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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날이 춥긴 추운지..

절 미친놈 취급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ㅠ.ㅠ

날이 추우면 내가 왜 미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는

모르겟지만..

냠냠.

p.s 어제 자바 컨퍼런스가신분 없나요?
뒤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한강좌 듣고 딴세션 기웃거리다가
나왔는데.. ( 사람 정말 많이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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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따뜻하게 보내기....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을 쓰는 뽀스임당.. ^^;;

어제.. 오랜만에 앤이랑 데이트(?)를 했습니다...
예전부터.. 앤이랑 머 특별한것을 안적도 없고...
그냥.. 같이 밥먹고 쇼핑하는 정도였죠...
어제도 다른날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a)

점심은 놀부 부대찌게에서.. 부대찌게먹고...
앤이 계속 원해왔던... 이발도 하고.. (제가 이발한거심 -.-)
앤이 옷사라구 해서.. 강남 고속 터미널가서...
무적... 엄청 두꺼운.. 파카 하나 샀습니다...
그리고... 고속터미널에 새로생긴.. 영풍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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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기는 정말 춥군요...

오늘 아침 정말로 춥더군요....
춥다춥다 해더 워낙에 추위을 안타는데다가...
시골에서 한동안 살아서.. 추운 것에는 나름대로
이력이 붙어 있는데도.. 정말 춥더군요..

태어나서 이렇게 추워본 적은 없었던 것같은데...

잠실역이 사람이 그렇게 많아도 추운기운이 느껴지고...
한강이 꽁꽁 얼어 붙어져 있는 것을 본 적도 첨인 것같구...
썰매 타도 될 같더군요... ^^;

거기다가 출근하다가... 머리가 어지러워 ...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날씨가 넘 춥다보니.. 지하철에 난방 빵빵.. 아니 뻥뻥 틀어놓은 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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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우와~ 춥다...

넘 넘 넘많이 춥내여... -_-;

세상에서 싫어하는 것들 중에 한가지가 추운건댕...

흐흐흐

오늘은 그런 생각을 증폭시켜주기 딱 좋은 날씨인거

같습니다....

님들 감기조심하고... 빙판길 조심하시공...

댕기세요... 빠~~

아침 회의 기둘리다가.... -_-;

요즘은 월요일날 아침 회의하는 것이 싫어졌습니다...

내가 싫어하는 것의 목록에 올라갔죠... 아궁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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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춥군요.

증말 날씨 장난 아닙니다.

출근하는데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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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를 죽이며

어제 서버를 죽여 버렸습니다.

제가 며칠 산에 가는 관계로 관리하는 사람이 없기에 그냥 죽여 버렸습니
다.

하긴 아무도 찾지 않는 그런 서버지만 말이죠...

그래도 그동안 한번 죽지 않는 막강한 놈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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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케이프버그(?)

리눅스용 넷스케이프에서 버그를 발견했어요!!!
뭐냐하면요..www.yahoo.co.kr 검색창에서 "ftp" 를 넣고
검색을 하면 넷스케이프가 조용히 사라지는(?)걸 목격!!!!
한번 해보세요...왜그럴까요???
참고로 버전은리눅스용 4.73이였음....
그리구 윈도용 4.51은 아무이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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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hi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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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서둘루나.....

지금 나이가 스물하고도 여덟입니다 올해 1.1일부로 (

근데, 이 개발쪽에 뛰어든지는 1년밖에는 안되었죠

개발을 하면 할수록 배워야할것들은 엄청나게
많더군여..

어렸을때부터 시작했어야 하는데,
늦은 나이에 시작하려니....

맘만 급해지고,
진전되는것이 보이질 않는군요..

근데........ 천천히 하렵니다.
30이 넘어서, 아니 40이 넘어서
그때서야, 뭔가가 보인다고 한다할지라도
천천히 해야 할것 같네요

서둘지 말자....자꾸 되뇌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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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 보기좋게 해킹 당했군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남깁니다.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리... 흘...
집에서 ADSL 을 통해서 이용하고 있는 서버에 LINUX 6.1을 사용하고 있
다가 넘 구버전인것 같아서 6.2 로 버전업을 새벽 2시에 끝내놓고는 그
냥 들어가 잤는데 시상에 새벽 4시에 해킹을 당해서 화면에 악마가 떳군
요. 그것도 오늘 일요일이라 종일 교회에서 지내다 보니 시스템을 같이
쓰는 사람에서 저녁때 쯤에 전화가 왔네요.

홈페쥐에 이상한것이 떳다고... 돌아와서 보니 우쒸... 보기좋게 당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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