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 이제 익명으로 글을 못쓰나 보군요. id와 신상에 대해서 그다지 알리고 싶지 않아서 그러는데 어쩔수 없을것 같네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우연히 마이크로 소프트웨어라는 잡지를 보게 되었는데 그기서 연재되는 내용중에 제가 쓴글과 너무도 유사한 내용의 글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5일자로 KLDP가 11주년이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10주년이라고 좀 상징적인 의미도 있고 해서 컨퍼런스를 했었는데 올해는 그럴만한 상황이 되지 못해서 컨퍼런스는 못하고 관리자 분들끼리 오랜만에 유쾌한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오픈소스 프로그램에 대해 읽을만한 꺼리를 발견했습니다.
오늘 중소기업청 주관 하반기 기술혁신사업에 과제를 제안하고 발표하러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중간에 포기한 회사가 있어서 저희회사에 빨리 와서 발표를 해달라고 해서 1시간여 빨리 갔습니다.
clusterssh
작성자 : 문태준 http://tunelinux.pe.kr http://database.sarang.net
clusterssh는 여러대의 서버에 동시에 접속하여 한꺼번에 여러대의 서버에 명령을 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kldp 에서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정보를 보게 되어 테스팅을 해보았다. http://kldp.org/node/87110
http://clusterssh.sourceforge.net/
90년대 중반 리눅스가 한참 확산될 때 MS라는 골리앗에 대항하는 다윗의 이미지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던 것으로 회고합니다. 특히 그시절 넷스케이프가 허망하게 익스플로러에 패배하면서 그러한 경향은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MS도 그때 그시절의 MS가 아니죠?
안녕하세요. 미니보드 개발자 mini 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과, 미니보드 유저의 의견 등으로 인해 고소에 대한 상담을 받고자
경찰서로 찾아 갔습니다.
일단 권순선님과는 사건과 발생일자가 다르기 때문에 별개의 진정으로 분류 되었습니다.
오픈웹(http://www.openweb.or.kr)에서 진행해 오던 공인인증서 관련 조정합의가 결국 금결원에서 지원할 이용환경을 파이어폭스로만 제한한 제시안을 거절함으로써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그 다음 단계인 소송으로 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kldp.org/node/87089
위글에서 보면 "반달"이라는 생소한 말이 나오는데 구지 "망치다", "변경하다" 등등의 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말을 사용해야만 했나 씁슬하더군요.
안녕하세요. 미니보드 개발자 mini 라고 합니다.
요새 화제가 되고 있는 로즈분투(rosebuntu)라는 사람이 제 사이트에 와서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제가 개발하는 프로그램을 특정 프로그램을 베낀 것이라는 비난을 했습니다.
제 경우 어떤 형식으로 고소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