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중에 순허수와 복소수가 있슴돠~~~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10 - 4:15오전
삭제 당할께 뻔~~하기 때문에...
(도대체 자신의 열등감을 기준으로 삭제하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저번에 장자 얘기도 그렇고 삼국지 얘기도 그렇고
뭘 설명해주면 댕강댕강 짜르니 설명할 기분도 안나고...
또 삭제 당할까봐
혹자(이모씨)의 지적을 설명할 수 있는
간단한 문장으로 제목으로 쓴 겁니다.
뭐 설명해야 되나?
무한대가 허수가 아니라고 인정해 준다면...
복소수 또한 아니지 않습니까.... --;
Forums:
Re: 허수중에 순허수와 복소수가 있슴돠~~~
글을 짤랐다란게 뭔말인지 몰라서 곰곰히 생각했네여..
말이란게 미스가 있을수 있는데 그 부분을 오려 붙여서 토글 달았다..
이 말인갑따..하고 혼자 생각 중임돠..
근데 답장 버튼 눌르니 글 내용은 다 안뜨고..
원본도 없이 글쓰기 뭐해서..(기억력때메..에고 허리야..)
제가 직접 부호까지 넣어서 집어 넣은 글임돠.
(글 전체를 앞에다 > 넣기 뭐해서..줄 두개로 위 아래를 막을껄 그랬나..)
낼 12시에 용산에서 19인치 모니터 사 들고 서있어야 될 판인데..
벌써 4시 반이 넘었다는..우엑..
여튼 본론은..
허수가 아니라?..
실수도 아닙니다...
무한대는 값이 없다? 이건 아닙니다..
좌표에서 보면...점찍을 곳이 눈에 보이지 않을뿐입니다..^^;
(0에서 무한대로 떨어져있다는..-.-+)
'전 시력이 왼쪽 무한대 오른쪽 무한대라서 보입니다'..이건.-.-++
복소수를 좌표에 나타내기 위해..복소평면이란게 있찌여..
무한대의 복소수도 있답니다..^^;
ps. 근데 이글이 왜 붉어졌는지는 모르겠찌만..
오래전이지만..중딩때 50등 하던 넘까지 걸고 넘어져야 될건가 싶네요
(52명중에 51등이였다는..므헤헤헿)
그래서 선생님들의 북이였답니당...(맵집 쎄서 다 맞고 다녔다는..)
--;
짤렸다는게 뭔 말인가 하면 이것과는 상관없는 얘긴데요...
뭐 설명을 드려야 한다면 드려야 겠는데...
"제가 눈밖에 난놈이라서 올린 글이 막 짤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도 짤리겠지 라는 뜻이죠..."
그리고 님이 지적해 주신
>허수가 아니라?..
>실수도 아닙니다...
>무한대는 값이 없다? 이건 아닙니다..
역시 글이 짤리니 오해가 생기는 군요...
전 그렇게 말한적 없슴돠...
이게 짤렸는지 아직 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쓴거는 이겁니다.
틀렸다면 틀릴 수 있는거지만...
다시 써야 될 판이라 다시 씁니다.
무한대는 실수가 아닙니다.
허수도 아닙니다.
쉽게 말해서 수가 아닙니다.
커져 가는 과정입니다.
라고 썼더니...
무한대는 복소수다 라고 올라와서
그거 댓글쓴거구요...
자연수도 커져가고 (자연수의 무한대)
실수도 커져가고 (실수의 무한대)
순허수도 커져가고 (순허수의 무한대)
복소수도 커져가고 (복소수의 무한대)
그게 무한대지
무한대는 "수"가 아니라는 거죠. --;
크기가 없다라는 얘기한적두 없슴돠 --;
크기가 없으면 어떻게 커져가겠습니까? --;
중학교때 50등한넘까지 라는 표현의 의도하는 바가 분명치는 않지만...
(저를 두고 해볼려는 말씀이신지...
아님 니가 상대를 말어 라는 뜻인지...)
하여간 저두 이런 얘기 쓰기 싫슴돠...
이게 삭제가 안되고 버티고 있다면 님이 보실 수 있겠군요...
뭐 못 봐두 상관은 없지만요 ^.^
Re^3: --; 대체 누굽니까?
대체 누굽니까?
자꾸 궁금해지는군요?
저도 아는 사람중에 고집센 사람이 쫌 많아서리
혹시 제가 아는 사람일지도 모르겠군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