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북부 지역 리눅스 유저 모임 (2006년3월 5일 공지)

jachin의 이미지

서북부 지역 리눅스 모임을 갖습니다.

이번주에도 신촌 민들레 영토 신관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모임을 진행하겠습니다. 새로 오실 분들은 연락해주세요. :)

019-408-8305 조성재

참, 신촌에서 모일 때에는 '문화비용' 5천원을 지참해 주세용.

이번주는 뽈살을 먹으러 갈 예정이기 때문에 가능하시다면 6천원을 더 준비해주세요. ^^ (돈이 없으시다면 상관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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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nol2ter의 이미지

에고;; 오늘 참석 못하겠네요. 젠투 설치법은 다음 기회로 미루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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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2ter wrote:
에고;; 오늘 참석 못하겠네요. 젠투 설치법은 다음 기회로 미루겠습니다. :D
ㅎㅎㅎ 천천히 오세요. :) 기회야 얼마든지... 있을 것 같긴 한데... ^^;;;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나중에 오세용.
jinsuns의 이미지

게시글을 지금 일어보니 지난주였네요. 요즘 자주 읽지 않다보니... ^^;;

아공~~ 암튼 98년부터 리눅스에 무척 관심이 많은 리눅서입니다.
주로 일요일에 모이고 게다가 저희 동네니 특히 더욱 땡기네용~~ ㅋㅋㅋ

혹시 모임있으면 연락 주세용~~

참고로, 전 역촌동에 삽니다. 7613이나 지하철타면 금방이지요..
메일로 연락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핸펀은 011-9829-3471입니다만 스팸은 사절입니당.. ㅋ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요~~

즐겁게 리눅씽~~

bus710의 이미지

이번 주에는 은평구 모임을 가장한 코드 페스트 스탭 회의인가요8)

life is only one time

jachin의 이미지

jinsuns님, 전화번호까지 적어두실 필요는 없으신데요. ^^;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모임은 매주 일요일마다 연신내에서 갖습니다. (연신내인 이유는 일산이나 화정방면에서 오시는 분들을 고려하기 위함입니다.) 메일로 연락드리거나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드리는 일은 없습니다. 바쁘시면 어쩔 수 없으시죠. ^^a 모임에 대한 공지는 wiki 에 있는 글과 이곳에 써놓습니다.

akudoku wrote:
이번 주에는 은평구 모임을 가장한 코드 페스트 스탭 회의인가요Cool
코드페스트 스탭 회의는 11월 19일인데요. ^^; 전 이번주에 상품을 결정하고 주문을 해놓아야 해서, 조금 걱정되긴 합니다만... 아직까지 홍보외에는 크게 결정될 일이 없네요. :) 그리고 11월 18일 먼저 약도와 오는 길에 대한 정보를 더 모아볼 생각입니다. 의외로 오시기 어려울 것 같아서 좀 더 쉽게 오실 수 있도록 만드려고요... akudoku님께서도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왕초감자의 이미지

아 제가 지금 노트북 장만을 못했는데 ..가두 될까여 ...
소심해지는 저네요...
저두 은평 사는데 ...갈래염 ...

jachin의 이미지

오시면 전화 주세요... OTL... 제일 첫번째 글에 제 전화번호 적어놨습니당...

onion의 이미지

그러고보니.. 오늘은 안모이나요? 오늘 모인다면 코니서에서 모였으면 좋겠는데..-.-;
지금 회사니깐.. 오늘은 가능하다면 들어가는길에 들렸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습니다만..-.-;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onion의 이미지

흠.. 오늘은 자친옹이 코페 운영진회의때문에 쉬신답니다...ㅋㅋㅋ

다음주를 기약하자고 하시니 참고하실분은 참고해주세요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shrike의 이미지

ㅎㅎ 조성재씨 잘 지내시죠?

제가 100번째 답글을 달게 되네요.

일요일마다 일들이 왜그리 생기는지 안나간지 한달이나 ㅠ-ㅠ

조만간 한번 나갈께요. 감기 조심하시길.

jachin의 이미지

코페 회의 때문에 제가 결석을 해서

shrike님과 onion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_ _)

이번주에도 코페 2차 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는!!!! +ㅂ+g 꼭 참석하겠습니다.

이번주 모임은 11월 27일 오후 4시로 예정하겠습니다.

이번에 오실 때에는 외투도 입고 추위에 대비하여서 오시기 바랍니다.

(밤바람이 찹니다...)

jachin의 이미지

위에 글에 4시라고 했지만, 정정하겠습니다.

오후 1시에 롯데리아 2층에서 뵙겠습니다. :)

onion님께서 말씀하신 코니서는... 어디입니까? -_-;

제가 아직 가게 이름을 다 몰라서... orz

왕초감자의 이미지

이번주는 참석 하시나 보내요!!

*^^*

bus710의 이미지

아니 그럼 코페 회의는.....OTL

life is only on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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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감자라고 하신다면... 감자옹...? -_-;

정말 오시는 건가요...?

코페 회의는.... 후다닥! (도망)

bus710의 이미지

jachin wrote:
왕초감자라고 하신다면... 감자옹...? -_-;

정말 오시는 건가요...?

코페 회의는.... 후다닥! (도망)

저도 주소 상으로는 서쪽에 속해 있는데 ( ")

life is only one time

jachin의 이미지

롯데리아 2층이 아직 개방이 안되어 있군요.

공사라도 하고 있나 봅니다. 따라서 1층 입구 창가에 숨어있습니다.

(새우버거 현수막이 왜이리 고마운지요... 밖에 있는 사람들이 잘 못봐서 좀,

염치 없게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시면 연락은 필수! +_+g

jachin의 이미지

다시 2층으로 올라가겠습니다. 늦게라도 오신 분께서는 꼭 연락주세요.

ssif의 이미지

몇시까지 계실건가요?
오늘도 양파님 오시는지요?

봄들판에서다

jachin의 이미지

저녁 7시 까지 연신내에 있을 겁니다. 저녁도 먹고 좀 더 있을 수도 있지요.

양파옹께서는 조금 바쁘셔서 늦게 오실 것 같기도 하고요...

집이 이 근처시니 오시긴 오시겠지요? ^^; (일이 바쁘셔서 늦은 밤에 오실지도...)

jachin의 이미지

전기의 압박으로 다시 던킨 도너츠 2층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나저나 오늘따라 사람들이 많군요.

헤드폰을 가져오는 것인데... 쩝...

jachin의 이미지

오늘은 조금 일찍 들어가겠습니다.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겼네요...

다들 안 오실 것 같아서 일찍 들어가겠습니다.

양파옹께서 일 끝나고 오실 기세셨는데.... orz

또 양파옹께 죄짓는 기분이군요. -_-;;;;

다음주는 또 코페 회의인데.... 이러다 이 모임.... 위기입니다....

코페 회의 다음주는 코페 당일이고... 그 다음주라면....

따라서 다음 모임은 12월 18일에 있겠습니다.

관심 갖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단 말씀 전합니다. (_ _)

silverkaien의 이미지

18일...이면 고향 내려가는데... 12월달도 힘들겠네요 :cry:

리눅스 유닉스 윈도 다 같은 밥그릇~!

jachin의 이미지

역시 연말은 연말인가 보네요. ;) 그래도 계속됩니다. 쭈~욱.

jachin의 이미지

코페도 끝났고, 이제 다시 모여야죠. :)

서울 서북부 사용자 모임 재개합니다! ^^/

모두모두 모여주세요. >_<g

jachin의 이미지

akudoku님께서 와주셔서 같이 얘기를 하다가, 네트워크가 안되는 관계로 잠시 PC방에 왔습니다.

집에 걸어놓은 컴파일 결과를 보러 일찍 가고 싶은데... 양파옹께서 오실지 여부를 판단하여... 오늘은 일찍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_< ㅋㅋㅋ

혹, 오실 분이 계시면, 첫 페이지에 있는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jachin의 이미지

지난주 크리스마스를 핑계로 모임을 한 번 쉬었군요.

이번주 모임도 오후 1시 롯데리아 연신내점 2층에서 집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철로 오시는 분께서는 연신내역 6번출구로 나오셔서 큰길을 따라 직진하시면,

정면에 바로 롯데리아 간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석하시길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도착하셔서 아래의 전화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019-408-8305 조성재

이번 모임은 집결 후 오후 3시에 이동할 예정입니다. 오실 분들은 미리 오셔서 같이 참석해주시고요.

이번주에는 제가 번역한 젠투 핸드북 문서를 같이 검토해보도록 하죠. :)

다른 작업이 있으신 분들도 오셔서 같이 해요. ^^

shrike의 이미지

서북부 모임 유저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전 계속 불량 회원(?)상태 유지중입니다 ㅠ-ㅠ
(항상 그렇지만.. 조만간!!)

2006년 한해에는 하시는 일들 다 잘되시고, 늘 좋은 일들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2006

jachin의 이미지

shrike wrote:
전 계속 불량 회원(?)상태 유지중입니다 ㅠ-ㅠ
저희 모임에는 불량회원 없습니다. ^^a

자유롭게 서로의 일을 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자 자발적인 지원을 하는 자리로

마련한 것 뿐인데요. :)

shrike님께서도 올해 즐겁고 알찬 한해 되세요.

studioego의 이미지

eripeh wrote:
강동구 천호쪽에서 대기하고있습니다
강동구 얘기가 나와서 글을 올리네요 : )

저 강동구 천호동에 사는데요.. 리눅스는 아직 초보라^^
천호동 어느쪽에 사시나요? 전 강동성심병원근처에 사는데요^^

일찍 일어나는 새가 밥 잘 찾아 먹는다.:D

studioego의 이미지

리눅스에 관심있는 학생인데요..
은평구까지는 너무 멀어 OTL

강동구도 이런 것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실력이나 키워야지 -_-;;)

일찍 일어나는 새가 밥 잘 찾아 먹는다.:D

eripeh의 이미지

sungdh86 wrote:
eripeh wrote:
강동구 천호쪽에서 대기하고있습니다
강동구 얘기가 나와서 글을 올리네요 : )

저 강동구 천호동에 사는데요.. 리눅스는 아직 초보라^^
천호동 어느쪽에 사시나요? 전 강동성심병원근처에 사는데요^^

사실 천호동이라기보다 전 성내2동입니다
광성교회 아시나요?그 쪽입니다
5분만걸으면 천호역이 나오네요 :wink:
성심병원! 알지요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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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해서 더듬거리며 알아듣지도못할 말을하면
말하는자와 듣는자는 함께 스릴과 서스펜스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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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사실 오실 분이 없으셔서 일찍 들어왔답니다. orz

강동구라... 그 부근 지역에도 많은 분들이 거주하시던 것 같은데,

먼저 시작해 보시죠. :)

저도 강동구는 멀어요. ^^;;;

jachin의 이미지

언제나 그렇듯이 연신내역 6번 출구 앞에 있는 롯데리아 2층에서 오후 1시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 3시 까지 있다가 자리 이동을 할 터이니 늦게 오시더라도

연락 주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

bus710의 이미지

아아, 오늘 젠투의 화신을 만났습니다.

제가 잊고 있던, 들풀 마냥 거칠던 grub.conf 가 그 분의 눈길이 미치자 삭힌 김치 마냥 오류를 토해 내더군요.ㅠ.ㅠ

전 이제 창피해서 연신내 롯데리아는 못갈것 같아요;;

여하튼 다음 주에는 일찍 가서 좀 더 원활한 작업에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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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ike의 이미지

켁. 어제 점심때쯤왔다가 공지가 안보여서 오늘은 안할려나 싶엇는데.. 하는군요. 오늘 나갈려고 했었는데~~
이번에 듀얼코어 시스템을 새로 장만했는데, 셋팅하느라 하루종일 삽질하고 이제 gdm뜨는거까지 확인했네요. 원격으로 하느라 ;;
이제 vnc 띄우고 접속해볼려고 준비 중인데.. 오랜만에 하니까 기억이 잘 안나네요 (컴파일속도 무지 빨라요!)
암튼.. 담주에 봐용

jachin의 이미지

akudoku wrote:
아아, 오늘 젠투의 화신을 만났습니다.
그저 제가 했던 실수로 인해 알게 된 것을 알려드린 것 뿐인데요...

shrike님의 듀얼코어 시스템 기대되요. +_+

저도 대용량 베터리로 무장해서 다음에 뵐 때에는 오랫동안 노트북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테미너 모드를 한 번 찾아봐야 겠어요...

오랫만에 또 노트북을 괴롭히겠군요. 그 전에 수리부터...

다음주엔 모두 만나뵈어서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랍니다.

오늘 모임은 5시까지만 하겠습니다. ^^; 나중에 뵈요.

jachin의 이미지

이번에도 연신내역 6번출구 앞 롯데리아 2층에서 모임을 갖겠습니다.

시간은 오후 1시 이후가 되겠습니다.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_ _) ~ 꾸벅

min2to의 이미지

대전.. 촌놈이라.. 흑.. 연신내역이 어디야~~ OTL...

모르는건 물어보라구 엄마 아빠가 알려주셧습니다
고수님,선배님들 도와주십쇼 독학하는 학생입니다

bus710의 이미지

min2to wrote:
대전.. 촌놈이라.. 흑.. 연신내역이 어디야~~ OTL...

대전에는 카이스트가 있잖아요, 대전대? 한밭대?;; 여튼 그쪽에 리눅스 유저 그룹이라면 오프 상에서도 구체적인 가이드를 받으실 수 있을듯... (일단 들이대는 용기가...)

====

이번 주는 온전히 돌아가는 머신으로 뵙게 되겠군요+_+

life is only one time

jachin의 이미지

akudoku wrote:
이번 주는 온전히 돌아가는 머신으로 뵙게 되겠군요+_+
네, 저는 이번주에는 무선랜이 안되는 상태로 가져가기 때문에... 음... 일단 번역거리는 다 챙겨서 가지고 갈께용. +_+
문태준의 이미지

후후. 제목 그대롭니다.
엄한 이야기이기는 한데 jachin님 또 북한산 한번 가죠??

가까운 거리인데 그때 북한산에서 한번 보고는 쉽에 가지 않게 되네요. 주말에 워낙 싸돌아다니다보니.

그래도 꾸준히 꿋꿋하게 진행하니깐 좋네요.

잘 지내지요?

---------------------------
문태준
http://groups.google.co.kr/group/sysadminstudy 시스템어드민 공부모임
http://tunelinux.pe.kr
http://database.sarang.net

bus710의 이미지

taejun wrote:
후후. 제목 그대롭니다.
엄한 이야기이기는 한데 jachin님 또 북한산 한번 가죠??

북한산이라면 백운봉 말고 원효봉으로다가-_-;;

life is only one time

jachin의 이미지

북한산 좋지요. 요즘 날이 따뜻해져서인지, 등산로도 많이 마른 것 같으니,

완만한 코스로 올라가도록 하시지요. ^^ (저번엔 난이도 최고로만 다녀서... 쿨럭...)

혹, 평일에도 가실 수 있으신가요? 저번에도 보셨다시피 사람이 많아서,

주말보단 평일이 좋을 것 같은데요. :)

일요일이라면 2월 초가 좋을 것 같습니다.

min2to의 이미지

akudoku wrote:
min2to wrote:
대전.. 촌놈이라.. 흑.. 연신내역이 어디야~~ OTL...

대전에는 카이스트가 있잖아요, 대전대? 한밭대?;; 여튼 그쪽에 리눅스 유저 그룹이라면 오프 상에서도 구체적인 가이드를 받으실 수 있을듯... (일단 들이대는 용기가...)

====

이번 주는 온전히 돌아가는 머신으로 뵙게 되겠군요+_+

헐/... 그런게 있나열?

모르는건 물어보라구 엄마 아빠가 알려주셧습니다
고수님,선배님들 도와주십쇼 독학하는 학생입니다

jachin의 이미지

음... 대전에는 카이스트... 대전에 계신 분들도 리눅서 분들 많으실텐데...

다 오프라인으로만 활동하시려나... ( ' ')a

오늘은 의외의 수확과 함께, 오랫만에 많은 분들...(이라고 해도 4분이지만... orz)과

옹기종기 모여 서로의 노트북에서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있습니다. :)

다음주에는 신촌 민토에서 모일거에용. :)

무한 전력과 네트워크를 사용하도록...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_+

rootroot의 이미지

수원은 없나...
어디라도 좋으니 수원에서 만나는건 없나...
그런데 만나서 뭐하죠?
팁공유? 아니면 잡담?

jachin의 이미지

rootroot wrote:
수원은 없나...
어디라도 좋으니 수원에서 만나는건 없나...
그런데 만나서 뭐하죠?
팁공유? 아니면 잡담?
음... 물론 팁공유도 하고 잡담도 합니다.

실력이 없다고 공부하시겠다는 분들에게 자료를 찾아드리기도 하지만...

저희는 이번에... 정규 인원이 확정됨에 따라... 후후훗...

다음주부터는 몇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같이 모여서 잡담을 주로 했습니다만, 그래도 알찬 하루였습니다. -_-; (영양가 많은 잡담들...)

다음주에는 잡담으로 가장한 프로젝트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후후훗...

bus710의 이미지

rootroot wrote:
팁공유? 아니면 잡담?

초보인 저는... 시스템이 어떤 상황인지, 어떤 패키지를 깔아야 더 잘 활용하는지 갈피를 잡기 어려운데... 고수분들과 맨투맨으로 상의할 수 있는 점이 큰 매리트로 느껴집니다.

life is only one time

shrike의 이미지

전 아까 초딩들로부터 받은 정신적 충격에서 아직도 못벗어나고 있습니다요.
여자옷 입고 있던거도 아니고 분명 남자옷이었는데 여장남자라니 -ㅅ-;
공공의 적들 같으니라고..
차라리 여자소리라도 듣게 돈생기면 턱이라도 빨리 깎아야겠군요!
다음 주부터 초딩들이 없는 곳에서 정팅해서 너무 좋습니다요.

jachin의 이미지

shrike wrote:
전 아까 초딩들로부터 받은 정신적 충격에서 아직도 못벗어나고 있습니다요.
여자옷 입고 있던거도 아니고 분명 남자옷이었는데 여장남자라니 -ㅅ-;
공공의 적들 같으니라고..
차라리 여자소리라도 듣게 돈생기면 턱이라도 빨리 깎아야겠군요!
다음 주부터 초딩들이 없는 곳에서 정팅해서 너무 좋습니다요.
아, 정말 어디집 아이들인지 몰라도 너무 난리법석을 피우더군요.

정말 요즘 애들은 겁이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다음주에는 민토에서 하도록 하지요. :)

(내일 미리 예약해 놓으렵니당.)

bus710의 이미지

그런 아이들이라서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겠죠^^

오늘은 더 많은 분들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친구분도 젠투교에+_+

그런데.... 다음 주에 뵈면.... 세뱃돈도 주시는 겁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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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akudoku wrote:
그런 아이들이라서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겠죠^^

오늘은 더 많은 분들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친구분도 젠투교에+_+

그런데.... 다음 주에 뵈면.... 세뱃돈도 주시는 겁니까.....? ㅎㅎ

친구 컴퓨터는 우분투를 설치해줬습니다. (젠투를 설치해 주기에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해서... 일단...)

다음주에는 세뱃돈 대신 민토 기본요금을 면제해 드리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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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은 몇 시까지 있을건가요? 그 날이 큰 댁 들렸다가 올라오는 날인데... 늦게까지 있는다면 잠시 얼굴이라도 한 번 비추고 분위기도 보고 싶어용~

그리고 앞으로 모임을 계속 신촌에서 한다면 멀긴 하지만 들릴 생각있어욤~
참고하여주시옵소소~

akudoku 님은 내가 보고 싶어서라도 앞으로 계속 신촌에서 모임을 하자고 작업을 해주겠쥐요? :D

jachin의 이미지

crevcrev wrote:
29일은 몇 시까지 있을건가요? 그 날이 큰 댁 들렸다가 올라오는 날인데... 늦게까지 있는다면 잠시 얼굴이라도 한 번 비추고 분위기도 보고 싶어용~

그리고 앞으로 모임을 계속 신촌에서 한다면 멀긴 하지만 들릴 생각있어욤~
참고하여주시옵소소~

akudoku 님은 내가 보고 싶어서라도 앞으로 계속 신촌에서 모임을 하자고 작업을 해주겠쥐요? :D

민토에서 직접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작업을 하는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지만, 아마도 저녁 식사를 모두들 같이 하고 나서 커피 전문점에서 서로 잡담을 하며 시간을 떼우는 행위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마 적어도 8시까지는 신촌에 있을 것 같군요.

crevcrev님께서 와주신다면야 감사하옵니다. 먼 곳에서 와주시고...

매주는 아니더라도 자주 놀러오세요. ^^

jachin의 이미지

설날에도 모입니다. 서북부 지역 리눅스 모임!

이번엔 참석의사를 미리 밝혀주신 akudoku님과 shrike님 덕분에 신촌 민토에서 자리를 잡도록 하겠습니다.

신촌 민들레 영토 신관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모임을 진행하겠습니다. 적어도 1시 30분까지 민들레 영토 신관 앞으로 와주세요. :)

자리는 미리 예약했습니다만, 더 많은 분이 오시면 넓은 자리로 이동할 수 있으니, 오실 때 미리 연락주시면 됩니다.

019-408-8305 조성재

신촌에서 모이게 될 경우에는 민들레 영토에서 주장하는 '문화비용'을 가져오셔야 하겠습니다만, 설날이며, akudoku님께서 요청하신 것처럼 '문화비용'은 면제입니다. :) (다음주에는 문화비용 5천원 꼭 지참하셔야 해용~)

bus710의 이미지

어른이 이런 식으로 삥을 뜯으면 안되는데데데데데....

crevcrev 님이 오신다면 민토 앞의 롤스로이스는 치워 버리고 마이바흐가 들어 서겠군요...ㅎㅎ

사실 어딜가나 돈이 든다면 아싸리 신촌과 같은 메이저급 번화가에서 모이는 것도 좋겠군요. 여지껏 연신내 롯데리아를 이용하던 패턴이라면 민토에서 모인다고 해서 큰 지출이 되는 것도 아닐 것 같고....

이번에 주말에 crevcrev님이 오신다면 말단의 막강한 힘으로 신촌을 밀겠습니다+_+

그리고 신촌에는 막강 스타벅스가 4개 층의 거대한 규모로 들어서 있으니 일빈토, 이스벅 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life is only one time

jachin의 이미지

akudoku wrote:
어른이 이런 식으로 삥을 뜯으면 안되는데데데데데....

crevcrev 님이 오신다면 민토 앞의 롤스로이스는 치워 버리고 마이바흐가 들어 서겠군요...ㅎㅎ

사실 어딜가나 돈이 든다면 아싸리 신촌과 같은 메이저급 번화가에서 모이는 것도 좋겠군요. 여지껏 연신내 롯데리아를 이용하던 패턴이라면 민토에서 모인다고 해서 큰 지출이 되는 것도 아닐 것 같고....

이번에 주말에 crevcrev님이 오신다면 말단의 막강한 힘으로 신촌을 밀겠습니다+_+

그리고 신촌에는 막강 스타벅스가 4개 층의 거대한 규모로 들어서 있으니 일빈토, 이스벅 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회장님 특실이라도 마련해놔야겠네요... ㅋㅋㅋ

그러고보면 신촌이라고 해서 별다를 것은 없겠군요. 스벅도 조용하기만 하면 모이기 좋은 장소인데 말이죠...

Seyong의 이미지

저도 꼭 가겠습니다. :D

1시 30분에 민토앞까지 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휴대폰이 없는 관계로 연락이 어렵습니다. 혹시나 근처에 공중전화가 없다면 이 쓰레드로 통신하도록 하지요. 공중전화를 발견하면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민토라는 곳에는 주차를 할 수 있나요? 친척집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일텐데 집에 차를 두고 와야 하는지, 민토에 주차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bus710의 이미지

Seyong wrote:
그런데 민토라는 곳에는 주차를 할 수 있나요? 친척집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일텐데 집에 차를 두고 와야 하는지, 민토에 주차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민토에서는 따로 주차장 없을 겁니다. 다만 신촌에서 신촌역으로 가능 길의 갓길에 주차차량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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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다들 피곤하신데도 와주시고... 감사합니다.

다음주에는 조금 더 알차게 지낼 수 있겠지요. :)

akudoku님, shrike님. 비오는 데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2월 5일에도 오실 수 있으신가요? (물어보는 것을 깜빡했네요.)

bus710의 이미지

jachin wrote:
2월 5일에도 오실 수 있으신가요? (물어보는 것을 깜빡했네요.)

다음 주에는 좋은 컨디션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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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vcrev의 이미지

이번에는 올라오는게 늦어서 못 가봤네요. 따로 전화 못 드리고 문자로만 연락한 거 죄송합니다. 다음주에 모임을 신촌에서 가진다면 반드시 가렵니다~ 이번에는 진짜예요~

jachin의 이미지

다음주는 신촌 신관이 아닌 모점에 예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 모점이 안되더라도 신관에 예약해 둘께요. :)

jachin의 이미지

신촌 모점의 경우 예약 인원이 6명 이상이어야 한답니다.

정확히 오실 수 있는 분이 더 계신다면 예약했겠지만,

일단은 신촌 신관에서 계속 하도록 하지요. ^^

시간과 장소는 이전과 같습니다.

5천원 꼭 지참해 주세요. +_+

(먹을걸 직접 가져오셔도 좋습니다. 전 빵을 싸들고 갈까 해용.)

bus710의 이미지

jachin wrote:
(먹을걸 직접 가져오셔도 좋습니다. 전 빵을 싸들고 갈까 해용.)

선풍기라도 싸가든지 해야지, 너무 덥더라구요-_-;

life is only one time

jachin의 이미지

akudoku wrote:
jachin wrote:
(먹을걸 직접 가져오셔도 좋습니다. 전 빵을 싸들고 갈까 해용.)

선풍기라도 싸가든지 해야지, 너무 덥더라구요-_-;

아, 그렇군요. USB 선풍기 싸들고 갈께요. (이럴때 유용하게 쓸 줄이야...)
crevcrev의 이미지

저 갑니다. ^^
근데 한강 이남에 사는 사람은 할인이 안 되나요? ㅎㅎㅎ

jachin의 이미지

crevcrev wrote:
저 갑니다. ^^
근데 한강 이남에 사는 사람은 할인이 안 되나요? ㅎㅎㅎ
음... 할인... 대신 저녁밥을 먹여드리는 조건으로 안될까요? ㅋㅋㅋ
hongiiv의 이미지

지방에서 올라와 주말엔 주로 집에가거나 잠만 자는데 용기를 내어 요번에는 한번 꼭 나가 볼려고 합니다. 따뜻하게 대해 주실거죠. 날씨가 너무 춥네요(??)

2월5일날 그냥 신촌에 있는 민토 신관으로 2시까지 가기만 하면 되는 건가요??

===============================================
불확실하다는 것만이 유일하게 확실한 것이며,
위험과 함께 어떻게 살아갈지를 아는 것이 유일하게 안전한 길이다.

jachin의 이미지

아이쿠야. 저희가 쌀쌀맞게 대할리가 있으려고요. ^^;

신촌 민들레영토 신관에 2시 까지 오시면 됩니다. :)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2시에 들어가거든요.

오시기 전에 전화 연락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a

jachin의 이미지

내일은 재밌는 것을 하기 위해 서로 논의해보지요.

잡담만으로 시간을 보내는 일은 역시 익숙하지 않잖아요? ^^a

shrike의 이미지

오늘 밤새고 있어서 이번주에는 못 갈거 같군요.

일이!!! ㅠ-ㅠ

jachin의 이미지

밤새고 계셨다니... 어찌된 일이란 말씀이십니까.

안타깝습니다.

T-T 오늘 오시는 분들이 모두 다 모이실 줄 알았는데, 안타까워요.

bus710의 이미지

jachin wrote:
아이쿠야. 저희가 쌀쌀맞게 대할리가 있으려고요. ^^;

보리보리하게 맞아 드리지요-_-+

이런, shrike 님이 안오신다니;;

여하튼 오늘 2시에 민토에서 뵙지요^^

life is only one time

jachin의 이미지

akudoku wrote:
jachin wrote:
아이쿠야. 저희가 쌀쌀맞게 대할리가 있으려고요. ^^;

보리보리하게 맞아 드리지요-_-+

이런, shrike 님이 안오신다니;;

여하튼 오늘 2시에 민토에서 뵙지요^^

orz 어찌 그런 개그를... 대단하십니다.
bus710의 이미지

jachin wrote:
orz 어찌 그런 개그를... 대단하십니다.

죄송합니다. 악마의 보리보리 열매를 먹었습니다;; 물에도 안떠요.

life is only one time

ydhoney의 이미지

조조할인을 해주시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배추의 이미지


쌀쌀맞다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T^T

=3=3

제아이디와비번은 배추, 12ws 입니다.

jachin의 이미지

아바타 사진을 바꿔야 겠군요. ^^;;;

이런 옛날 유행어를 읊조리게 될 줄은 몰랐지만...

보기보다 부드러운 남자입니다. -_-;

P.S. 조조할인 해드리죠. 헌데 다른 분들이 안 나와 계실것 같은데요?

배추의 이미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가면 뭐하고 놉니까?

제아이디와비번은 배추, 12ws 입니다.

bus710의 이미지

배추 wrote:
궁금해서 그럽니다. 가면 뭐하고 놉니까?

그냥 노하우 공유하고, 얘기하며 놉니다;

아직 본 궤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

jachin 님, 저번에 얘기했던 USB to 232 칩에 대한 정보 입니다.

http://www.ftdichip.com/

ftdi 라는 회사에서 그런 류를 많이 만들더라구요.

life is only one time

crevcrev의 이미지

배추 wrote:
궁금해서 그럽니다. 가면 뭐하고 놉니까?

그냥 일단 오세요~ ^^ 40만원짜리 얘기(?)도 하고 그러고 놀아요. ^^

p.s

akudoku 님은 친구만나고 벌써 집에 들어가셨나보네요~

crevcrev의 이미지

akudoku wrote:

jachin 님, 저번에 얘기했던 USB to 232 칩에 대한 정보 입니다.

http://www.ftdichip.com/

ftdi 라는 회사에서 그런 류를 많이 만들더라구요.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나 책 좀 추천해주세요. 보셨던 거라도 좋고. 이쪽에 대해서 너무 몰라서 그러니까요.(저쪽도 잘 모르지만. :D )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어도 좋으니까요. 용어라도 익숙해지게 개론서라도... 너무 몰라서 얼굴만 바라보고 있으면 서로 부끄럽잖아요~ :oops:

jachin의 이미지

다음주까지는 서로 작업할만 한 공간을 만들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akudoku님은 오늘 먼저 가셔서 감자탕에 밥을 못 비벼 드셨네요. 아까워라... 보내주신 곳의 자료는 제가 검토해서 직접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기성 제품이 있다는 얘기도 들어서 내일 직접 있는지 확인하러 가보겠습니다.

배추님께서도 놀러오세요. ^^a

배추의 이미지

시간은 있지만 신입(많이 늦은..)이라 눈치의 압박이..

제아이디와비번은 배추, 12ws 입니다.

bus710의 이미지

40만원이라니요? 그게 머에요;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면 역시 오라일리의 임베디드 시스템 이해와 설계인가? 분홍색의 바다가재 그림이 그려진 녀석 입니다. 특정 칩보다는 그저 참고할만한 내용 위주이구요.
암 코어는 워낙에 자료가 방대해서 뭐 딱히 추천할만한걸 찍기가 힘드네요. 아직 잘 모르기도 하고... kelp에서 자료를 좀 찾아 볼까 싶습니다..
AVR, PIC, 8051 류는 천안 공대의 윤덕용 교수님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키트도 많이 자작하시고 책도 많이 내시고...

작업할만한 공간을 만드신다니... 공간 나와라 뿅~이라도 시전을 하시려구요??;;

네스팟에서 맥을 잘못 넣었나 확인해 봤지만 그렇지도 않네요;; 피씨방에서는 네스팟에 잘 들어 가지는 군요.

life is only one time

jachin의 이미지

배추 wrote:
시간은 있지만 신입(많이 늦은..)이라 눈치의 압박이..

지속적으로 자주 참석해 주시면 그걸로도 족합니다. :)

특별히 저희가 목표를 세워서 달성하는 과정 중에 먼저 온 사람과 나중 온 사람을 구분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희 모임은 주변에 리눅스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리눅스에 대한 질문이나, 사용 방법에 대해 직접 만나서 경험을 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해 만든 모임입니다.

이름을 서북부 모임이라고 한 것도 오프라인 만남이 지역적인 제약을 받기 때문에 일부러 붙여놓은 것입니다. 그렇다고 서북부 지역에서 거주하시지 않으셔서 못오신다는 것은 아닙니다. 멀지만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오시는 분들을 더 환영합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하거나 같이 작업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다면 서로 얘기하고 대화하시면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그것이 저희 모임의 주된 내용입니다.

그렇다고 저희가 모든 것을 다 해결해 드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위키 페이지에도 썼지만 저희 모임은 각각의 구성원 분들을 존중합니다. 직접 해결 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저희가 시간을 소비하고 노력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구성원들의 자유의지 입니다. 확장해서 말하면, 어떠한 일을 하는 동안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없는 이유나 동기가 생긴다면 그 일에 대한 노력을 안 할 자유도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운이 좋게도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갖아주시고,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지금은 안락한 곳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여태까지 모임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시간들을 같이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배추의 이미지

startup 회사 하나 차리시는 게 어떨지?
그렇지 않다면, 부담없이 irc에서 수다떠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하고 싶은 분야와는 아주 약간 틀린 분야에서 일하고 있지만
리눅스로 먹고 살 생각이 있습니다.

출근의 압박이..

제아이디와비번은 배추, 12ws 입니다.

hongiiv의 이미지

배추 wrote:
시간은 있지만 신입(많이 늦은..)이라 눈치의 압박이..

저두 어제 처음 모임에 참가했습니다. 참 보리보리하게 잘 대해 주셨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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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하다는 것만이 유일하게 확실한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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