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 토론/뉴스 통합 시스템 ver 3?
http//geekforum.kldp.org 입니다.
사용자 등록/Moderation 모두 없애 버렸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귀찮아 하는것 같더군요.
지금처럼 "Anonymous"가 이렇게 많을 바에는 차라리 예전의 형태가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좀 바꿨습니다.
사용 소감을 좀 적어 주시길....
아우.....
비오는 월요일....
사용자요구사항이 완죤히 변경되었습니당.
항상 접하는 일이지만, 너무 시로요...
도대체 개발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쩝
일단은 일정을 맞추어야 하기에...
글구, 사용자의 오묘한 요구사항도 고려해 주어야 하기에...
아, 이번주도 죽어나겠구낭....
마지막으로 외치는 이 절규는 ...............
"갑"이 싫어요...ㅜㅜ
이승만 한국대학에 입학원서를 써냄. 윤보선 입학시험을 보러 가는 순간, 박정희가 수험표를 가로챔. 박정희 나름대로 문제를 열심히 풀다가 갑자기 쓰러짐. 최규하 박정희를 대신해 싸인펜을 든 순간, 전두환 최규하의 싸인펜을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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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만에서 오신 분과 즐거운 미팅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분은 영어로만 이야기 하시는 분이었구(국적은 한국인입니다만, 이 상하리만치 한국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더군요....간지 얼마나 됐다 구...ㅡ_ㅡ++)...전 허접한 영어 청취력시간을 가진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왜 즐거웠냐구요...하하....
이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침일찍 자신의 귀국 사실을 알려온 선배는 신촌에서 잠시의 만남을 갖기 를 원했습니다...비몽사몽 정신도 못차린채 오랜만에 선배의 모습을 보
비가 오고 있습니다.
늦가을 비인지 초겨울 비인지 모르게 빠르게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다음번엔 눈을 볼 수 있겠죠?
모든사람이 눈을 보며 행복했으면 합니다.....
ps 유빈양의 동생이 빨리 보구 싶네요 ~~ 얼마나 귀여울까..... 냥냥..
정균님 서버 계속 안되네용.. 서버 돌아가셨나요? 요즘 정붙이고 들날날락하는디.. 어찌된곤지 몰겐넹..
흐~ 또 일교시 수업 지각이당..
나는야 지각생... -_-;
아흐~ 정말... 비도 오는댕... 가기 싫당.
-_-;
사실... 아직 퇴근 전... 쩝 지굼 집에 갑니당... 아... 정말 피곤 합니당... 모닝콜 해 줄사람... ㅠ_ㅠ 그럼 이만 저 퇴근 합니당... 담배 한대 피거 가야짐... 다들 ㅂ ㅂ ㅏ ㅇ ㅣ... 즐거운 삽질이 되길... ㅡㅡ^ 건강이 최고... 삽질 적당히...
헐헐.. 그동안 해야지 해야지 했던 ftp와 telnet 서버를 설정을 했습니다.
으음.. 해보니 별것도 아니구먼.~ ^_^
다만 문제가 되는건 두루넷이라 유동 ip인데.. 게다가 불법인디. ^^
뭐, 가금 쓸려고 하는거니까 별 문제는 없겠지요. 뭐.
흘흘.. 이제 웹서버를 해야 하나. 커커.~ 아님 네임서버를 해봐야 하나.
T.T.. 드디어 제 서버가 물리적 운명을 다했나 봅니다. 오늘 오후 3시경 갑자기 load average가 300을 치솟으면서.. 그래서 리부팅을 했더니.. 부팅조자 되지 않는 현상을 보이는 군요. 일단 내일 출근해서 정확한 증상을 봐야 겠지만.. --;
PC upgrade 하고 남은 찌꺼지 모아서 3년동안 거의 24시간 내내 열 심히 돌아 주었는데.. 이젠.. 가버리는 군요. 아 새로운 서버를 만 들라면 PC한대를 새로 구입을 해야 할듯 한데.. T.T 돈두 없고..
당분간은 메일도 못받을거 같군요.. (잉 메일은 날라가믄 안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