니다.
inf + 1 = ? inf가 수라면 이거는 답이 있어야 되는데... 답이라고 하는게 아주 코메디 입니다. inf!
inf / inf = ?
잉 어제 그거 삭제 안당했네요... 1+1+1말이죠...
그래서 댓글을 써야되는 팔자라니 --;
그 이전에 삭제당한 글의 내용부터 쓰면... 1+1+1은 절대 1진법이 못됩니다. 1진법이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0밖에 쓸 수 없습니다. 1이라고 쓴이상 2진법 이상입니다.
그리고 무한대와 복소수 말인데요... 잘은 모르지만 복소수랑은 성질이 다르지 않나요... 복소수에 덧셈이 무한대에 적용이 되나요? 아님 뺄샘 아님 곱셈 또는 나눗셈... 아무것도 무한대에는 적용이 안됩니다.(결과를 단정할 수 있나요?)
제가 지운거 아닙니다. ^.^ 아시면서 뭘 물어보세요...
지금 뉴스보는데..
태국에서도 광우병이 인간에게도 발병했다고 합니다...
가셔서.. 쇠고기나 그런 거 드시지 마세요...
왜들 이러실까..
다들 게시판에 글올리기로 특정 갯수 기록깨기 대회를 하는 것
같다.. 순선님도 많이 한가해지신 것 같구.. --;
아니지.. 결혼날짜가 점차적으로 다가오자 긴장하신 탓일까..
(난 언제 이런 긴장한 번 해보나.. ㅡ,.ㅡㆀ)
┏(..)┓ (하낫둘 하낫둘.. 난 한밤에 체조나 해야쥐..) -------
오늘..미스터 맥도날드(?)란 일본 영화를 빌려봤거든요. 전 처음에 별로 일줄 알았는데. 정말 재밌네요. 제작비는 적게 들어갔을거 같지만 재밌네요 ^^;; 사회의 더러움을 보여주며 따스한 면도 보여주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