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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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 메일링....???

커널 메일링 리스트라는게 있다는데에...
가입은 어디서 할 수 있을런지요..??

커널 트래픽(http//kt.linuxcare.com/kernel-traffic/latest.epl)엔
정리된 자료밖에 없더라구요..ㅠ.ㅠ...

아시는분 부디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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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House....

여자 친구 한테 메일을 받았습니다..
이젠 가볍게 사귀자구 하는군요..
이젠 어떤 일로든지 울다가 잠들기는 싷다고 하는군요..
맘을 닫고 살겠다고 합니다..

몇일전 그녀와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아니, 싸운건 아니지요..
전 전부터 그녀에게 할말이 있었습니다..
우리 방학때 서로에게 너무 많은 시간을 뺏기지 말자구요..
그리구 난 군대 지원해서 1학기를 안하고 군대가기를 원한다고..
그날은 그녀가 병원에 입원하여 검사를 받고 나온 다음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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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방편으로 NetBSD를 깔긴했는데...

ㅜ.ㅜ 임시방편으로 기타줄도 않사고 리눅스@워크사서리...
NetBSD를 깔았는데...
이놈의 X가 않뜨네요..
xf86config했는데 갑짜기 맛이가질 않나
ㅜ.ㅜ 최악의 만남인가? G400과 Flatron 775FT ㅜ.ㅜ
NetBSD사용자 그룹도 없는거 같고...
ㅜ.ㅜ
어쩌지 ㅜ.ㅜ
어쩐담...
ㅜ.ㅜ

어쩔까... ㅜ.ㅜ

혹시 NetBSD 쓰시는 분 좀 도와줍쇼....
e-mail 날려주셔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

To be continued

LILO보다가 NetBSD에 있는 그거 뭐냐 부트뭐시깽이 보니까 참 기분 색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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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지무지 춥군요...

날씨가 정말 장난이 아니군요.

이불을 덮고 있어도 춥고,
그냥 꼼짝않고 가만히 있는게
제일인듯 하네요.

오늘 원래 어디 놀러가려 했었는데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네요.

이런날은 뜨뜻한 칼국수나 먹으면서
아랫목에서 비됴나 만화책과 함께
보내는게 제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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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영상 1도이던 사무실 기온 현재 3도까지 올라갔다.
자판을 두드리기에는 낮는 기온... 음... 손가락 끝이
좀 아프군...

more learn, less surf (message from 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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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단위로 공부하기 ##

### 지금 리눅스를 공부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리룩스를 공부하시기 힘드시죠...

그러나...

재미있죠...

자! 제가 제한을 하나 하려 합니다.

리눅스 같이 팀을 이루어 프로젝트를 하려 합니다.

예를 들어 linux 가상 서버 프로젝트 또는 서버클러스터링 등....

하나의 프로젝트를 실전처럼 해보 계획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연락 주십시요.

goodkey@com.ne.kr 또는 goodkey@netian.com 또는 011-483-4205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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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새벽에 심심해서..*^^*

집중토론 대충 읽어보니 진짜 집중토론이다..-_-;

윽.. 넘 졸려서..

낼 다시 읽어봐야쥐..

스타한판하구..^^

l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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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 보실분..

인랑 링크..

1 편

http//club-activex.korea.com/multi/board250/art10130/ATTACH/AVSEQ01.
DAT

2 편

http//club-activex.korea.com/multi/board250/art10144/ATTACH/jin-roh%
20side%202.rar
http//club-activex.korea.com/multi/board250/art10144/ATTACH/jin-roh%
20side%202.r00
http//club-activex.korea.com/multi/board250/art10144/ATTACH/jin-roh%
20side%202.r01
http//club-activex.korea.com/multi/board250/art10144/ATTACH/jin-roh%
20side%202.r02
http//club-activex.korea.com/multi/board250/art10144/ATTACH/jin-roh%
20side%202.r03
http//club-activex.korea.com/multi/board250/art10144/ATTACH/jin-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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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86,400원을 주는 은행

어떤 은행에서 매일 86,400원을 여러분의 은행계좌에 넣어주되 그날 쓰지
못한 돈은 다음 날로 이월하지 않고 저녁에는 전부 환수한다면 여러분은
그 돈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물론 1원까지 남김없이 인출해
쓰시겠지요!

그런데 이것이 꿈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은행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은행은 일정한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시간을 주는 은행입니다.
이 은행에서는 매일매일 86,400초라는 시간을 여러분에게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밤 12시가 되면 어김없이 여러분에게 할당된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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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정원

db=a15&mode=read&num=654&page=1&ftype=6&fval=&backdepth=1">오래된 정
원 (mp3 다운받기)

오래된 정원 (황석영 글, 최원락 곡, 命人 노래)

보았나요? 우리 꿈꾸던
혹시 바위 틈 사이로 뚫린 길을 걸어가
찾았나요?

보았나요? 우릴 가두었던
그 외롭고 무섭던 캄캄한 벽 속에서
당신은 찾았나요-?

우리가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던
아름다운 그 꿈들은 부셔졌지만
속세의 먼지 속에 투명히 빛나는 게 보여요-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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