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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peaks

혹시 twin peaks 라고 예전에 TV에서 시리즈물로 방영했던게 있는데
기억하시는 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어느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룬 것인데요. 지난 토요일에 그 무대가 되는 곳을 잠깐 다녀 왔습니다.

스노퀄미라고 하는 곳인데 뭐 그렇게 대규모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 정도는
아니구요. 스노퀄미 폭포가 그중 약간 유명하지요. 영화속에서는 FBI에서
파견된 형사가 머무르는 약간은 음산한 집이 폭포 위에 바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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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모드 해제... 그리고 어제 세미나는 잘 지내셨는지?

음...
어제 공동체 세미나는 글틀양의 갖가지 새끼줄로 인해
못갔습니다.... ^^;;;
사진들 보니... 그래도.... 즐겁게 보내신 것들 같습니다요.... ^^a;;;;

그리고,
이제 며칠동안 나를 괴롭혔던 고민모드에서 해제되었습니다.

사실, 그리고 정말 간단한 문제였지만...
어쩌면 그것자체가 내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될 지도 모릅니다...

이 결심을 실행하더라도 그것을 상대방에게 받아들여질지는 모르지만,
우선 그 결정속으로 빠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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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는 사람없는 분 여기여기 붙어라...

매번 느끼는 건데요 여기는 주로 서로 잘아시는 분이 많은 듯하네요..
그래서 약간의 따돌림을 느낍니다................음....
저처럼 그런분 많으신가하구 한번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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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컨킬러.. 보아라.. 엉아가 약속지킨다......

http//www.gunpower.com/survival/G001/G001_01/ak_mm.htm

언제 받을꺼냐...

단 탄창과 밧데리는 니가 구입해야한다.

내가 구입한 가격은 33만원이구... 약속한 MD사주는게 늦어져서..

이걸루 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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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봤다 나는 봤다.. 니누기님이...

나는 봤다 나는 봤다.. 니누기님이...

싹뚝 하는거.. 나는 봤다...

더망~ 후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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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세미나후기 -_-;;;

음냐... 세미나후기... 옆에 5회분 책과... 배포본 시디 2개...

파하하하 데비안은 집에있어서.... 어제 다른 사람줬내용...

았~ 오늘은 한컴을 줬구나... ^^; 그럼 배포본 하나... asp linux...

음냐.. 어젠... 아침 10시에 출근하고... 아직까지도 집에 못들어가고...

잠도 못자고... 듣고 십던 세미나도 못듣고....

그나마 다행이... 책이라도 생겼으니... 위안삼고... 회사에서... 도망갈

눈치 보고 있습니다~~~~ 아웅~~~~ 시체놀이 하고 싶어.... T.-

함~ 잠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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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한마디... ^^

어제 만났던 분들 다 반가웠구요,...
쩝.. 끝까지 같이 못 논것두 아쉬웠구...
어제 짐이 하두 많아서... 흐흣~! 팔에 알 백였어요...
또 봐요~!~! 마쎠~!
전 이만 LSN갑니다. 할리님께 배울것도 좀 있구...(어케 때림 아픈지...)
약속 안 지킨 다즐링님 구박하러 갑니당~!

얼렁 icq켜라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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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두 방가웠어용^^

비록...지방사는(?) 몸이라 조금 일찍 나왔었지만...
정말 방가웠구 잼있었어영^^

그 말로만 듣던 무수한 폐인파들을 접하니 실로 경악을(?)

soju 정말 반가웠다. 야나기님...정말 큰형님 같더군여..ㅋㅋㅋ
soju야 언제 모여서 소주나 먹자. 연락해라^^

다음엔 꼭 도우미를 하자꾸나

우리 테이블을 스쳐간 닉은 모르지만 얼굴을 기억하는 분들..
다들 반가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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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세미나 후기!

에구에구,
몸살 걸린 DIY 입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어제 세미나 정말 잼있었습니다. ^^

할아버지 내복 색깔의 세미나 티도 맘에 들었구여,
GNU 뺏지도 마니 얻어와서 즐거웠어요.

뒷풀이때 내내 심심하셔도 초보들인 우리곁에 있어주신
야나기님.
끝끝내 "메뚜기" 로 타협을 본, ㅡㅡ+
soju.
피곤하셨을텐데 사진 마니마니 찍어주신,
다즐링님.
적수님과 환상의 액션(?)을 시현해주신,
할리님. (무서웠어요. T-T)
환상의 보컬리스트, 성격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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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함다... 벌써 있었군요...

벌써 오픈오피스에 대한 정보의 장이 있었군요...
저의 눈이 어두운지두 모르구...
역시 리눅서들이 가만히들 있을리가 없지...
저두 거기서 제가 발견한부분...제가 모르는 부분을 열쒸미...배우려구요..
그쪽으로들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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