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b 테마 소개

wariua의 이미지

KLDP 2차 테마 공모전에 참여한 ptb 테마에 대한 간단한 소개글입니다.

기본 인적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름: ptb (Pastel-Toned Boxes)

  • 라이센스: GPL v2

  • 제작자: wariua

몇 번 언급한 것처럼 "본격 보조 테마를 지향"하는 테마입니다. '화면 표시가 성글다', '노드 구분이 덜 뚜렷하다' 등의 의견을 주로 반영하여 제작하였기에 처음 사용시 화면이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개발자 종족이 만든 작품이기에 기능적 측면에 비해 미적 측면이 대략 낭패입니다. (테마 이름만 봐도...) 따라서 작은 모니터를 가지고 계신 분, 곡선보다는 사각형을 사랑하시는 분, 여백의 미와 별로 친하지 않으신 분, 파스텔톤을 계속 봐도 질리지 않으시는 분들이 주요 고객(?)입니다.

나름대로의 특징 및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이드바 접기: 양쪽의 사이드바를 접어둘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오른쪽 사이드바가 접혀서 표시됩니다. 놀라지 마시고 푸른색 막대로 마우스 커서를 옮겨 주시면 사이드바가 다시 나타납니다. 잠시만 고정해서 표시하려면 막대를 클릭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클릭을 하면 이후에도 고정적으로 표시해 줍니다. 더불어 사이드바의 크기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대문 스타일의 페이지(줄여보기로 글 목록이 표시되는...)에서는 항상 사이드바가 모두 표시됩니다.

  • accesskey: accesskey로 1, 2, 3, 4, S를 사용합니다. 1은 화면 상단, 4는 화면 하단, S는 본문 시작 위치로 이동합니다. 2와 3은 각각 왼쪽과 오른쪽 사이드바를 열고 닫습니다. FF(Firefox) 및 IE의 경우 ALT키와 함께 (맥의 경우... CTRL?) 해당 키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Opera의 경우 SHIFT+ESC를 누른 후 해당 키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 색칠 놀이: KLDP-ing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재미있는 색칠 놀이 기능을 제공합니다. (네, 이제 색상에 대한 의견은 받지 않겠습니다 ;) )

  • 댓글 접기: 댓글도 접을 수 있습니다. 제목 영역을 클릭/더블클릭/Ctrl+클릭 하면 됩니다. 기본 설정은 설정 상자에서 바꿔줄 수 있습니다.

  • 중복 포스팅 방지: "미리보기", "제출하기" 등의 버튼을 누르는 순간 버튼이 사라집니다. 실수로 중복 포스팅 하는 걸 방지하기 위한 기능입니다.

  • 미리보기에서 줄여보기 제거: 긴 글을 작성하다가 미리보기를 하면 줄여보기에서 글의 일부가 표시되고 정작 전체보기에서는 글이 표시되지 않는 문제를 피해가기 위해 아예 줄여보기는 표시하지 않고 전체보기만 표시합니다.

  • Few Image: 추가 이미지 파일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절약한 대역폭을 CSS 및 JavaScript 파일로 마음껏 낭비합니다. :twisted:

호환성에 대한 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FF 1.5.0.3, IE 6.0 SP1, Opera 8.54를 주로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 FF 1.0.x 및 FF 1.5.x, Opera 8.54에서 잘 동작하고 의도한 대로 표시됩니다.

  • IE 6.0에서 숨겨진 사이드바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메뉴 선택, 검색 등) 탭을 클릭해서 일단 고정을 시켜주어야만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 IE 6.0에서 댓글 접기 기능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버그와 오동작을 뚫고서 IE에서도 동작이 되도록 하기에는 제 능력이 심히 부족합니다. 버전에 관계 없이 IE 전체에 대해 기능을 비활성화 시켜 두었습니다.

  • IE 6.0에서 대문 스타일 페이지에서 항목이 아래로 갈수록 조금씩 왼쪽으로 밀리며 표시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 IE 6.0에서 사이드바 크기를 조절할 때 꽤나 버벅거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 IE 7.0에서 어떤 모습일지 예상 불가입니다.

  • Mozilla 1.7에서 accesskey(ALT+2/3)를 통해 사이드바를 열고 닫을 때 미묘하게 오동작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 Konqueror 3.4.3에서 추가 기능들 (사이드바 제어 등) 중 상당수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더불어 다음 사항들은 별로 대책이 서지 않는 문제들입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 사용자 정보 표시 영역: 글 목록 보기와 포럼 글 보기에서는 사용자 정보가 phpBB에서처럼 본문 왼편에 표시됩니다. 하지만 다른 종류의 글을 볼 때는 현재의 kldp 테마(및 대부분의 드루팔 테마)에서처럼 오른편에 아바타를 표시합니다. 이거... 일관성 유지를 위해 이래선 안 될 것 같기는 한데, "포럼은 이전의 phpBB를 닮게"와 "글의 레이아웃에 영향을 적게 주기 위해 아바타는 오른쪽으로"를 동시에 추구하려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 로고 표시 위치: 헤더 영역에서 사이트 이름(KLDP)을 가운데에 배치하다 보니 사이트 로고를 배치할 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현재는--관리자가 어떻게 설정을 해주어도--로고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헤더 영역 항목들(두 부류의 링크, 버튼, 사이트 이름/설명)의 위치를 잘 조절해서 로고 이미지가 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확보하고 싶은데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를 않는군요.

이후로는 별도의 수정 계획이 없습니다. 버그 보고나 기능 개선/추가 요청을 주시면 계획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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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b-4.7.0-0606030348.tar.gz : 아무날도아닌날 버전
ptb-4.7.0-0606131710.tar.gz : 주몽을돌려줘 버전
ptb-4.7.0-0606150006.tar.gz : 6.15 버전
(확장자를 적당히 원복시켜 주시면 됩니다.)

& Header top stripe를 (255,64,64), Header bottom stripe를 (64,64,255), Header body background를 (255,255,255), Header text를 (0,0,0) 정도로 설정해 주시면 월드컵응원용 버전이 됩니다... =3==3

File attachments: 

댓글

sheep의 이미지

잘 만드셨습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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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web.fi.uba.ar/~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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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jenix의 이미지

흐흐 정말 마음에 드는 테마군요.
글보기가 너무 불편해서 개편후 kldp 를 안왔었는데 -_-;;;
테마 공모전 후 새로 테마가 등록되었다해서 와봤는데, 이제 보기 편하군요 :)
다시 자주와야겠습니다. 테마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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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inhyung.org -- 방문해 보세요!! Jenix 의 블로그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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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여신의 이미지

아주 깔끔합니다! 좋은 테마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_ _)

몇 가지 건의사항입니다.
1. a3gmnr 테마처럼 서명이 자동으로 표시되면 좋겠습니다.
2. 맞춤법 오류가 있습니다. 네비게이션 -> 내비게이션
3. IE 에서 ptb 테마를 보면 파란색 상자를 가리켰을 때 뜨는 메뉴가 제대로 유지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본문에서 이미 지적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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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리눅스 스크린샷 갤러리 / 듣는 음악 통계
지금 듣는 곡:

wariua의 이미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역순으로 :) 답변을 드리자면...

3. 예, 아직 땜빵해 주지 못한 'IE식 동작 방식'입니다. 현재 IE에서는 사이드바 안의 내용물(내비게이션, 구글 검색, 등)을 사용하시려면 막대를 살짝쿵 클릭 해주셔야 합니다.

2. 테마에서 출력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즉, 테마와는 무관한 번역 과정에서의 맞춤법 오류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드루팔 번역에서 어색한 점 리포트 받습니다." 글타래, 또는 드루팔 코리아 사이트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댓글 작성시 시그너처를 본문과 함께 입력하지 말고, 대신 글을 출력할 때 알아서 시그너처가 자동으로 붙어서 출력되는 걸 말씀하신 것이라면... "KLDP 2차 테마 공모전 결과물 테스트중" 글타래의 어느 댓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논의가 필요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당장, 시그너처가 포함된 채 저장된 기존 댓글을 표시할 때 시그너처가 중복해서(본문의 시그너처+자동으로 붙여주는 시그너처) 표시되는 문제가 있는데, 이런 문제들에 대한 논의 및 결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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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D `date`

$PWD `date`

ed.netdiver의 이미지

핫, 순선님의 테마공고문을 보고서야 알았는데, 이렇게 직접 올리신 글이 있었군요. :shame:
정말 멋집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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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까나리의 이미지

음, 이 테마로 바뀌고 난후 조금 나아졌습니다.
테마 때문이라도 자주 로긴 하겠네요 ;;

http://kkanari.egloos.com/

Fe.head의 이미지

흐미.. 너무 좋네요.
phpbb에서 그리운 화면에 꽉차는 느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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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랜덤여신의 이미지

참, 그리고 첨부 파일이 그림일 경우 자동으로 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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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리눅스 스크린샷 갤러리 / 듣는 음악 통계
지금 듣는 곡:

frodo의 이미지

글 읽기 편해서 좋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IE에서 댓글의 내용을 마우스 드래그로 선택할 때 한 줄 아래의 내용이 선택됩니다.(저만 그런가요?) URL 등을 복사하고 싶을 때 좀 불편합니다.

sheep의 이미지

저도 첨부파일 그림일 경우에 자동으로 표시해 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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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2day.net/sheep

wariua의 이미지

오늘 아침에 업데이트 된 버전 이전에서는 첨부된 이미지 파일의 썸네일을 표시해 주는 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현재도 여전히 이미지 파일이 첨부된 글에서 이미지가 표시되지 않는지요? 혹시 일부 글에서만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면 그 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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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D `date`

$PWD `date`

Anonymou의 이미지

넓은게 시각적으로 좀더 편하군요.

hey의 이미지

어린이날 버전에서 추가된 이미지는 어느 것인가요?
수정 사항이 바로바로 변경되어서 좋습니다. ^_^b

May the F/OSS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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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wariua의 이미지

ed.bsd님이 먼저 답을 해주셨군요. 대시(-)를 클릭하면 나오는 색칠놀이판이 문제의 이미지입니다. 무형문화재 69900호로 지정될 예정인 전통적인 도트찍기 방식으로 만든 순수 수공예 작품으로, 70x100 크기에도 불구하고 파일 크기가 483바이트에 불과합니다. (이미지의 화려함과 난해함에 놀라 483KB라고 오해를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KB가 아닌 B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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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D `date`

$PWD `date`

ed.netdiver의 이미지

꾸웨엑~ :jaw
좌상단의 X와 - icon을 보고 감동먹고 한자 적지 않을 수 없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wariua님 쵝오~~ 감동의 물결 촤락~ㅠ.ㅠ;
복받으실꼬에요~^O^//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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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권순선의 이미지

감사합니다.... 5월 10일 버전으로 업데이트 완료하였습니다. :-)

atie의 이미지

검정계열 GTK2 테마를 쓸 때, 입력시 텍스트 박스의 바탕색을 ptb 테마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블루마린은 GTK2 테마의 바탕색을 따르는데 ptb는 흰색 계열의 바탕색으로 따로 지정이 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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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Ubuntu Dapper user / Ubuntu Korean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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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wariua의 이미지

좀 예쁘게 보일까 해서 두 가지 바탕색(포커스가 있을 때는 연파랑, 없을 때는 연노랑)을 지정해 뒀는데 테마별 바탕색을 무시하게 되는 부작용이 있군요. 바탕색/글자색은 취향의 문제이니 테마에서 강제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겠다 싶습니다. 바탕색은 기본색을 그대로 사용하고 대신 테두리 선을 이용해서 포커스 여부를 표현하도록 바꿔볼까 합니다. 당장은 작업이 힘들어서 9월 중순에 다른 변경 사항들과 함께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그 때까지는 불편하시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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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D `date`

$PWD `date`

마잇의 이미지

최근 글 보기를 할 때(글 목록들을 볼 때) '댓글' 컬럼의 줄 수에 따라 전체 행의 높이가 달라지는데요. 들쑥날쑥해 보이지 않게 고정시키는 것은 어떨까 건의 드립니다.

새 글 표시가 있는 경우(2줄) 없는 경우(1줄)에 따라 바뀌는 것 같습니다. 따로 고려해야 할 것이 없다면 2줄의 높이를 기본으로 잡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1줄 높이의 경우는 너무 촘촘해 보이더군요.

아, 그리고 뒤늦었지만 좋은 테마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드루팔로 바꾼 초기에 테마가 맘에 들지 않아 방문이 괴로웠는데 덕분에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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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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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마잇의 이미지

아 그리고 색칠 놀이라는 게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테마의 배색을 수정할 수 있는 건가요? 그 기능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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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
마잇

블루스크린의 이미지

정말 좋은 테마 입니다

모니터가 좁아서(1024*768)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2줄을 기본으로 하는 것에 반대입니다 한 화면에 많이 보는 것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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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comment)의 수정 및 삭제를 위해 이 글에 답글(reply)을 쓰지 말아 주십시요.
의견이 있으시면 원 글에 댓글(comment)로 써 주세요.

블루스크린의 이미지

ptb 쓰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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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의 이미지

테마 수정때까지 막아두었다고 합니다.

http://kldp.org/node/76742#comment-360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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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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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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