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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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사용하는 브라우저 버젼?

님들은 무슨 브라우저 쓰세여??
전 netscape4.76쓰는데요..
실은 처버라서리 6.0업글 실패하구.
그래둥 님들이 쓰신다면 다시
업글 할려궁 그러는뎅...
6.0버전이 조아진거 있나여??
한글버전은 아직 엄져??
한글버젼으로는 4.76이 최신판???
영어 열띠미 겅부해야하는데..
왜 영어가 실을까???????

아참 그리고 이상하게....
저 rpm인디....
왜 넷스케이프가 rpm이 아니라구 나오
는지???? 이상하당 ㅡㅡ;;
반항하는거지??? 듀거 !! ㅡㅡ^)~

아참 그리구 이틀에 걸친 7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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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리눅스에서 윈도우를 쓰자!!!

안녕 하세여?

많은 분들이 VMware을 이용해서 리눅스에서 윈도우를
돌리고 싶어하시지만... 어렵게 생각하고 아직까지 못하시고
계신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에 올린강의은 VMware 다운로드에서 30일 라이센스 받기...
VMware 설치와 사운드, 그레픽 설정에 대해서 아주 쉽게
초보자를 중심으로 다루었습니다.

이젠 브라우저로 고생하거나... 윈도우에서 할 작업을 하기위해
제부팅까지 하는 벙거러운 일은 필요 없을것 같군여... ^_^

자 한번 VMware 마법의 세계로 빠져 보시는건 어떠신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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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사람들.

IRC나 게시판에서 무언가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을 상당히 많이 접합니다.
리눅스 이외에도, 게임이나 전반적인 컴퓨터 문제 등..가지가지이죠.

그런데 왜 질문하는 사람은 대답이 없으면 자신이 무시당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대답을 안한다는 건 모른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응답없다=모른다 라고 생각하는 건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아니면 질문하는 사람은 수백명의 사람이 모두 '몰라요~' 해주기를 바라는 걸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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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안있으면.... 그랬구나...... 그랬었구나....

그래서 급하게 결혼한거 였구나.....

둘이 함께야?

(15일날이 벤처실사날이라.. 신경이 하나도 없네.. 에구 에구...
8일날이나 한번 볼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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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게시판이...-_-;

쫑아님...soju님....하니님의 게시판이 되어 버린듯...-_-;;

참 soju누님....

약은 담에 만나면 드리져...

누님이 밥 or 술 사줄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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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로 인공지능 메타서치 엔진을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나는 해냈다..

인공지능 메타검색엔진을 펄로 만들다!...

http//www.nix21.f2s.com 에 가보면 됩니다.

근데.. 멀티쓰레딩이 되지 않는 펄이라서..

속도가 느립니다.. 아니면 서버푸시를 쓸 수도 있겠지만..

데모는 서버푸시가 지원되지 않는 서버에 깐 일반 search.cgi 이지만..

오픈소스의 위력을 한번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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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디서....

여기는 질문을 하게 되면 자동으로 삭제가 된다는데
그럼 어디서 질문을 할수 있죠...
linux.co.kr하고 linux.sarang.net에 두군데 다 질문을 올렸는데
아무도 안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여기서는 질문 게시판이 없나요????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 그럽니다...
질문 게시판이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 주세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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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한동안 아이디를 바꾸고 있었더니.

역시 아무도 못알아보는 군요.

ㅋ ㅋ

앞으로 자주 얘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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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님.... 포트한판 할까요?^^

으......... 카페 정팅땜시왔는데..... 잘안되네요 ㅡㅡ++

다음카페 대화방 애플릿.. ㅜ.ㅜ 문제인듯

슬푸.....

포트할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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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하루...

목요일에 설에 갔다.. 그런데.. 가는 길부터가 고생이었다..

무지추운 대구의 새벽.. 훌쩍..

5시반에 버스타구.. 동대구역으루 go~

좌석이 있는건.. 7시 40분부터 있단다.. ㅡㅡ;

"그냥 입석주세요".... 결국은 설까지 서서같다.. T.T

근데.. 자리가 없다구.. 낙심을 내가 아니었다.. ㅡㅡ;

구석에 짱박혀서.. 잘잤다.. 캬캬캬.. 그 주위사람들은 날
어떻게 봤을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ㅡㅡ;

암튼.. 서울역에 도착.. 조금 해매다가. 4호선타구.. 다시 2호선 갈아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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