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이 곳을 찾아왔고... 좋은 물음과 답도 많이 보고... 여러 싸움에 말려 들기도 하고... 질문 글 한 번 잘 못 올렸다가 크게 상처받고 떠나는 사람도 있고... 쉬운 곳은 아닙니다. 그러나 잘 적응하면 꽤 쓸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따듯하고 아늑한 곳입니다.
온라인이라고 허투로 글을 쓰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어렵게 느껴지게 되는 것 아닐까요?
세벌 님께서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따듯하고 아늑한 곳입니다.
온라인이라고 허투로 글을 쓰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어렵게 느껴지게 되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