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들락거렸었는데, 어쩌다보니 거의 방문하지 않고 지낸지 벌써 몇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참 많은게 변했습니다만, (나이 앞자리 숫자도 바뀌고..=_=) 이곳은 여전히 예전하고 비슷한거 같기도 하네요ㅎㅎ
예전부터 ROM족이었던지라 저를 알고 계시는 분은 아무도 없을것 같습니다만.. :) 어쨋든... 아시는분은 없겠지만 돌아온 기념 포스팅입니다 :)
환영합니다~~
ROM족에서도 탈출하시길~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환영합니다~~ ROM족에
환영합니다~~
ROM족에서도 탈출하시길~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