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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bytecode를 직접 실행할 수 있는 picoJava processor의 미래는?

/.에 가서 뒤적거려 보니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하나 있네요. "geek room"은 어떻게 생겼을까? geek room이란게 별건 아니고 자칭/타칭 geek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의

네덜란드의 Twente 대학 전산소에 화재가 났다고 합니다. 네덜란드의 SURFnet 서버들을 호스팅하고 있으며 Debian 프로젝트에서도 이 곳을 이용하고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는 가을이 어느새 다 가버리고 겨울이 성큼 다가왔네요. 그저께 토요일에 오랜만에 서점에 잠깐 다녀왔는데 살만한 책이 언뜻 눈에 들어오지를

상당히 오랜 준비 기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내심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전자 정부에 접속하였지만, 역시 Mozilla에서는 제대로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IE를 이용하여

얼마전 등급심의 문제 때문에 화제가 되었던 리니지 게임에 대한 개선 의견으로 제시된 사항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리니지 사회에

개인적으로 DotNET(.NET)이 훌륭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하며, 최근 어떤 J2EE와의 성능비교에서 우수함을 보였다는 사실을 이곳 쓰레드를 읽어보며 알 수 있었습니다. GNU진영에서도 DotNET 개념의 훌륭함은 인정하는 것

infoworld에 실린 Stallman과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GNU/Hurd 시스템의 릴리즈 버전(1.0)이 더 미루어질 것 같다는 내용입니다. 주된 이유는 대형 디스크 지원(2G이상)과

지금 펄 6.0이 개발중이라고 하는군요. 파이썬, 자바와 같은 수준의 보다 완벽한 객체지향을 구현하기 위하여 완전 개조가 진행 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