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에 대한 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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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탄생의 문을 나와 인생으로 들어가
죽음의 문을 나감으로 인생을 마감한다.
그동안에도 열려진것, 닫힌것, 단단한
열쇠로 닫혀진것 갖가지 문이 있다.

닫힌문을 열고 닫혀진 문의 열쇠를 발견하고
나가서는 그 저쪽에 존해하는 것을 아는 "것"
이야말로 궁극의 "지혜"가 아닌가 싶다........

리눅스 세미나를 다녀와서 느낀것은
지혜없는 지식을 갖는것은 유아의 손에 날카로운 칼을 맡기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리눅스는 훌륭한 운영체제인것은 확실하다. 좀더 지혜롭게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 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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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강의해 주신분께서. DoS에 대해서 가르쳐 줬을때... 졸다가..

지금은.... 심심한데 어느 서버에다 대구 시험해 보지? ㅡㅡa 라며...

헤구....

찔립니다 ㅡ.ㅡ

덧. 지난번 순선님 결혼식 사진보구... 실물보니.. 다른 느낌이네요 ^^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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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셈 듣고..일찍 끝나서.. 망디님과 쫑아님이 끌어서 강좌를 들었는데..

오~~~ 너무 잼있었어요.

제가 알고 있던 방법도 많았지만.. 이렇게도 저렇게도 할 수 있는..

뭐랄까.. 역쉬 응용이 가능한 넘이라는 걸 느꼈죠..

덕분에.. 기차 놓칠뻔하긴 했지만.. ㅡ.ㅡ

쫑아님 컴 고정 아이피 있어엽? 저랑 누가 먼쩌 뚫나~~ 내기 함하실래엽?

술한잔 쏘기~~ 우헤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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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제 하드 디스크 돌아오면... 리눅스 셋팅 해 놓구 기다릴께요 ㅡ.ㅡ

모든 포트 다 막아버려야쥐 ㅡ.ㅡ

냐암...

내 리눅 박스에 데몬이란 없다 ㅡ.ㅡ 라며..

^^

아마... 210.125.30.99라는 ip를 사용할 거랍니다. 그런데.. 언제쯤 내 하드 돌아오려나..

맡긴지.. 1달 반이 지났는데 -_-;;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