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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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눅스마니아의 화이트데이기억!!!!!

??????퍼온거임 아는사람다알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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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자유라는 단어의 뜻이...

자유의 뜻이 변질되는듯 하다..
청소년 환경보호 단체...자유게시판에..
누가 살인된 토막시체의 사진과 살인자의 일기를 올려놓았다..
제목은..심장약한사람은 보지마시오..

누군가 그글에 엽기홈만들일 있냐고..답변을달았다..

그러자..원글쓴이는...
대충 하는말이..
다른홈의 자유게시판을 않가보았느냐..
자!유!게!시!판! 이므로 올렸다..이런뜻의 글이었습니다.. ㅡㅡ;;

참내...이런사고방식을 가진..청소년이..이제..어른이 되면..
세상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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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처음으로 깔았어염...

어메....넘 어렵네염...명령어 하나도 모르고 그러니 정말 제가 컴맹아니.스맹이 되었답니다.
좀 갈켜주세염...그래도 화면이 넘 맘에 들어서 좋구염...윈시리즈에서 계속
사용하다보니 리눅스에 대한 이해를 많이 못해서 리눅스의 달인들께서 조금만
갈켜주세염..^^ 그럼 리눅스의 발전을 위해서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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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kldp사이트!

얼마전에 친구가 리눅스 공부할려하는데 사이트 알려달라고 했다.
그래서 난 두말없이 단번에 KLDP사이트 가봐라~~
고 말했다.
오늘 아침에 전화가 왔다.

친구 야! 사이트가 이상해..정말 kldp맞아?
나 응..거기 가면 너가 공부할 문서가 아주 많고..좋은 사람들도 많아..
근데 왜?
친구 음~~(한참을 생각하다가) 거기 혹시 안마기도 파니?
나 뭐? 안마기라니...티셔츠나 머그컵 같은거 팔긴파는데..
친구 그래? 그럼 www.kldp.co.kr맞지?
나 윽~~kldp.org야...

결국 난 그 문제의 kldp사이트에 들어가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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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office.kldp.org??

미지에서 시디 주문하고.. 여기저기 눌러보다.. 저 링크가 보였는데.. 와보니 대문이네요.. )
음.. 왠지 헤메는 기분.. 후훗... ^^;
그런데.. url이 잡혀있네요.. 언젠가 열리겠죠? ^^;

PS> 리눅스에 오픈 오피스 돌리는데 영문 로케일에서만 동작되더군요.. 아쉽다.. -_-; 담엔 컴파일을 해봐야할듯.. 후후..
--
네트웍의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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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랜카드 주실분 ^^;;;

공짜로 주실분 안계신가요??

갖고 있는 pci랜카드가.

슬록 규격이 2.1 이하라고.

안맞는다고 하네요 (동적아이피 못 받아들임)~.~;;

제 동생방에

연결되어 있는 꼬진컴에 쓸려구요..

공유하려니까..고3인데 컴 소리가 거북해서요 ^^;;;

아예 케이블로 끌어다 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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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났네요...

음... 점심먹고 느긋하게 앉아 있는데... 불났다고... --;

역삼동 삼성주택 모델하우스에서 불이났는데...

음... 속보(야후 코리아 뉴스 속보)에서는 50분 만에 꺼졌다고는 하는데...

아직도 불자동차(물이 나오는데 왜 불자동차일까요???)가 계속 물을 뿜어댑니다.

차두 많이 막혔었고... 지금은 아예 차를 우회시키는 것 같은데...

날이 춥다고 불을 집혔나???(용접중에 실수로 불이 난것이라고 나와있지만...) --;

요즘 날이 많이 추운데 불조심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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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 고운말 : 며칠? 몇일?

"오늘이 며칠이냐?"라고 날짜를 물을 때 '며칠'이라고 써야 할지, 아니면 '몇 일'이라고 써야 하는지 몰라서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때의 바른 표기는 '며칠'입니다.
'몇 일'은 의문의 뜻을 지닌 몇 날을 의미하는 말로 몇 명, 몇 알, 몇 아이 등과 그 쓰임새가 같습니다.
"10일 빼기 5일은 몇 일이죠?"와 같은 표현이 바로 그것입니다.

'몇 월 몇 일'로 쓰는 경우도 많으나 바른 표기는 '몇 월 며칠'로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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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이란
포옹하는 것?
키스 하는 것?
추울 때 포근히 껴안아 주는 것?
챙겨 주는 것?
느끼는 것?
경탄하는 것?

이것이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입니까?

제게 있어서 사랑이란 신성한 것입니다
제 생에 있어서 사랑이란 오직 한 사람에게만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제 사랑 은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영원히 함께할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이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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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란.....

( 5 - 3 = 2 ) 란

어떤 오해 ( 5 ) 라도 세번 ( 3 ) 을 생각하면

이해( 2 ) 할수 있게된다는 뜻이고,

( 2 + 2 = 4 ) 란

이해( 2 ) 와 이해 ( 2 ) 가 모일때

사랑 ( 4 ) 이 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사람을 오해할때가 있고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오해는 대개 잘못된 선입견, 편견, 이해의 부족에서 생기고

결국 오해는 잘못된 결과를 가져옵니다.

5 - 3 = 2 라는 아무리 큰 오해라도 세번 생각하면

이해할수 있다는 풀이가 새삼 귀하게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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