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버를 죽여 버렸습니다.
제가 며칠 산에 가는 관계로 관리하는 사람이 없기에 그냥 죽여 버렸습니 다.
하긴 아무도 찾지 않는 그런 서버지만 말이죠...
그래도 그동안 한번 죽지 않는 막강한 놈이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