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북부 지역 리눅스 유저 모임 (2006년3월 5일 공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화, 2005/09/27 - 3:20오후
서북부 지역 리눅스 모임을 갖습니다.
이번주에도 신촌 민들레 영토 신관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모임을 진행하겠습니다. 새로 오실 분들은 연락해주세요. :)
019-408-8305 조성재
참, 신촌에서 모일 때에는 '문화비용' 5천원을 지참해 주세용.
이번주는 뽈살을 먹으러 갈 예정이기 때문에 가능하시다면 6천원을 더 준비해주세요. ^^ (돈이 없으시다면 상관없습니다만...)
댓글
:cry: :cry: 이럴 수가!!!제가 성동구로 이사를
:cry: :cry:
이럴 수가!!!
제가 성동구로 이사를 오자마자 계획을 실행하시다니욧!
ㅠ.ㅠ
진정 은평구 맛집 투어가 개시 되는 건가요ㅠ.ㅠ
life is only one time
핫.핫.구로구다.....은평구라...왜 은평구만인것이냐...(벽에
핫.핫.구로구다.....
은평구라...
왜 은평구만인것이냐...(벽에 머리 연속 박치기...폭주모드...그후 얼굴에 적목현상이 그치지 않은 날이 없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와홋! 여기요
은평구 삽니다. ㅋㅋ 기대되네용
잘 추진해봤으면 좋겠네요 :P
저도 한표
저도 은평구 삽니다~ :D
역시 같은 구민이군요!!
좋은 기회가 되었음 좋겠네요 ..!!
오우~ 꽤 계시네요...
이전에 이사가신 분들도 계시는 군요. 안타까움을 뒤로 하고...
있는 사람들만이라도 자주 모이도록 하자구요. +_+
맛집 투어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부러 조촐하게 모여야 사람들이 많이 모일 것 같아서 계획에는 안 잡고 있었지만...)
1.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장소
2.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데 문제가 없는 장소
를 기준으로 모이다 보니 맛집과는 조금 멀리에서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맛집 투어는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때 하도록 하죠.
연신내역이라면전 은평구는 아니지만 매우 가깝네요.한 15분 걸리려
연신내역이라면
전 은평구는 아니지만 매우 가깝네요.
한 15분 걸리려나.
근데 비슷한걸 해본 경험으로는,
1주일에 한번 모이는게 쉬운 일이 아닐겁니다.
1달에 1번도 만만치 않을텐데...
젤 중요한건 jachin 님의 강한 의지이구요,
모여서 뭘 할지가 뚜렷해야 하고,
그걸 통해서 멤버들이
"여기 참여함으로 인해 버린 기회비용보다 여기 나와서 얻는 게 훨씬 더 많다" 고 느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정말 몇번 모이지도 못하고 흐지부지 될겁니다.
어려움이 매우매우 많겠지만
성공사례로 KLDP 에 남았으면 좋겠네요.
개념없는 초딩들은 좋은 말로 할때 DC나 웃대가서 놀아라. 응?
[quote="girneter"]연신내역이라면전 은평구는 아니지만 매
노트북 옆에 매고 가서 책 한권 읽으면서 프로그래밍이나... (집에 있으면 책도 잘 안 읽고, 쉘 스크립트도 연습 안하기 때문에...)
누군가 상주하고 있어야 만나서 얘기가 되니까요. ㅋㅋㅋ
다른 분들과 만나서 무엇인가 작업을 하거나, 잡담을 하면서 뭔가 긍정적인 내용이 있다면
위키에 올리는 형식으로 모임의 결과물을 만들어 놓을까 합니다.
오시겠다는 분이 계시면 그냥 전화주세요. 문자도 됩니다. :)
019-408-8305
모이는 데에 부담을 갖으면 일부러 사람들을 억압하게 되는 것 같아서 싫습니다. :)
수원에는 안계십니까?
수원에는 안계십니까?
[quote="junilove"]수원에는 안계십니까?[/quote]수원에
강동구에는 없나..
강동구에서 하나 있었으면 하는뎅.. ㅠ.ㅠ;;
Re: 강동구에는 없나..
음, 강동구라...( 아는 형님 이름인데 ㅎㅎㅎ )
전 아차산역 쪽에 삽니다. ㅎㅎㅎ, 천호나 이런데서 모이면
모임에 나갈수도 ㅎㅎㅎ
=========================
CharSyam ^^ --- 고운 하루
=========================
지역별 소모임이라....
말씀하신것 처럼... 모여서.... 번역본 틀린거를 본 것도 좋은것 같고.... 잘 안되는 부분은 알려 주는것도 좋은 것 같고...
매주 사람들이 나올 필요는 없고, 대신 모일 때마다 일정 수가 계속해서 나온다면 꽤 성공적으로 모일 것 같습니다.
하여튼 멋지신 생각이십니다...!!
혼자 가는 거야~!!
전 성동구.... 건대 쪽이면 아주 왔담다....
전 성동구.... 건대 쪽이면 아주 왔담다....
life is only one time
[quote="akudoku"]전 성동구.... 건대 쪽이면 아주 왔담다
여건만 조금 마련되면 거기까지 갈 수 있습니다. 아직 자전거(스트라이더)와 노트북(델 X1)을 장만을 못했거든요. ㅠ_ㅠ
리눅스 다시 배워보고 싶습니다.
..은평구...
여친이 일요일에 근무서면 나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여기 계시는 엔간한 분들보다.. 연신내에 가깝게살기 때문에 감히 한말씀 드린다면.....
뇌스팟이 가능한 노때리아 2층도 추천하는바입니다..-.-;
-----새벽녘의 흡혈양파-----
저요~! 저요~!
저 은평구 살라욧~!
리눅스 모임이라면 당근 참여지요....^^;
The difficulty in life is the choice.
눈팅만 하다가 글 올립니다...
저희집도 역에서 가까운데 함 가도 될까여.....
그나 저나 나이가 많아서(36)잘 어울지 모르겠지만여 :)
----truewon-------
..
나이는 별 상관없지 않을까 싶은데...-.-;
어차피 ....40넘지 않은한 나이먹고 들어가는 바닥은 아니니 그리 신경은 쓰지 않으셔도될듯...
여담으로.. 노때리아는 6번출구 베숙휜롸뷘수 옆에 있습니다.
-----새벽녘의 흡혈양파-----
ps. 흑.. 저 노때리아 알바 아니란 말이에욧...흑흑
-----새벽녘의 흡혈양파-----
[quote="onion"]여친이 일요일에 근무서면 나갈 수 있게 노력하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양파옹께서 와주신다면 백명이 와서 모임을 갖는 효과를 얻을 수 있지요. :twisted:
최연장자분에겐 큰형님의 예우를 갖추겠습니다. :)
특급공지입니다. 이번주 일요일 오후 1시 롯데리아 연신내점 2층에서 모임갖도록 하겠습니다! +ㅂ+
참석 가능하신 분들은 노트북, 멀티탭(?), 특정 하드웨어, 레어 아이템, Unique 아이템을 모두 싸들고 집결해주시기 바랍니다. +_+
잘하면 2차를 양파옹 댁에서...(씨익~)
[quote="jachin"][b]특급공지[/b]입니다. 이번주 일요
모임을 축하드리는 의미로, 주소를 알려주시면, GNU&Linux the dynamic duo
스티커 50매-100매 정도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사이즈는 5cm x 5cm 이고, 이미지는 다음 그림에
GNU&Linux the dynamic duo 문구와 http://www.gnu.org URL이
새겨져 있습니다.
http://www.gnu.org/graphics/gnu-and-penguin-color-300x276.jpg
첫모임추카~
아쉽네요.
연신내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살건만...
일요일마다 야구 시합을 해서... 시간이 안 맞군요.
언제 시간 맞으면 참석 하고 싶네요.
내치치 말아 주세요~~~
그럼... 유익하고 즐거운 첫모임 가지시길 바랍니다.
ㅜ.ㅜ
이론... 3일 연휴라 삼실 동료들이랑 자전거 여행가기로 했는데 :cry:
10월엔 왜 이리 벌써 일정이 꽉찬건지 :x
담에 꼭 갈께욥. 근데 그 스티커 남으면 제거 좀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ㅋㅋ
Re: 첫모임추카~
아, 시간은 넉넉하게 잡을 예정이랍니다. 오후 7시까지는 계속 상주할 생각이니, 중간중간 위치가 바뀌어도 연락주시면 위치를 알려드립니다. :) 아무리 멋데리아에서 맛난걸 시켜도 하루종일 자리잡고 버틸 수는 없을테니 말이죠. 나중에 모임을 갖을 만한 세미나 룸 같은걸 하나 찾아봐야 겠습니다. +_+
그리고 chsong님 감사합니다. :) 헌데... 집에 이미 200장 정도 남아있네요... (이전에 소프트엑스포 때 가지고 있던것이 아직까지...)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_ _)
부득이한 사정으로 모임시간을 오후 2시로 변경합니다.
오후에 한가하게 치킨 버거 세트를 시켜서 감자튀김이나 캐첩에 찍어먹으려고 했더니,
아는 분이 식사 약속을 권하셨네요. :)
점심 먹고 나서 한가하게 멋데리아 2층에서 쉐이크를 빨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실 분들께서는 꼭 먼저 연락이나, 문자주세요.
참! 오셨는데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다면 'got Linux?' 를 입은 사람을 찾으시면 됩니다. :)
두둥
강동구 천호쪽에서 대기하고있습니다
강동구 얘기가 나와서 글을 올리네요 : )
\\\\\\\\\\\\\\\\\\\\\\\\\\\\\\\\\\\\\\\\\\\\\\\\\\\\\\\\\\\\\\\\\\\\
긴장해서 더듬거리며 알아듣지도못할 말을하면
말하는자와 듣는자는 함께 스릴과 서스펜스를 느낀다.
\\\\\\\\\\\\\\\\\\\\\\\\\\\\\\\\\\\\\\\\\\\\\\\\\\\\\\\\\\\\\\\\\\\\
비록 저는 6500키로미터나 떨어진 곳에 살아서 못 가지만대성고등학교
비록 저는 6500키로미터나 떨어진 곳에 살아서 못 가지만
대성고등학교라고 연신내에서 굉장히 가까운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좋은 시간들 되세요.
가능하면 한달에 한번 정도 랜파티도 하시고....
George double you Bush has two brains, the left and the right, like normal people. But the problem is that there is nothing right in his left brain and there is nothing left in his right brain"
음. 랜파티라...
전 처음에 랜파티라고 하시기에 랜으로 무슨 파티를 하나 했더니,
'허브를 들고 가서 네트워크를 이뤄 랜으로 엮는 것'을 말씀하시는 군요. :)
당연히 해야죠. +_+
헐... 내일 약속있는데 딱 잡으셨네..저도 연신내 근처에 삽니다
헐... 내일 약속있는데 딱 잡으셨네..
저도 연신내 근처에 삽니다..
노때리아 2층이 네스팟이 되었드랬군여.. 그래봐야 무선장비가 없지만 ㅡ,.ㅡ
힘없는자의 슬픔
지금 멋데리아 2층입니다. :)
혹 먼저 와계신 분이 계시려나요?
오후 2시가 조금 지난 이 시간엔 왠지 이곳에 계실 것 같지 않은 분이 한 분 계시긴 한데...
제가 오늘 'got Linux' 셔츠를 입고 있지 않아서 미리 와계신 분이 계신다면 못 알아보실 것 같아요. (이럴 줄 알았으면 안에서 열심히 노트북을 쓰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걸....)
여하튼, 오시기 전에 미리 전화주세요~ ^^
전화번호는 저 위에 제 글에 있습니다.
오후 7시 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
음냐;;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전 이미 알바
음냐;;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전 이미 알바 때문에 건대 인근이라...;;
life is only one time
현재 시간 3시 35분 경...
음... 아직 아무도 안계시네요. -_-;
연락도 아직 안오고 있고... 오늘은 다들 바쁘신가 보네요. ^^;
멋데리아... 왠지 모르게... 오늘 더운 날씨여서 그런지 몰라도 에어컨 너무 춥게 틀어주네요. ^^;
좀 추워서 일단 옆 건물 던킨 도너츠로 가서 작업을 마저 하렵니다.
지금 이 시간 후에는 던킨 도너츠에 있겠습니다. 오실 분들께서는 연락주세요. :)
(그리고 멋데리아는 콘센트 구멍을 다 막아놔서 노트북 충전도 못하겠군요. 충전하러 던킨 도너츠에... :twisted: )
새롭게 위키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리포트 할 위키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방금 전에 한 분이 오셔서 같이 대화중입지요. :)
많이 와주세요. +_+
http://wiki.kldp.org/wiki.php/ReportofSWSLUG
..
..
읽지만 말고 글을 쓰도록 노력하자.
넵. 관심 갖아 주시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글을 올려놓고 한 1달 정도 얘기가 무르익을 때 모여야 많이 모이셨겠지만,
그래도 쇠뿔도 단김에 뺀다고 첫 날 부터 열심히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_+
결과는... 음... 아시겠지만... ^^;
다음주엔 더 많이 오시리라 기대하고 있을께요. ^^
많은 분들 모이셨나요?
금요일날 술 먹고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못 갔다는.. ㅡㅡㅋ
웬지 아쉽네요... ^^ 아!
그리고 그... 위키에 문서 번역있던데.... 요즘 제가 하고 있는 젠투 퀵설치 가이드도 같이 번였했음 좋겟네요.
혼자 가는 거야~!!
Re: 많은 분들 모이셨나요?
음, 안그래도 젠투 핸드북도 번역하려고 생각했더랬습니다. -_-; fbsplash도 추가해서 말이죵.
전 갔었는데. 2층이 폐쇠되어서 그냥 왔습니다.
전 갔었는데. 2층이 폐쇠되어서 그냥 왔습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quote="fehead"]전 갔었는데. 2층이 폐쇠되어서 그냥 왔습니
전화하시죠~ T-T 안타까워라...
전화번호 안적어 갔음.Got Linux? 찾아 봤는데 없던데요^^
전화번호 안적어 갔음.
Got Linux? 찾아 봤는데 없던데요^^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quote="fehead"]전화번호 안적어 갔음.Got Linu
와주셨는데 죄송해요. (_ _)
이번주도 모입니다! +_+
이번주는 연신내 던킨 도너츠 2층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후 1시부터 있을 것입니다. 펜촉 모양의 테이블에 앉아 있겠습니다.
귀여운 팽귄 스티커가 붙은 생각 판떼기를 쓰고 있는 사람이 저입니다. :)
오셔서 놀라지 마시길...
수정된 Wiki 페이지 주소
깜빡하고 위키 페이지 주소가 약간 바뀐것을 말씀 못드렸네요. :)
http://wiki.kldp.org/wiki.php/ReportOfSWSLUG
위의 주소로 접속하시면 위키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론 위키 페이지에 정보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 참여하실 분들께서 직접 수정도 해주시고, 여러가지 팁들도 같이 올려주세요.
2005년 10월 9일 모임 끝났습니다. :)
오늘도 mattengi, shrike님과 오붓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오늘은 하루종일 제 노트북의 무선랜 설정을 하다가 끝났네요.
커널 설정이 잘못 되었는지 X가 멈추게 된 것 빼고는
문제점이 없네요... (제일 큰 문제점이었을지도...)
2.6.13 버전 커널 이전 것을 써봐야겠습니다.
Re: 2005년 10월 9일 모임 끝났습니다. :)
오붓♥~~~;;
엄청난 문제 입니다;;
젠투도 젠커널 시에 2.6.13으로 되더군요.
life is only one time
^^ 하하핫.
Re: ^^ 하하핫.
특별히 이 문제에 관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2.6.13에서 ipw2200로 무선랜을 사용할 때 dhcp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저두 동일한 문제로 2.6.1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dhcp가 아니라 static ip인 경우엔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커널컴파일한다고 그녀를 기다리게 하지 마라.
Re: ^^ 하하핫.
시간이 없어서 첫번째 모임에는 가지 못했는데, 다음 모임은 언제 있나요?
시간이 없어서 첫번째 모임에는 가지 못했는데, 다음 모임은 언제 있나요? 고등학생인데 허접이라고 따돌림 받지는 않겠죠? :D 아직 리눅스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해서 참가하고 싶거든요.
평균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자꾸 제 나이가 신경 쓰이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
저도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저보다 더 나이 많으신 분들과 스스럼없이 모임을 갖습니다. 고등학생도 환영이에요. 리눅스에 대한 정렬만 있다면야. ^^ 그리고 원래 모임을 갖는 동기도 '지역 리눅서'들에게 정보를 주기 위해서였으니, 오셔서 궁금했던 점이나 하고 싶으신 일거리를 들고 오시면 됩니다. :) 커피값 정도만 들고와도 되요. (밥이야 서로 먹여주시려고 안달하시니까요. ^^;;; )
Re: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
Re: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
여성분들도 참석하신다면야 쏜살같이 달려가겠습니다. :twisted:
여성분들도 참석하신다면야 쏜살같이 달려가겠습니다. :twisted: :twisted:
뭐 그렇고 그런거죠.
안타깝습니다.
Re: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
헉 매 주말마다 하는 거였어요? 어제는 별 말이 안 나오길래 안 하는 줄 알았어요. --);
어~ 은평구 모임이 있었네요.오늘 처음 봤네요 --;;다음주부
어~ 은평구 모임이 있었네요.
오늘 처음 봤네요 --;;
다음주부터 참석 하도록 할께요~ 아하하..;; 저도 은평구 살아요
녹번동에..
---------------------------------------------------
BLOG:. http://www.rootbox.co.kr/
[quote="even"]어~ 은평구 모임이 있었네요.오늘 처음 봤네
그나저나 이번에 던킨 도너츠에서 콘센트 전원 썼다고 주의받았어요. T-T 쿨쩍.
전기비용 달라는 모종의 시위일지도... ( - -)a
역시나 돈 안들고 쉽게 모일 수 있는 곳은 지하철 승강장인지도 모르겠습니다. T-T
장소를 바꿔 보는건 어떨까요.
신촌 민토라던지 이런 곳이요 :D
노트북 가지고 놀기에는 연신내 던킨보다 더 좋았던거 같아요.
ps. 스팍 집 마련하면서 키보드를 기계식으로 바꿨는데
느낌이 새롭네요 ㅎㅎ. 이제 sync중인데 예전에 mips에
설치할 때 보다는 삽질을 덜하는 거 같아서 좋네요.
루트 파티션이 512M안에 위치해야한다는 게 좀 성가시긴 하지만..
하드도 160기가 다 잘 잡히고, 좀 느린거 빼고는 괜찮은 거 같습니다. X뜨면 또 알려드릴께요(주말이나 뜰지도 모릅니다)
이 멋진 머신을 제공해 주신 조성재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lol:
우와~~~~ +ㅂ+
정말 잘 됐어요. T_T
제가 바쁜 나머지 갖고 놀지 못한것을 유용하게 써주신다면야...
제 생각엔 X 까지 띄우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부팅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하겠지만, CDE 가 잘 돌아갔던 점을 생각하면,
문제 없이 부팅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이런 언제 했데요? --;;
다음정모땐 꼭 참석하겠습니다. --;;
제발 닭질에서 벗어나고 싶다 -.-;;
스팍머신을 보니, 예전에 써보던 CDE 가 그리워(?) 지는 군요. ^^
스팍머신을 보니, 예전에 써보던 CDE 가 그리워(?) 지는 군요. ^^
94-5년 정도였던것 같은데, 그때까지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느낌이었죠.
그 느낌이 리눅스를 계속 쓰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를 차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언제나 합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swatteam님께서 모르는 사이에 벌써 3번이나 했습니다. :)
위키 페이지에 오시면 금요일마다 제가 상주하는 장소와 시간을 써놓습니다.
(http://wiki.kldp.org/wiki.php/ReportOfSWSLUG)
고정인원이 생기면 '민들레 영토'를 심히 고려하고 있는 중입니다만,
일요일에 하루종일 민들레 영토에 상주하면 아무리 갑부라 해도 못 버틸겁니다.
(즉, 모두가 모여서 자신들의 비용을 대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지리적인 이점으로 보나, 상주하는 시간으로 보나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
전문점이 제일 유력합니다. (연신내에도 어서 스타벅스가 생기길...)
1day1님께서 CDE에 향수를 느끼신다니... shrike님께서는
필히 설치과정과 사용후기를 이곳에 남겨주세요. :)
(혹은 위키에 리포트 페이지를 만들어주시길... 스팍 젠투 설치기로 남을거에요...)
오~.. 이번주도 모이셨군요.저두 한번 가고싶은데.. 일요일이라두
오~.. 이번주도 모이셨군요.
저두 한번 가고싶은데..
일요일이라두... 울 마눌님과 함께해야 할 것 같아서...
데리고 갈까요? ^^;; ㅎㅎ
[quote="ironboy"]오~.. 이번주도 모이셨군요.저두 한번
자! 이번주도 물론 모임 있습니다.
제가 별다른 공지를 안 올려도 아실것이라 생각하실 겁니다. :)
이번주도 연신내 던킨 도너츠 2층 건물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콘센트 플러그를 쓰는 데 제지당했지만... 그래도 갑니다.
컴퓨터 대신 책이나 읽고 있죠 뭐... 번역이야 연필로도 하는 것이고... (다시 키보드로 쳐야 한다는 압박이 심하지만...)
스테미너 베터리 구입이나 여분의 베터리를 구입할까 고려중입니다. 서러워서 어디 살겠습니까?
오실 분들은 먼저 연락주시면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오셔서 뻘쭘하게 찾으시지 않으셔도 되고요... :)
기다리고 있습니다. ^^/
1번, 2번 출구쪽에 한국 방송 통신대 서부 별관이 있습니다.그쪽
1번, 2번 출구쪽에 한국 방송 통신대 서부 별관이 있습니다.
그쪽에서 전원 플러그는 잘 모르겠는데.
둥근 테이블이 있긴합니다.
전혀 제제 안당합니다.
극동 메트로 타워 8층입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quote="fehead"]1번, 2번 출구쪽에 한국 방송 통신대 서부
일찍 나왔습니다...
평소 1시 30분 정도에 도착해서 진치고 앉아있는데, 오늘은 좀 일찍 왔네요. ^^;
사람도 적고... 아직까진 조용하네요. 커피 한 잔 하고... 행운잔치를 했는데...
3등... 이라고 좋아했더니, 내용은 링 도너츠 교환권... OTL... 오늘 운을 링 도너츠 하나에 다 써버리다니...
지루하게 방바닥을 긁고 계신 분들께서는 어서 오십시오. +_+
자리 옮겼습니다. :)
혹시라도 늦게나마 오실 분이 계실지 몰라서... 글 올립니다.
지금 현재 멋데리아에 있습니다. 오늘은 6시 30분 정도에 출발하려고요.
오시게 되실 분이 계시면 연락먼저 하고 오세용.
하아악; 이번엔 참석 할려고 참석 한다고 까지 써놓고 못 갔네요;토요
하아악; 이번엔 참석 할려고 참석 한다고 까지 써놓고 못 갔네요;
토요일인줄 알았던 결혼식이 일요일 이더라구요;;
다음에;; :oops:
---------------------------------------------------
BLOG:. http://www.rootbox.co.kr/
[quote="even"]하아악; 이번엔 참석 할려고 참석 한다고 까지
전 그런 모든 상황을 다 고려하고 모임을 갖는답니다. 이것도 오랜 노하우라고 해야 할까요?
옛날 기억이 떠올라서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예전에 리눅스가 아닌 홈페이지 제작을 주제로 한 동호회를 운영했던 적이 있었는데...
20인실 예약해 놓고 참석인원 6명... T-T 두둥!
그 이후로 정식 인원이 결정되지 않으면 장소를 빌리지 않는다는 철칙이 생겨버렸습니다. +_+g
사람은 역시 실패를 경험하면서 성숙해진다고나 할까요? (머... 뭔소리지?...)
2005년 10월 30일 일요일 모임에 대해 공지합니다.
taejun님과의 등산 약속으로 제가 오후 4시까지 연신내 롯데리아 2층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저보다 먼저 오실 분들께서는 필히 저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행여 먼저 오실 분이 계실까 생각하지만, 어느 분께서 먼저 계셔서 주셔서 다른 분들을 기다려 주신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제가 없더라도 서로 만나셔서 좋은 시간을 갖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오시겠다고 호언 장담하신 even옹께서는 오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좋은 생각 인것 같습니다. Off - line 모임을 갖는다니^^ 저희집
좋은 생각 인것 같습니다. Off - line 모임을 갖는다니^^ 저희집 근처에서도 있다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Dig it.
먼저 시작해보세요. :)
주변에 리눅스에 대해 궁금하거나 설치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먼저 시작한 것 뿐이니까요... :)
'누군가 해야 할 일이 있고,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다면, 내가 그 누군가가 되어야겠다.' 라는 것이 저의 의지입니다. +_+
정말 멋진 일을 하고 계시네요..모임장소가 멀어서 가지는 못하지만
정말 멋진 일을 하고 계시네요..
모임장소가 멀어서 가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라도 응원보내드릴께요..
화이팅 하세요~~~빠샤~빠샤~..
[quote="Little Jerry"]정말 멋진 일을 하고 계시네요..
오프라인 모임하면 뭐하나요?저야 지방이라서 가는게 무리지만^^;;;
오프라인 모임하면 뭐하나요?
저야 지방이라서 가는게 무리지만^^;;;
궁금하네요,ㅎ
-_-;;
아직 C 기초도 못 뗀 초보라...ㅎㅎ
------------------------------------------------------------
Get busy living, or get busy dying.
[quote="jo1413"]오프라인 모임하면 뭐하나요?저야 지방이라
[quote="junilove"]수원에는 안계십니까?[/quote]
저 수원 살아요...^^;
----------------------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저도 예전에 jachin님과 같은 취지로 off모임을 가진적이 있었는데
저도 예전에 jachin님과 같은 취지로 off모임을 가진적이 있었는데 저의 의지부족으로 흐지부지 되더군요. 8)
느긋하게 즐시기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다음주 일요일은 회사나가는 관계로 힘들고 특별한 일 없으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은동 삽니다.
어.. 그리고 제가 가난한 관계로 노트북이 없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길 ~~
ps. 일전에 주신 우분투 CD 고이 잘 모셔놓고 있습니다.. :twisted:
Debian Spirit !!!
[quote="innu"]저도 예전에 jachin님과 같은 취지로 off
반갑습니다.
저도 연신내 오래 살았는데
(중고등학교시절살다가 잠시 쉬고 신혼때 2년간)
롯데리아나 던킨 도너츠 얘기가 나오니까 무척 반갑네요..
지금은 멀리 살지만 나중에 혹시 연신내 다시 살게 될때까지
오프모임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
으흠 이런 모임이...저도 한때 서울 서북부 언저리(종로구 구기동
으흠 이런 모임이...
저도 한때 서울 서북부 언저리(종로구 구기동)에 살았더랬습니다만
회사따라 이사오다보니 지금은 서남부(금천구 가산/시흥동)에 서식합니다.
jachin님 제가 토요일 프비세미나때 모질라티 입고있던 사람입니다 (열쇠고리 감사:))
아항! ^^ 안녕하세요.
무거운 컴퓨터 들고 오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집도 멀리 있으셨군요.
자주자주 뵙는 자리를 갖았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열쇠고리... ^^;;; 제가 더 감사하죠.
2005년 11월 06일 오후 1시 30분 부터 뵙겠습니다.
일시 : 2005년 11월 06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장소 : 연신내역 6번 출구 앞 롯데리아 2층
이번주도 어김없이 합니다. 성신여대에서 열리는 KELP 세미나를 개인적으로 가고 싶어했지만... 제가 저번 등산으로 무릎이 아파서 멀리 나가기가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주변 사람들이 슬슬 한두명씩 도움을 원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일요일에 마저 다 처리하렵니다. 다만... 전기의 압박은 무시하지 못하겠군요.
오시게 될 분이 계신다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저도 참석해도 될까요?아무것도 모르지만, 구경이라도 할까 해서요.
저도 참석해도 될까요?
아무것도 모르지만, 구경이라도 할까 해서요. :D
gentoo 설치법이라도 전수해주신다면..
오우~ 물론 대 환영입니다.
[quote="다크슈테펜"]핫.핫.구로구다.....은평구라...왜
남서 지구도 모아볼까요? :)
------------------------------------------------------------
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근데 모여서 모해요 =0= 20분정도 거리라 참석하고 싶은데 모여서 모하
근데 모여서 모해요 =0= 20분정도 거리라 참석하고 싶은데 모여서 모하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단순히 오픈소스나 리눅스에 관한 이것저것이라는 것보단 어떤 맥락이 있어야 될지 않을까요?? 참석하게 된다면 우분투 ver.5.04 시디나 왕창 드리고 싶은데..8)
리눅스 유닉스 윈도 다 같은 밥그릇~!
음... 우분투 CD는 다음달에 왕창 받게 될 것 같은데요? ^^
직접 만나서 하는게 온라인 글이나 채팅보다 훨씬 좋을때가 많으니까요.. 그런 취지에서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
2005년 11월 6일 모임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북한산 등정으로 늦게 도착했지만,
이번엔 1시 30분에 정시 시작합니다. :)
오실 분들께서는 연락해 주시고요,
이번에도 롯데리아 연신내점 2층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이 잘된다는 이유로...)
페이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