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oixhwotl의 이미지

국제기구 조달 시장 참가 개요

해외 IT SI 조달 시장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짧은 설명서 입니다.

저는 짧게 국제기구 계약직으로 IT 프로젝트 관리자를 하고 있는데, 제가 관리하는 프로젝트의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제가 아는 한국 SI업체에도 그 프로젝트를 알리라고 위에서 머라 하덥니다. SI 회사에 연줄이 없어 S회사랑 L회사 홈페이지에 링크를 남겼는데, 그중에 한곳에서 연락 주면서 설명을 요구하더군요. "사업자 발굴"이란 생각으로 잠깐 시간내어 PPT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 짧은 PPT를 여기에도 공유합니다.

부디 많은 한국 SI 회사들이 국제기구 IT 조달 시장에 참가하기를 희망합니다.

(DISCLAIMER: 최대한 제가 아는 대로 작성했지만 내용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박정용@Google의 이미지

카르노 맵에서 mirroring을 한국어로 하면 무엇인가요??

카르노 맵을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mirroring을 통해 확장하는 건 알겠는데, 이를 한국어로 하면 뭐라고 불러야하죠??

세벌의 이미지

근로자의 날 쉬나요?

5.1. 근로자의 날에 쉬는 분도 있고, 일 하시는 분도 있고...
저는 쉬네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emptynote의 이미지

세벌님 당신이 구라친 증거 제시하니 반론해 보세요.

세벌님은 분명히 https://kldp.org/node/159389 쓰레드 글에서

댓글로 "https://kldp.org/node/159145 를 보면 버그를 만들었다고 미안해 하지 않는다

고 emptynote 님께서도 말씀하신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라고 말했습니다.

사기꾼이 사기 치다 들키면 증거 대 보라고 하지요.

예.. 세벌님이 원하는 증거 아래와 같이 제시합니다.

자 버그라는 단어가 들어간 문장 어디에 "버그를 만들었다고 미안해 하지 않는다" 가 있습니까?

그리고 미안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문장이 없는데 도대체 "버그를 만들었다고 미안해 하지 않는다" 뜻을

갖는 문구는 어디에 있는겁니까?

합리적인 반론을 기대하겠습니다.

세벌의 이미지

전자신문 유닉스전자

전자신문에 유닉스전자 기사가 나오네요.
http://www.etnews.com/20180425000319
그런데 여기서 유닉스는 운영체제 얘기는 아닌 거 같은데... 전자신문에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

세벌의 이미지

kldp는 어려운 곳...

오래 전부터 이 곳을 찾아왔고...
좋은 물음과 답도 많이 보고...
여러 싸움에 말려 들기도 하고...
질문 글 한 번 잘 못 올렸다가 크게 상처받고 떠나는 사람도 있고...
쉬운 곳은 아닙니다.
그러나 잘 적응하면 꽤 쓸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gag2012의 이미지

교환학생 중국? 미국?

안녕하세요. 대학교2학년 정보통신공학과 재학중입니다.

저에게는 딱 한 번의 교환학생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요.

미국 대학교 4개월 어학연수
중국 12개월 교환학생

미국은 1700만원이고
중국은 1500만원 이내에요.

미국은 정말 비싸더라구요! 저렇게 비교해도 중국이 더 쌉니다...

어쨌든 금액은 장학재단에서 저 정도 금액은 지원해줘서 괜찮습니다.

하지만 딱 저정도지 더 이상은 안돼요...

위와 같은 기간이라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

제 소개를 하자면

4년 적당한 공대에 현재 학점 3.7

토익은 640점에 중국어 기초회화학원 2달 다진적이 있습니다. 흐흐...민망하네요

중국어를 배운 이유는 취직하신 분들 보면 중극으로 출장 많이 가시더라구요.

(뭐 정확하지는 않지만ㅠㅠ..) 여튼 나중에 중국에는 지곰 보다 더 많은 교류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mccolguy의 이미지

진로고민

안녕하세요 인문계 고등학교 2학년이고 성적은 중위권입니다.
리눅스에 관심이 있어서 가입하게 되었고 프로그래밍에도 관심이 있고 주로 공부하는 언어는 Python과C 입니다.
진로는 스타트업 쪽을 목표를 하고있는데 성적때문에 좀 고민이 됩니다.
사실 요즘들어 든 생각인데 프로그래밍을 계속 좋아하고 하는일이 정말로 괜찮은건지....
좋은대학을 가기위해서는 내신성적이나 수능성적도 중요한데 계속 이것만 붙잡고 있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인생 선배님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1.많은 학생들이 좋은대학에 가려고 노력하는데 스타트업을 할때 학벌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2.취업을 하고나서 안정되면 창업을 하는게 맞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방법이지만
시간적으로 보았을때 대학교를 다니는 중이나 졸업직후 바로 창업을 하는 방법중에 무슨
방법이 더 좋을까요?
3.대학교때는 무슨 활동을 하면 좋을까요?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 생각중입니다.)

tb2268의 이미지

메일 문자 인코딩 문제

저는 몇 년 전에 여러가지 한글 메일을 받았지만 읽을 수 없습니다. 무슨 인코딩 이는지 모르고 어떻게 복구할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복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일에서 타베아 드림

메일의 첫째 문장이 예로 적었습니다:

$)CE8:#>F4T@L :83;AX 8^@O@; @_ 9^>F :8>R>n?d.

shint의 이미지

AVX를 OS에서 지원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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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X를 OS에서 지원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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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DT (인텔 검사 프로그램) 에서 보니.
AVX is supported in your OS
AVX1 AVX2 or AVX5 not supported

//
CoreInfo.exe 에서 확인해보니.
OSXSAVE (XSETBV/XGETBV) 가 AVX 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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