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KLDP 마스코트인 foo가 새겨진 지퍼형 후드티셔츠를 소량 제작 의뢰하였습니다. 11월 10일 KLDP 11주년 기념 KLDPConf에 오신 분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하고... 남는게 있으면 따로 신청을 받거나 반응이 좋으면 추가로 제작할 수도 있겠습니다.
KLDP 후드티도 아직 잘 입고있는데 새로 제작하시는군요
지퍼가 상당히 끌리네요 +_+ 반응이 좋아서 남거나 추가제작되길바랍니다 ...
조금 색이 어두은듯도하고.. 다양한컬러가 제작되길바라지만 수량문제로 무리일려나요? ^^;;
실제 샘플이 나와봐야 색에대해서 말할수 있을테니 샘플 나오길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전 매번 티를 살때마다 제 아내에게 구매의사를 물어봐서 사줄 때도 있었는데
이번에도 안 산다네요 ^^ 이유는 색상이 안 맞답니다.
그리고 매년 하는 짓(?)을 보니 제가 애 같다고 합니다.
하긴 6살난 딸아이는 헬로키티만 고집해서 전부 다 핑크색 개 천지이고
저는 펭귄이랑 이상한 글자나 회오리, kldp 뭐 이런거만 있으니
아내의 눈으로는 똑같이 보였나 봅니다.
하여튼..아내 사 줄 금액이 세이브 되었네요.
그리고 얼릉 사서 이번에도 오타쿠 적인 옷 자랑을 좀 해 볼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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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Feisty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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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아 제가 사이즈를 M, XL, XXL, XXXL 이렇게 네가지로 제작했는데 옷이 작게 나와서 XXXL이 대충 XL 정도 되는 바람에 M, XXXL은 모두 나가고 XL, XXL 만 남아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재고 수량은 세어보지 못했네요. 따로 공지해서 신청 받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도 올리고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지금 보니 XL이 8벌, XXL이 11벌 남았네요. 40벌 만들어서 19벌 남았으니 딱 절반 정도가 없어진 셈인데 강사분들에게 한벌씩 총 5벌 드렸고 KLDP 관리자 분들 3분께 두벌씩 6벌, 제가 두벌 가졌고, 예전에 KLDP 서버용 모니터를 증정해준 제 친구에게 한벌, 거의 5년만에 만난 서기현님께 한벌... 이렇게 15벌은 그냥 없어졌고... 현장에서 판매가 이루어진건 모두 6벌이네요.
이 글타래에서 세어 본 수요만으로는 남은 수량도 모두 소진하는 것이 어려울 듯 하니 추가 제작은 하지 않겠습니다. 혹시나 추후 수요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이번과 같은 색깔은 만들지 않겠습니다. 따라서 이 지퍼형 후드티는 진정한 레어 아이템이 되겠지요. :-)
foo 로고를 만들어 주신 분께 한벌 선물로 보내 드리고, 그날 못오신 다른 KLDP 관리자 분들께도 드릴 겸 해서 따로 몇 벌은 빼놓고... 실제 판매 수량은 XL 5벌, XXL 6벌로 하겠습니다. 사이즈가 좀 작은 편이라 지금 입고 있는 옷의 크기를 반드시 재어보시고 사이즈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어깨와 어깨 사이의 간격(왼쪽 어깨 재봉선부터 오른쪽 어깨 재봉선까지의 길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XL: 49cm, XXL: 51cm 겉옷이니 넉넉하게 입으실 것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실제 옷 색깔은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옷감은 순면 100%라 아주 부드럽고 따뜻하며 foo 로고는 자수로 새겨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도록 하였습니다.
11월 13일자 수정사항: 지금까지 신청하신 분들(XXL(liberta, gurugio), XL(glimpofstar, skyobserver))께만 보내 드리고 공개 판매는 이제 중단합니다. 그날 참석하지 못하신 다른 KLDP 관리자분들과 그동안 도움 주셨던 다른 분들께 감사의 표시로 보내 드리기 위해서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혹 신청하신 앞의 네분 중 계좌번호를 모르시면 저에게 따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제가 소장용으로 보관하기 위해 남겨두는 게 몇 개 되긴 할텐데 경매 같은 것을 해서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하든가 하는 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이제 이 품목은 진정한 레어 아이템이 되었네요. :-)
에고.. 제가 찍은 사진이라서 사족을 달면 실제 색은 사진보다 약간 짙은 녹색입니다.
사진은 제가 블로그에 올리면서 전체적으로 색을 조금 손봐서 실물보다 밝은 녹색처럼 나왔습니다. 이 사진에서 jachin님이 입으신 옷이 이 후드 잠바 입니다.
---------- http://sakuragi.org
KLDP의 열 한 번째 생일을 맞아 *권순선님 및 모두에게* 축하 11제곱 드립니다!! ... 라고 뒷북을 울려 봅니다 ^^;;
그런데 주문 우선순위는 이 글에 대한 댓글 순서가 맞겠지요? 내일 오전 늦게쯤에야 입금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금 윈도우즈로 다시 부팅하기도 그렇고... (실은 훔쳐쓰는(?) 무선 인터넷이라 언제 끊길지 모름 -_-+ ) 아무튼 XXL 한 벌 찜해놓고 이만... 자러 갑니다 zzZ
오늘 하루종일 입고 있었는데 따뜻하고 부드럽고 좋네요 굿입니다.
그리고 한동안 KLDP 후드 티를 계속 입을 거라서
사무실에 입으려고 가져갔던 자켓과 점퍼를 세탁하기 위해 모두 가져올 생각입니다.
올 겨울도 후드티도 따뜻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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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Feisty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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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XXL로 하나만
XX라지 사이즈로 하나만 만들어주세요 'ㅅ' 꼭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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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can play a game of life to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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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색상... 이미지...
기대되는군요. ^^
KLDPConf에는 참가하지 못할 확률이 커서(신청도 못했습니다. -.-;) 이후에 남는게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런데 색상이나 어떤 형태인지의 정보는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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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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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아래 그림
아래 그림 참고하세요... 녹색계열의 지퍼가 달린 잠바 겸용 후드 티셔츠입니다.
아~ 녹색이군요.
녹색은 예전 GNOME티가 있어서... 다른 색상이 있다면 그것을 노려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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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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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저한테 맞는 게
저한테 맞는 게 있으면 바로 사겠습니다...
(XXX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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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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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M을
M을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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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기대하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예전에 우분투 후두티 샀다가 입어보지도 못해서(너무 커서 다른사람 줬습니다) 다시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겠군요..
아, 다시보니
아, 다시보니 소량이군요. 남길 바래야 하는 이 마음!!!
음.. 가지는 못하겠지만...
나중에 M으로 남으면 하나 사는 것을 고려해보고 싶네요.. 이쁘네요..
헛 곰돌이 귀엽다...
저도 사고 싶다는 얼마나할려나...^_^;;
예전에 '그놈
예전에 '그놈 데스크탑 얻어라' 후드티를 몇벌 사둘걸 하고 후회가 막심했습니다.
한 벌만 샀거든요. 그러나 드디어 기회가 오는군요.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판매일 까먹지 않으려고 달력에다 표시해둬야겠습니다. :-)
리눅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어려워요.. ㅡ.ㅡ;
KLDP 후드티도 아직 잘
KLDP 후드티도 아직 잘 입고있는데 새로 제작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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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색이 어두은듯도하고.. 다양한컬러가 제작되길바라지만 수량문제로 무리일려나요? ^^;;
실제 샘플이 나와봐야 색에대해서 말할수 있을테니 샘플 나오길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사이즈100
사이즈100 예약합니다. ^^
제발 한개만 남아있어주길...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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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Feisty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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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저도 XXXL 부탁드릴께요.
컨퍼런스에서 구입하면...
다른 분들이 구매하실 기회가 없어지는 걸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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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아마 그때 모조리 팔리면...
나머지분들은 다시 재제작을 해달라고 순선님에게...
"아멘"이라고 외치야할지도 모르죠.. ㅎㅎ...
물론 그정도 사고싶어하는 간절을 저의 마음을 담고있다는 뜻이겠죠..
와우
멋지네요..
스티커도 신청한다 신청하다 하다가 집에가서 편지봉투사고 신청할려고 햇더니.. 글이 없어져서
천성이 게을러서..
후드티 정말 멋지네요
^^;; 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랑 비슷하시군요..
집에가서 꼭 보내야지, 보내야지...
계속 마음먹다가 결국엔 링크가 사라진 걸 보았을때 말할 수 없는 아쉬움이 밀려왔었습니다.
음.. 후드티는??
전 매번 티를
전 매번 티를 살때마다 제 아내에게 구매의사를 물어봐서 사줄 때도 있었는데
이번에도 안 산다네요 ^^ 이유는 색상이 안 맞답니다.
그리고 매년 하는 짓(?)을 보니 제가 애 같다고 합니다.
하긴 6살난 딸아이는 헬로키티만 고집해서 전부 다 핑크색 개 천지이고
저는 펭귄이랑 이상한 글자나 회오리, kldp 뭐 이런거만 있으니
아내의 눈으로는 똑같이 보였나 봅니다.
하여튼..아내 사 줄 금액이 세이브 되었네요.
그리고 얼릉 사서 이번에도 오타쿠 적인 옷 자랑을 좀 해 볼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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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Feisty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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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배가 심하게 나온
배가 심하게 나온 사람은
무슨 사이즈 입어야 하나요?
마르지 않는 건강한 체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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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opy&Paster 이다. 나의 화려한 기술 조합에 모두들 나를 두려워 한다. 나도 코드 Maker 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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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opy&Paster 이다. 나의 화려한 기술 조합에 모두들 나를 두려워 한다. 나도 코드 Maker 이고 싶다.
멋있네요
실제로 옷이 나오면 어떤 모습일까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하~ 듣던 중 정말
하~ 듣던 중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안그래도 'GNOME후드티'를 거쳐 'KLDP후드티'만 입고 다니다 보니,
'지퍼가 있는 후드티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좀 많이 만들어서, 기념컨퍼런스에 참석을 못 하시는 분들에게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이 어떨까요?
저는 꼭,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반드시 삽니다.
귀찮으시겠지만, 이번 기회에 예비 수요 조사를 해 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반드시 로그인을 해야만 수요조사에 응할 수 있게 한다면,
허수는 그다지 많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집에 가서 KLDP후드티의 크기를 한 번 봐야 겠네요...흐흐흐)
Astronomy+Linux
Astronomy+Linux
저에게 다목적으로 좋을 것 같은데...
저도 반드시 구입하겠다는 뜻이 있습니다.
현장판매에 참석 못하는 사람에게도 기회를 한 번 주시죠. :)
XL 사이즈가 있다면
XL 사이즈가 있다면 한벌 구입하고 싶군요.
가격은 어느 정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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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yungjun.kr
개발과 관리가 가능한 DBA를 목표로...
사고싶네요
저는 지구의 멸망까지는 몰라도.. 가격이 궁금하네요
올겨울도 KLDP와 함께
올겨울도 KLDP와 함께 따듯하게 ^^;
http://joone.net/blog
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joone.net
https://kldp.org/blog/2725
http://opensoftware.tistory.com
http://joone4u.blogspot.com
https://gnome.or.kr
옵션으로...
swirl 마크는 안될까요?
2개 사겠습니다! foo랑 swirl랑...
라고 했지만 kldpconf는 일정상 못가기 때문에 없던일로....
여친이 길르는 용..
아놔 ~ ! 꼭 가야 겠네
아놔 ~ !
꼭 가야 겠네 ㅋ
티가 탐나 ㅎㅎ;
그럼 다들 10일날보아요 ~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beer.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다른 스레드를 보니
다른 스레드를 보니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났군요.
자, 이제 후드티 남은것좀 없나요?????
아 제가 사이즈를 M,
아 제가 사이즈를 M, XL, XXL, XXXL 이렇게 네가지로 제작했는데 옷이 작게 나와서 XXXL이 대충 XL 정도 되는 바람에 M, XXXL은 모두 나가고 XL, XXL 만 남아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재고 수량은 세어보지 못했네요. 따로 공지해서 신청 받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도 올리고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혹시 차후에 더 제작을 하실 의향은
혹시 없으신지요 ? 음.. 필요하다면 M이 필요한데말이죠.. 흑흑흑....
저도 입고싶습니다... 위에 처럼 "아멘"을 외쳐야하나요 ?
혹시 계획은 가지고 계신지 알고싶습니다...
참..행사가 잘 끝났다니 다행입니다... 내년 12년행사때는 꼭 참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한주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엔
제가 보기엔 사이즈가 작아서 XL이면 일반적인 M 사이즈와 대략 비슷할 것 같습니다. 이런 옷은 원래 넉넉하게 입는 거니까요.
일단 지금 재고가 남은게 있어서 이게 모두 소진되기 전까지 추가 제작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넵...
잘 알겠습니다... 올라오면 후다닥.. 구입해야겠네요.. 그나마 떨어지면...
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순선님...!!! 행복하세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작게 나와도 XL은 커버할수 있는 사이즈는 L로 생각됩니다만.
그리고 저같은 경우 M을 입는데 M 이상으로 입으면
어깨 넓이가 문제가 있어 못입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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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집사람이 M 정도를
집사람이 M 정도를 입는데, 어제 구입한 XL 을 입어보니 M 보다 약간 큰 정도로 보입니다.
XL 이 보통 의 L 과 M 사이쯤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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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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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warpdory님은 어제
warpdory님은 어제 강사라서 한개 그냥 드렸는데 XXXL 잘 골라 가셨나요? 아마 그래도 좀 작을 것 같은데... 원체 덩치가 좋으셔서... ^^
XXXL 은 ... 약간
XXXL 은 ... 약간 작습니다. ... 네.. 약간입니다. T.T
추가로 구입한 XL 은 위에 적은대로 L 과 M 의 중간쯤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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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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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아.. 그렇군요...
약간 고민이 탱겨지네요.. 워낙 덩치가 좀 작은편이라...
겨울엔 넉넉하게 입고 다니는 편이라 괜찮을듯하기도하고... 아... 조금 고민이..
하하..그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려하는데 충분한 참고사항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언제나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행복한 하루하루되세요...
공지할 때 실제
공지할 때 실제 크기(가로/세로 길이)를 재어서 알려드릴 테니 사이즈에 대해서는 지금 입고 다니는 옷의 크기를 한번 재어 보시고 비교해서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M/L/XL 등과 같은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요.
색깔은...
색깔은 녹색으로 정하신 것인가요?
그리고 저 같은 외국에 있는 넘을 위한 방법은 없을까요?
리눅스 만세~
리눅스 만세~
더 만드실 의향은
더 만드실 의향은 없으신지...^^
저도 입고 싶어요~
아주 많이~
Astronomy+Linux
Astronomy+Linux
지갑에 현금이
지갑에 현금이 없어서 그냥 돌아왔네요.. 아쉽..
다른분들 입고 계신거 보니 이뻐보이던데.. (후드티가요.. ^^;)
#kill -9 world
지금 보니 XL이 8벌,
지금 보니 XL이 8벌, XXL이 11벌 남았네요. 40벌 만들어서 19벌 남았으니 딱 절반 정도가 없어진 셈인데 강사분들에게 한벌씩 총 5벌 드렸고 KLDP 관리자 분들 3분께 두벌씩 6벌, 제가 두벌 가졌고, 예전에 KLDP 서버용 모니터를 증정해준 제 친구에게 한벌, 거의 5년만에 만난 서기현님께 한벌... 이렇게 15벌은 그냥 없어졌고... 현장에서 판매가 이루어진건 모두 6벌이네요.
이 글타래에서 세어 본 수요만으로는 남은 수량도 모두 소진하는 것이 어려울 듯 하니 추가 제작은 하지 않겠습니다. 혹시나 추후 수요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이번과 같은 색깔은 만들지 않겠습니다. 따라서 이 지퍼형 후드티는 진정한 레어 아이템이 되겠지요. :-)
foo 로고를 만들어 주신 분께 한벌 선물로 보내 드리고, 그날 못오신 다른 KLDP 관리자 분들께도 드릴 겸 해서 따로 몇 벌은 빼놓고... 실제 판매 수량은 XL 5벌, XXL 6벌로 하겠습니다. 사이즈가 좀 작은 편이라 지금 입고 있는 옷의 크기를 반드시 재어보시고 사이즈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어깨와 어깨 사이의 간격(왼쪽 어깨 재봉선부터 오른쪽 어깨 재봉선까지의 길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XL: 49cm, XXL: 51cm 겉옷이니 넉넉하게 입으실 것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실제 옷 색깔은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옷감은 순면 100%라 아주 부드럽고 따뜻하며 foo 로고는 자수로 새겨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도록 하였습니다.
11월 13일자 수정사항: 지금까지 신청하신 분들(XXL(liberta, gurugio), XL(glimpofstar, skyobserver))께만 보내 드리고 공개 판매는 이제 중단합니다. 그날 참석하지 못하신 다른 KLDP 관리자분들과 그동안 도움 주셨던 다른 분들께 감사의 표시로 보내 드리기 위해서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혹 신청하신 앞의 네분 중 계좌번호를 모르시면 저에게 따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제가 소장용으로 보관하기 위해 남겨두는 게 몇 개 되긴 할텐데 경매 같은 것을 해서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하든가 하는 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이제 이 품목은 진정한 레어 아이템이 되었네요. :-)
에고.. 제가 찍은
에고.. 제가 찍은 사진이라서 사족을 달면 실제 색은 사진보다 약간 짙은 녹색입니다.
사진은 제가 블로그에 올리면서 전체적으로 색을 조금 손봐서 실물보다 밝은 녹색처럼 나왔습니다.
이 사진에서 jachin님이 입으신 옷이 이 후드 잠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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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L 1벌 주문입니다 :D 그리고...
KLDP의 열 한 번째 생일을 맞아 *권순선님 및 모두에게* 축하 11제곱 드립니다!! ... 라고 뒷북을 울려 봅니다 ^^;;
그런데 주문 우선순위는 이 글에 대한 댓글 순서가 맞겠지요? 내일 오전 늦게쯤에야 입금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금 윈도우즈로 다시 부팅하기도 그렇고... (실은 훔쳐쓰는(?) 무선 인터넷이라 언제 끊길지 모름 -_-+ ) 아무튼 XXL 한 벌 찜해놓고 이만... 자러 갑니다 zzZ
김기오입니다. XXL,
김기오입니다.
XXL, 1개 신청합니다.
행사에는 못갔지만 이렇게라도 참여해야지요 ;-)
택배로 안주셔도 되고 회사에서 주셔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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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것은 단 한 사람. 오직 하나님의 사람뿐이다.
회사에서
회사에서 드리겠습니다. 저도 편하지요. 따로 연락 주세요...
저도 신청합니다~ ^^
저도 신청합니다~ ^^ XL 1벌이요~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wkpark 님은
wkpark 님은 관리자이시니 신청하실 필요 없습니다... 따로 연락 드리지요. :-)
저도 보내주세요...
저도 XL하나 예약하겠습니당..
제가 S모사 방문해서 돈은 드릴께요.. 현재 호주라서리..
리눅스 만세~
리눅스 만세~
언제 오실 건가요?
언제 오실 건가요? 오실 때 연락 주세요. 신청은 하셨으니 따로 빼 두겠습니다...
저도..
XL 하나 신청합니다~
Blog : http://appleparan.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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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계좌번호 때문에 메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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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이 스팸함에 가
메일이 스팸함에 가 있어서 메일이 온 줄 모르고 있었네요. 겨우 찾아서 답장 드렸습니다~
잘받았습니다.
제가 평소에 L을 입는데 wapdory님이 M과 L사이라 그래서 살짝 걱정했는데 다행히 맞는거 같네요.
옷이 참 이쁘고 부드러워서 좋네요^^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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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입고
오늘 하루종일 입고 있었는데 따뜻하고 부드럽고 좋네요 굿입니다.
그리고 한동안 KLDP 후드 티를 계속 입을 거라서
사무실에 입으려고 가져갔던 자켓과 점퍼를 세탁하기 위해 모두 가져올 생각입니다.
올 겨울도 후드티도 따뜻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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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M에 맞는 사이즈가
M에 맞는 사이즈가 없는것이 아쉽군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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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추가 제작 한다면 M사이즈 구매하고 싶네요..
후드티 가격은 얼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