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알바 끝나구..
상록수엘 갔다.
안산형님이 운영하시는 문구점에서 우중님과 만나기로 약속을 한 후
우중님 실력도 있으시지만.... 얼굴도 잘생기셧다. 냐하~(참고로 난 남자
취향 아니다)
우중형님이 사주신 짜장면을 맛나게 먹고..
돌아와서 이것저것 하다보니깐.
5시.
잠들어서 눈이 스르르 떠져서 시계를 보니 08시.
허걱 난....헐레벌떡 일어나서...옷을 입고 나와보니..
오후 8시란다.
흑.
내 시계가 왜 설정이 바뀌어있쥐?...(혹쉬...해킹?)
어제..
올만에. 친구들을 만나 한잔을 했다.. 정말 이번에는 많이 안마셨다..
평소에 먹는 만큼만..쪼오~~ 끔 먹었는데..
음.. 애들을 만나 이얘기 저얘기 하는동안..
나는 과연.. 1년동안.. 무었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결구..ㄱ...
어제 또 집에 못들어 갔다..
(쩝.. 낼은 꼭.. 집에 들어 가리라..이말뜻은.. 오늘도.. 집에 안간다??)
집에서는 이제 전화도 안오는군... 쪼비..
오늘은 왠지... 헐..
혹시 이 노래 아실런지...
업타운이 한오백년 리메이크해서 부른 건데염...
업타운 앨범에 있을 거에염...
괜찮던데 함 들어 보시라구염...
이번 디바 노래더 됀찮던데...
너무 헛소리만.. 해대네염... 헐헐..
주황색 이미지 경국 구하지 못했어염... 엉엉...
이게 다 작은 내 발 때문이지... ㅡㅡ^
아..지뢰찾기나 해야겠당~!
나랑 일대일? 콜~!? ㅎ ㅏ ㅎ ㅏ~!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