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지 자료 다 잘 읽었습니당~! 저두 공주되는 법좀,,어케 안 되는지.. ㅡㅡ^
그리고 자룡님 추카하구용~! 올 겨울 마음이 참 따뜻하시겠어욤~!
이게 오늘 출근 입니다... 출근하자마자 다들 식사중이더군요.. 이론 젠장... ㅡㅡ^
전 이제 제 하루 일과 시작할랍니당~!^^ 다들 점심 드시구요... 그럼 띠유~!
p.s 커퓌 봅으러 가야짐... 담배나 하나 피야짐... ㅡㅡ^ 가취 피쉴래욤? 헐헐 ㅡㅡ^
안녕하세여. 아직 시디 받을 준비도 안되있는데.. 이렇게 시디를 빨리 보내줘도 되는 거에여? 나참 기분 되게 좋네여..^^;
어제 저녁에 신청해서.. 3일동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오전에 올줄이야..
당신 정말 매력~~ 적인 사람이야... ^^; 놀래셨죠? 빠른 소포 정말 감샤~~~~~
쪽~~~ 앙~~~ 부끄렁
http//my.kldp.org/pollBooth.php?op=results&pollID=6 에서 도와주신분들을 클릭하면 링크가 "찾을 수 없습니다"..가 나오는데요..^^
http//my.kldp.org/root/thanks.html(해당페이지)
1064 You have an error in your SQL syntax near '' at line 1
^^;;
평상시에는 - 라면을 주식으로 한다.
뭔가 새로운 것이 먹고 싶을 때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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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 몰랐는데 저에게 애인이 생긴 모양이군요~~~
그런데.. ㅡ.ㅡ;; 그 자룡의 애인이 누군지 정말 얼굴 한번 봐봤음 소원이 없겠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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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절친한 친구들이 그제 설에 놀러왔답니다. 그제 어제 만나서 술을 마시는데 정말 좋더군요. 친구란 녀석들은 언제라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
안녕하세요~~ 쏠하나 최 상 규 입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사무실에 아무도 없군요... 평소 같으면 개발팀 사람들이 무언가를 하고 있을텐데....
저녁먹구 한솔에가서 서버 복구 때문에 갔다가 새벽 한시가 되도록 해결을 하지 못해 M$직원 부르고 했는데도 못해서 임시 방편을 쓰기로 하고 일단 철수를 했습니다...
다들 집에 가는데 집이 워낙먼 상규는 사무실에서 자료고 왔는데.... 아무도 없다니....건물 샷시 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개발쪽 대장 중
Park -> NeoPark -> GNUPark™
심심하면 바꿔버리는 닉..
가끔.. 정신적 데미지에 의해 바꿀때도 있지만..
LatePark가.. 그거죠...T_T 잠시 죽고 싶어서..
GNU가 Great Neo Ultra 라는..-.-;;;
점점 유치에 유치를 거듭하고 있는 park..
이걸로 이멜계정이나 하나 만들어야지~ 후후...^^;
안녕하세요 리눅서 여러분들..
저는 이제 막 리눅스라는 요물을 파해쳐 보려
이 험난한 세계에 발을 딛었습니다.
리눅스를 깐지 언 5~6개월 어느정도의 갈피를 잡아야 했건만..
아직도 뭐가 뭔지 이리저리 해매고만 있네요.
리눅스의 장점을 아직까지 발견못하는 저는 바보같습니다.. ㅡ,
이글을 읽는 리눅서 여러분들 리눅스의 좋은점과
앞으로 어떤식으로 리눅스를 공부해야할지 약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나날이 발전해가
후드티가 도착했습니다요.. 움하하..
"엄마 티좀 사게 돈좀죠요... -_-;"
"--+" 찌릿찌릿~~~
"흠칫!!"
암튼 엄마한테 돈달라구 해서.. 티를 샀습니다..
참 맘에 드네요.. ^^;
질도 좋은거 같구.. 색갈도(카키색) 이뿌고...
그리고 생각보다 금방왔네요.. 오호호...
저 신청할때 카키색이 다 떨어져서 다시 제작한다고 그랬었는데...
암튼..
받자마자 입구있습니다.. ^^;
접때 데뱐 회로뤼티두 좋았었구... 캬캬..
스티커도 받고...
우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