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왜들 이러실까..

다들 게시판에 글올리기로 특정 갯수 기록깨기 대회를 하는 것

같다.. 순선님도 많이 한가해지신 것 같구.. --;

아니지.. 결혼날짜가 점차적으로 다가오자 긴장하신 탓일까..

(난 언제 이런 긴장한 번 해보나.. ㅡ,.ㅡㆀ)

┏(..)┓ (하낫둘 하낫둘.. 난 한밤에 체조나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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