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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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W산업발전을 위해 개선되어야 할 규제나 관행?

IT-SW산업발전을 위해 개선되어야 할
규제나 관행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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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형언어 관련 의견

요즘 함수형언어쪽을 눈여겨 보다보니,
몇가지 의문이 생겨 고수님들의 의견을 청합니다.

1. 다음 생각이 맞을까요?

"명령형언어로 개발하면, 좋은 설계없이는 쉽게 난잡해지지만,
함수형언어로 개발하면, 설계 고민 없이도 어느 정도 체계적인 결과물이 나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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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배포판으로 어떤 것이 좋을까요??

서버 개발 후 기술지원팀에서 관리까지 생각하면 어떤 배포판을 선택해야 할까요?

litdream의 이미지

쩝.. 데이터를 날려먹었습니다.

외장형 하드가 살아있다고 철떡같이 믿고, 또, 뭐~ 별일있가쓰?

jungwook의 이미지

외장하드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외장 하드를 하나 구입하려고 하는데,
혹시 현재 사용중이거나 찜해둔 괜찮은 모델이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괜찮다 등등..ㅎ

데이터를 따로 백업해두고 싶은데 외장 하드말고 가능한게 있을까요?
물론 휴대용이 가능한 것으로요.

swish77의 이미지

후추??

몇달전부터 후추 사이트에 안들어가지네요.
https://www.hoochoo.com/

공격사이트 보고로 떠서, 무시하고 로그인까지 들어가봐도,
아이디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게...

아직 게시판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는 건가요?

eou4의 이미지

데비안 -> 아치

데비안이 그동안 저의 귀차니즘을 만족시켜주었지만.. 갑자기 지저분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첨엔 심플한데..무작정 apt-get 하면서 쓰다보면 지저분해지고.. 또, 새로운 패키지를 빨리빨리 쓰기 힘들더군요.

아치가 어느순간 떠오르길래 상당히 궁금해졌습니다.

결국 아치로 갈아탔습니다.

nangchang의 이미지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

전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들락거렸었는데,
어쩌다보니 거의 방문하지 않고 지낸지 벌써 몇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참 많은게 변했습니다만, (나이 앞자리 숫자도 바뀌고..=_=)
이곳은 여전히 예전하고 비슷한거 같기도 하네요ㅎㅎ

예전부터 ROM족이었던지라 저를 알고 계시는 분은 아무도 없을것 같

lovejin0309의 이미지

역시 경영진은 믿을만한 사람을 만나기가 참 어렵구나..

횟수로 7년을 다닌 회사가 있습니다. 연구소 직원으로써는 입사번호가 1번입니다. 다른 분들은 모두 이사진들.

주식도 있습니다. 2% 정도 됩니다. 일반직원으로써는 2등입니다.
사장님이 49% 가지고 있고 투자자가 30% 정도 가지고 있으니 지분으로 따져도 이사진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지리즈의 이미지

윈도우용 NIC stress 테스트 툴좀 권장해 주세요.

저희 회사에서 만든 atom 기반 시스템이 있는데, 이 시스템의 NIC 성능을 테스트하고 싶습니다. NIC 칩셋은 rt8111D입니다.
시스템 풀로드 상태(버닝 테스트,cpu 100%사용)에서 ping stress test를 하면 초당(분당이 아님) 대략 3200번 기준 수분에 한두번 정도 ping failure가 발생합니다.

근데 이게 issue가 되네요. -_-'

저는 이건 문제가 안된다라고 주장했더니 client가 그럼 신뢰할 수 있는 다른 NIC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해 달라고 하네요.

대부분의 stress 테스트 툴은 web기반이거나 cpu 의존도를 함께 검토하는 종합적인 내용인데요,
오직 NIC만 타겟으로 테스트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좋은 테스트 툴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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