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이용한 나이 측정...

warpdory의 이미지

아래에 있는 것들을 많이 알 수록 .. 나이가 많다고 합니다. -_-

저는 .. 53 개 다 알더군요 T.T

Quote:
0. SPC 1500이란 컴을 아시나여? ( Y / N )

1. 실제 사용해본 적이 있나요? ( Y / N )

2. 테이프 레코더로 15분간 로딩해서 겜 해본적 있나요? ( Y/N )

3. MSX1은 TV에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Y/N )

4. MSX2에 FM롬펙을 꽂아 '화음!!!'을 연주해 보신적이 있나요? ( Y/N )

5. X2는 비디오와 연결하여 자막을 달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 Y/N )

6. 실제 자막잡억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7. basic 으로도 시리얼 제어를 통한 통신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Y/N)

8. 마이컴 100호 특집호를 가지고 있나요? ( Y/N )

9. '디스크 스테이션'을 아시나요? ( Y/N )

10. 한글 모아쓰기가 되지 않는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11. 512KB 메인메모리를 가진 PC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12. 도께비 한글 카드와 램상주 도께비 폰트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13. dos = high, umb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14. dos memory를 615KB 이상 잡을수 있습니까? ( Y/N )

15. FOX dbase에서 files=40 이상이 필요합니다란 에러를 보았을때 해결할 수 있습니까? ( Y/N )

16. M$-DOS 3.2는 20MB 이상의 HDD를 access할 수 없다는걸 압니까? ( Y/N )

17. 이야기 5.XX, 아래아한글 1.5*, Implay 2.* 를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18. 전화가 '도수제(한통화당 무조건 20원)'일때 전화를 이용한 통신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19. 허큘리스를 압니까? ( Y/N )

20. simcga의 용도를 압니까? ( Y/N )

21. EGA 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22. 모뎀기반의 사설비비를 운영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23. 닥터 할로, 보석글 V, pctools 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24. *.ims, *.iss, *.rol 가 무슨 화일을 의미하는지 압니까? ( Y/N )

25. 360KB의 5.25인치 FDD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26. 2400bps 모뎀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27. 애들립 카드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28. 조합형 한글과 안성형 한글의 차이를 압니까? ( Y/N )

29. 조합형 한글을 써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30. SX 와 DX 의 차이를 압니까? ( Y/N )

31. 코프로세서란 말을 압니까? ( Y/N )

32. 1배속 cd-rom을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33. VESA slot의 용도를 압니까? ( Y/N )

34. VESA 그래픽 카드를 써본적이 있습니까? ( Y/N )

35. ansi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36. 파일을 찾기위해 '아키 서버'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37. windows 3.1에서 winsock 세팅을 할 줄 안다. ( Y/N )

38. 동서게임체널 bbs 우수 이용자에게 보내준 SEK 무료 티켓을 받은적이 있다. ( Y/N )

39. 케텔 회원이었다.(Y/N)

40. 코텔 회원이었다.(Y/N)

41. 한국전력공사 비비에스 회원이었다. (Y/N)

42. Wing를 설치해본 적이 있다. ( Y/N )

43. e-ide hdd 사용을 위해 IO 카드를 산 적이 있다. ( Y/N )

44. 25핀 시리얼 마우스를 사용해 본적이 있다. ( Y/N )

45. 패러럴 포트로 파일을 전송해 본 적이 있다. ( Y/N )

46. 9핀 도트 프린터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 ( Y/N )

47. '공병우'씨에게 스티커를 받아본적이 있다. ( Y/N )

48. arj a -r -va a:\barabogi.arj *.* 에서 -va의 의미를 아나요? ( Y/N )

49. 삼국지 1, 수호지1, 대항해시대1 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50. 게임을 하기위해 디스켓을 깔아 끼워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51. copy con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52. mdir을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댓글

초코리의 이미지

ydongyol wrote:
몇살이 될까요?
8인치 플로피 디스크를 본적이 있다 [Y/N] ?
(참고로 저는 딱 한번 봤습니다)

중학교때 용산 지나면서

가게에 걸려있는거 한번 봤습니다..

무지 크던데요.

warpdory의 이미지

ydongyol wrote:
몇살이 될까요?
8인치 플로피 디스크를 본적이 있다 [Y/N] ?
(참고로 저는 딱 한번 봤습니다)

IBM 에서 OS/2 한글화 작업할 때 몇백 박스 봤습니다.
그때가 1991년에서 1994 년 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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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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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초코리의 이미지

혹시나 하고 세어 봤는데 ..

생각보다 많네요.. ㅡㅗㅡ::

40개 알겠습니다.

예전 컴퓨터 처음할때

MSX2 컴퓨터는 꿈의 컴퓨터 였네요..

칼라화면과 화음....

sh.의 이미지

yundorri wrote:
저는 600KB가 고에이 사이 삼국지3 할 때 쓰려고
mouse.sys와 QEMM을 사용했답니다.

QEMM... 참좋은 프로그램이었지요. 그 수많은 파라메타...
그래도 고생하고 나면 620K 이상 남아서 흐뭇해 했다는... :lol:

그리고 애플컴이었나? 머킹보드라는 사운드 카드는 알고들 계시나요??
애드립보다도 못한...


4dos도 알고 계신가요?^^
command.com 을 대체하는...
나중에 노턴에서 이걸 라이센스해다가 ndos로 발표했었죠!

그당시에 10분 가이드 시리즈로 도스 메모리 관리하는 책이 있었는데
그거 말고 리눅스 10분 가이드를 샀더랬죠
그게 저의 첫번째 리눅스 책이었고 그걸 사다가 집에 있는
386DX-40에다가 슬랙웨어를 설치해봤었습니다.
설치만 해보고 다시 지웠지만;;;

그때 산 리눅스 10분 가이드는 지금도 제 옆에 꽂아뒀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MD 386DX-40 메인보드"는, 예전에 새것을 몇만원 주고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버리기가 아까워서... 코프로세서 칩도 꽂혀 있습니다.

AMD "286DX-16"과 "286DX-20"이 꽂힌 "메인보드"도 가지고 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코프로세서 칩도 꽂혀 있다구요 ?

어쨌든... 어쨌든...

386BSD를 한번 시험적으로 인스톨해 봤으면 좋겠네요.

cjh의 이미지

저는 45개군요 :) (나이와는 관계없음)
아는 건 있지만 써본적이 없는 건 모른다 치면...

질문이 MSX --> IBM PC 계열 이용자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군요. :)
Apple쪽이라면 더 고풍스러운 질문이 많이 나올 텐데요.

저는 DOS 2.x, 3.x나 FoxPro나 이런건 써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486DX/SX의 관계는, 노턴의 PC책(이름이 잘 기억 안나는군요)에 보면 486DX를 생산할 때 검사 과정에서 부동소수점 부분이 고장나고 나머지는 멀쩡한 걸 486SX란 이름으로 싸게 팔고, 완전히 동작하는 건 486DX로 판매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같은 프로세서인데, 부동소수점 코프로세서가 동작하지 않으므로 486DX를 같이 끼워주고 CPU제어를 완전히 그쪽으로 넘기는 방식이었죠. 386SX/DX는 의미가 약간 달랐던 걸로 기억합니다.

--
익스펙토 페트로눔

musik의 이미지

이런류의 글을 보면 대체로 SPC 1000, 1500 등의 기종이 가정용
컴퓨터의 시초인 것처럼 보통 말씀들을 하시는데...

금성패미콤시리즈를 사용했던 사용자로서 정말 섭섭하네요(푸케케)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신분들은 금성패미콤을 많이들 아실 것
같은데 패미콤 얘기는 항상 없더라구요...
특히 패미콤 30 -_-... 이자식 정말 어이없는 물건이었죠.
베이직 키워드가 키보드에 아예 박혀있었죠. 제가 이 빌어먹을 놈
을 몇달쓰다가... 이따위것 어따가 쓰나 고민하면서 한동안 컴퓨터
에 흥미를 잃고 떠났었죠. 이때 이후로 컴퓨터를 쳐다보지도
않았어야 했는데....

2005년은 IT가 좀 살아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결론이 이상하게 나버리네요

hanbak의 이미지

오옷.. 8인치 디스크~
으음.. 예상외로 90년대에도 볼 수 있는거였군요..
그렇다면..

난 애플에서 테잎으로 게임해 봤다? ^^;[Y/N] ?

hanbak의 이미지

역시 최고의 컴은.. FC-100 이었죠.. 모델로야 FC-150 이 숫자가 높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범용적인.. FC-100 ..

FC-30 은 왠지 레어 하군요.. 정말 가지고 싶었던것 중 하난데..
FC-30... 귀엽고.. 깜찍하고.. ^^;

jkcheong의 이미지

한 다섯개 빼고 다 yes네요. (나이랑은 상관 없고요)

FC-30이 위에서 얘기 나왔던 싱클레어사의 ZX시리즈죠.

당시에 국산 8비트 PC보다는 외산 8비트 PC를 부러워 하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군요.

NEC의 PC-8001, 샤프의 MZ-80, 후지쯔의 FM7, TRS-80, 아미가 등..
말하자면 그때는 플랫폼의 다양성이 있던 시대고 지금은 플랫폼은 독점
상태인 것이 되려나요.

각설하고 애플2를 쓰신 분들이라면 중앙한글을 써본 적이 있느냐.
디스켓을 절약하기 위해서 손톱깎기로 다른쪽 프로텍터 부분을 잘라서
써본 적이 있느냐. CP/M이 뭔지 아느냐. 같은 질문들이 아쉬웠을거라
생각 되네요.

warpdory의 이미지

애플 8비트 기종을 가지고 몇가지 써본다면 ...

1. call-151 이 뭔지 안다. (Y/N)

2. 5.25 인치 디스켓을 양면으로 쓰려고 다른쪽을 펀치로 뚫은 적 이 있다. (Y/N)

3. 전원 스위치 옆에 있는 3 개의 오디오 단자 구멍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안다. (Y/N)

4. INIT, CATALOG, RUN, BRUN 이 무슨 뜻인지 안다. (Y/N)

5. HGR, GR 이 무슨 뜻인지 안다. (Y/N)

6. 애플 2 뚜껑 열면 보물섬 3권을 숨기고 뚜껑을 닫을 수 있다 (Y/N)

7. 애플 II / 애플 II+ / 애플 IIe 가 어떤 차이인지 안다. (Y/N)

8. copyIIpc 가 뭔지 안다. (Y/N)

9. CP/M 이 뭔지 알고 써 봤다. (Y/N)

10. 머킹보드가 뭔지 안다. (Y/N)

더 쓰자면 .. 많지만 .. 다른 분들도 더 추가 시켜 주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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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passion의 이미지

전 apple로 GW-BASIC 배웠구요...
286, 40M HDD, 1MB 가지고 PCTools4.0 Norton Utility, 삼국지2, 페르시안왕자, F-117A(베타 버전이 F-19였나...??), F-16(칭구집에 있는 386DX로..) 하고 놀았습니다. 스트리트파이터 PC베타버전이 나왔었는데 PCTools4.0으로 파일을 고치면 별의 별 기능을 하는 키를 만들 수 있었죠^^ 참으로 재미있는 시절이었습니다.

중2때 "안녕하세요 Turbo-C"책으로 혼자 독학하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유명했던 "안녕하세요" Series...^^

마이컴, 마소, 컴퓨터매거진, HOWPC... 재미있는 잡지들이 얼마나 많던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아버님께서 법대 가라고 하시기 전까지는 정말 컴퓨터에 미쳐있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컴터를 한 번도 못봤습니다.
결국은 다시 돌아올 것을...

남으로 창을 내겠소.
밭이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김을 메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리있소. 새들의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거든 와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GW-BASIC은 애플(Apple-II) 베이직이 아니라, MS-DOS에 기본으로 들어있던 베이직입니다.

violino의 이미지

전 38개.. 넘 많다..
근데 왜 뒤쪽으로 갈 수록 모르는게 많죠?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vio:

warpdory의 이미지

feelpassion wrote:
전 apple로 GW-BASIC 배웠구요...

apple 에 있던 베이식은 apple soft basic 인데요. ibm PC 에 있던 베이식이 gw-basic 이지요.

애플 쓰면서 msx 기종을 부러워 했던 게.. 커서키였죠. 아시다시피 애플 계열은 커서키 기능이.. esc 누르고 i, j, m, k 를 눌러야 하는데( 나중에 apple IIe 는 커서키가 추가 되기는 했지만..) msx 는 큼직한 커서키가 따로 있어서.. 게임할 때 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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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gilchris의 이미지

11개 항목에서 Y를 했습니다.

처음부분을 보고 듣기만 했던 것들이라... "맞아.. 이런 얘기들을 들었었어..." 하다가...
한 20번 넘어가면서 부터 어느샌가 갯수를 세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래도 11개면... 젊은 거죠? ^^ 아..아니.... 초보인거겠군요..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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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

jedi의 이미지

cjh wrote:
386SX/DX는 의미가 약간 달랐던 걸로 기억합니다.

386DX는 내부와 외부 모두가 32bit, 386SX는 내부는 32bit, 외부는 16bit로 구성되어 있었죠.
메인보드 설계를 쉽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듯....

그리고 인텔의 387은 별로 인정을 못받았죠. AutoCAD를 위해서 387을 써본 기억이 납니다.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ed.netdiver의 이미지

ㅎㅎ, 전 몇개 더 추가해보고 싶어지는걸요?^^;

- parking program에 사용할 섬나라 아이돌사진 긁으러 다니느라
밤샌적 있다.

- tsr 만들다 뻑났는지 확인하느라 num lock key를 연신 눌러본적이 있다.

- vax를 사용해본적이 있다.

- gopher, pine를 사용해본적이 있다.

- 전면판넬의 7-segment를 조작해서 turbo mode시 열라 빠른컴인것처럼
보이도록 장난쳐본적 있다.

- fx cable 사용시 nibble mode(centronics mode), bi-directional,
epc, epp등등의 bios 조정을 위해 리붓한적이 있다.

- 한밤중에 몰래 모뎀통신하느라 pc speaker를 뽑아본적이 있다.

- 처음 pci card가 나왔을때, eisa에 꽂는다고 난리쳐본적이 있다.

적다보니 어째 좀 서글퍼지네요.

그랬던 사람들이 지금은 월 근로시간 400시간.ㅡ.ㅡ;

아뭏든 간만에 재밌는 글 봤습니다.^^;

하지만... 자꾸 과거를 돌아보게 되는건 현재에 만족하지 못한
퇴.행.현.상?...

덧. 그나저나 pdp series를 써보셨다는 분은 학교에서 보신건가요?
아님, 직장다니시면서?
전 대학에 와서야 겨우 pdp-11이란걸 얘기밖에 못들어봤답니당^^;
저게 바로 그거래.하면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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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cjh의 이미지

금성은 다음 8비트 라인업을 갖고 있었습니다.

FC-30
(19만 얼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앞분이 싱클레어 ZX와 유사하다고 하시는군요. 뒷단에 램같은걸 확장팩으로 끼고 끼고 끼고 하는게 가능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몇번 사용해본 적은 있는데 워낙 제한적 환경이고 Z80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용 경험으로는 매우 느렸던 걸로...

FC-100
아마 금성 것 중 가장 많이 알려진 모델(이라고 해 봐야 이건 80년대 유머인가요)일 겁니다. 이것도 일본의 모 기종과 유사한 걸로 아는데, 학교 등에 교육용으로 꽤 공급되었을 겁니다. 256x192 화면에서 16색으로 그릴 수 있었고 3중 화음이 가능한 사운드 칩을 갖고 있는 Z80 기반 머신입니다. 베이직 롬이 내장되어 있었죠. 이런 종류로 가장 유명했던 것은 SPC-1000인데 이쪽은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BIOS를 램으로 옮길 수 있어서 시스템의 직접 수정이 가능했기 때문에 비교적 다양한 핵들이 있었습니다.

FC-150
제가 제일 먼저 갖게된 PC입니다. :) 전무후무한 검은색 고무 키보드, 우측에 장착 가능한 4색 플로터, 5인치 디스크 드라이브, 4가지의 BASIC 카트리지(BASIC-I, BASIC-G, BASIC-F, BASIC-H(I에 조합형 한글 추가한것)), MSX와 동일한 TMS9918A 비디오 칩셋 등이 특징입니다. 덕분에 토피아같은 회사에서 MSX1의 몇몇 게임들이 포팅되기도 했었죠. 카트리지가 없어도 BASIC이 뜨는 MSX와는 달리 기본 BIOS이외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반드시 롬 카트리지에서 부팅해야 합니다... 라고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카트리지를 안꼽으면 테이프에서 부팅합니다. -_- 이걸로 모니터 소프트웨어를 자작해서 띄워본 적이 있었죠. 이미 없어진 일본의 SORD사의 M5와 사양이 동일합니다.

FC-80
대우의 DPC-100과 유사한 MSX1기종입니다. 32K RAM이었던 것 빼고 특이한 점은 없었던 것 같네요.

GFC-1080
금성의 마지막 8비트 PC가 아니었을까... MSX1입니다만 튜토리얼 소프트웨어인지 오피스 소프트웨어인지가 롬에 내장되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삼성은 FC-30급의 SPC-300, 가장 인기있었던 SPC-1000 (HuBASIC이 내장되어 있고 우측에 테이프 드라이브가 내장되어 있습니다)과 실패한 최후의 후속작 SPC-1500 (이건 내장 한글이 무지 강력한게 인상적이었는데요)과 MSX1 기종인 SPC-800이 있습니다.

대우는 MSX기종만 생산했건 걸로 기억하고요...

제가 아는 레어 PC중에 효성에서 FC-150과 호환되는(다시 말하면 SORD M5를 갖고 만든) 8비트 PC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딱 한번 보았습니다.

--
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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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diVeR1diX2 wrote:
- gopher, pine를 사용해본적이 있다.

pine은 저는 아직도 쓰는데요? :)

--
익스펙토 페트로눔

warpdory의 이미지

neTdiVeR1diX2 wrote:

- parking program에 사용할 섬나라 아이돌사진 긁으러 다니느라
밤샌적 있다.

밤샌 적은 없고, 한 2시간쯤 걸린 적은 있습니다.

neTdiVeR1diX2 wrote:

- tsr 만들다 뻑났는지 확인하느라 num lock key를 연신 눌러본적이 있다.

수도 없이 했던 짓...

neTdiVeR1diX2 wrote:

- vax를 사용해본적이 있다.

위에 썼는데, 써본 적 있지요.

neTdiVeR1diX2 wrote:

- gopher, pine를 사용해본적이 있다.

지금도 고퍼로 된 자료가 좀 있어서 아주 가끔 써봅니다. 예전엔 꽤 많이 썼었는데... 유럽쪽 사이트 보면 web 은 gopher 로 들어가는 관문으로만 있는 곳도 몇
군데 있습니다. pine 은 지금도 쓰고 있고요.

neTdiVeR1diX2 wrote:

- 전면판넬의 7-segment를 조작해서 turbo mode시 열라 빠른컴인것처럼
보이도록 장난쳐본적 있다.

제가 처음으로 썼던 386 의 속도고 999MHz 였습니다. ^^;

neTdiVeR1diX2 wrote:

- fx cable 사용시 nibble mode(centronics mode), bi-directional,
epc, epp등등의 bios 조정을 위해 리붓한적이 있다.

수도 없이 했던 것...

neTdiVeR1diX2 wrote:

- 한밤중에 몰래 모뎀통신하느라 pc speaker를 뽑아본적이 있다.

pc speaker 뿐만 아니라 모뎀에 있는 스피커 라인도 끊어야 소리가 안났었죠.

neTdiVeR1diX2 wrote:

- 처음 pci card가 나왔을때, eisa에 꽂는다고 난리쳐본적이 있다.

전 eisa 는 아니고 isa 를 거꾸로 강제로 꽂았다가 바로 보드 들고 a/s 간 적 있습니다. eisa 가 있을 정도면 .. 무지하게 비싼 보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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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ed.netdiver의 이미지

그나저나, 며칠만에 100개가 넘는 댓글이 올라온건 정말이지
기록적인것같네요. 그만큼 관심들이 많으셨다는^^;

warpdory wrote:
지금도 고퍼로 된 자료가 좀 있어서 아주 가끔 써봅니다. 예전엔 꽤 많이 썼었는데... 유럽쪽 사이트 보면 web 은 gopher 로 들어가는 관문으로만 있는 곳도 몇
군데 있습니다. pine 은 지금도 쓰고 있고요.

그럼 아직도 학계에 계시다는 뜻같은데요?
아, 물론 현재는 직장에 다니시지만요.^^;
학교에선 아직도 gopher를 주된 검색도구로 쓴다고 하더군요^^;

warpdory wrote:

제가 처음으로 썼던 386 의 속도고 999MHz 였습니다. ^^;

제껀 두자리짜리였던것 같네요. 그래서 99, 38, 94...^^;

그나저나, 이건 좀 다른 얘기긴 한데요,
어쩐지 오래된 사람이면 고수로 인정받을것 같은 분위기랄까요?
뭐 그런게 좀 있지 않나 싶어서요.
실은 보면 오래됐어도 저처럼 별볼일 없는 분들도 많은 반면에,
20대 초반임에도 절세무공을 가진, 그야말로 모르는게 없고,
엄청난 두뇌로 별의별 희한한 코드들을 마구 뽑아내주는
신진고수들도 참 많잖습니까?
그런 사람들을 떠올려보면, 어쩐지 이런저런것들을 "접해봤다"는게
되려 창피스러울때가 있답니다.
적다보니 불현듯 그런 생각에 좀 창피해져버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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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의 이미지

neTdiVeR1diX2 wrote:
warpdory wrote:
지금도 고퍼로 된 자료가 좀 있어서 아주 가끔 써봅니다. 예전엔 꽤 많이 썼었는데... 유럽쪽 사이트 보면 web 은 gopher 로 들어가는 관문으로만 있는 곳도 몇
군데 있습니다. pine 은 지금도 쓰고 있고요.

그럼 아직도 학계에 계시다는 뜻같은데요?
아, 물론 현재는 직장에 다니시지만요.^^;
학교에선 아직도 gopher를 주된 검색도구로 쓴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연구직.. 이다보니 1990 년대 전에 쓰여진 논문이나 데이터들은 고퍼로 구축된 게 많습니다. http://www.sciencedirect.com 같은 곳에서도 원문 검색이 힘들죠. pdf 나 ps 로 논문 제공하는 곳도 1980년대 중반부터가 대부분이거든요. 그러다보니 ... 가끔 레퍼런스로 1970년대나 60년대 논문을 몇편 찾아야 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면 고퍼뿐이더군요. 고퍼로 ps 나 가끔은 스캔한 tiff 파일 ... 로 찾을 때가 꽤 됩니다. 영국 왕립 도서관도 .. 고퍼시스템이죠...

신진고수야 뭐.. 제가 컴퓨터로 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 그쪽이 전공도 아니기 때문에.. 그다지 부끄럽다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컴퓨터는 재미이고 취미거든요. 말 그대로 Just for Fun 이기 때문에 ... 저런 것들을 다 해봤지 않나 싶습니다. 먹고 살려고, 전공이라서.. 저런 걸 해야 했다면 못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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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bada21의 이미지

42개는 정확히 알고 있고...
그 외에 몇개는 어렴풋이 생각이 납니다 -_-
그럼 제 나이는 몇인가요?

ps :
아직도 집에 msx를 가지고 있고
중학교 때 산 msx용 3.5인치 FDD를 갖고 있슴다 ^^

인생에 무임승차란 없다

pynoos의 이미지

cjh wrote:

GFC-1080
금성의 마지막 8비트 PC가 아니었을까... MSX1입니다만 튜토리얼 소프트웨어인지 오피스 소프트웨어인지가 롬에 내장되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GFC-1080은 저의 처음 컴퓨터였습니다.. :)
내장된 것은 스프레드 쉬트였는데, 이름은 저도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때는 이런걸 쓰는 사람도 있을까였는데..

자체 프로토콜로 테이프에 저장하는 기능도 있었지요.

그때는 테이프 기록되는 소리만 봐도 전송속도나 프로토콜 상에서 어디쯤 기록하고 있었는지 알았었는데, 이 스프레드 쉬트가 기록하는 소리는 영 달랐습니다. 그래서 자체 프로토콜이겠거니하고 생각했던 생각이 나는군요.

생각난 김에...

GFC-1080은 한글 버전이 1.1인지 1.2인지가 들어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1.0 은 n 바이트 조합형이었고, 요놈은 한글이 두줄로 표현이 되던 시절에, 아래 줄에서 엔터를 치면 시스템이 다운되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POKE &HFCAD,1 요런거 기억나세요?.. :)

ed.netdiver의 이미지

pynoos wrote:

GFC-1080은 한글 버전이 1.1인지 1.2인지가 들어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1.0 은 n 바이트 조합형이었고, 요놈은 한글이 두줄로 표현이 되던 시절에, 아래 줄에서 엔터를 치면 시스템이 다운되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헉. 한글이 두줄로 표현되던 시절...
그.랬.었.죠....ㅠ.ㅠ;(웬 주접모드^^;)

예전에 삼성에서 SPC-1000시리즈 말고, 거의 요즘 미니키보드사이즈의
저가형 컴터를 내놓은 적이 있었는데, 그건 crt말고 tv에 걍
꽂아서 쓸수 있는거라며 광고하고 그랬었죠.(흑, 격력이 나빠서리...)
그게 넘 이뻐보여서 엄청 부러워했던 기억도 나고...

핫, 그러고보니, ED-1000이던가 삼성에서 (말하는?)전자사전도 내놓은
적이 있었죠? 구형 계산기크기의... 그거 갖구 있던 녀석 엄청
부러워했더랬는데...ㅋㅋ.

흑, 펭고랑 로드런너가 그립당...^^;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1990년대 초반까지도, 대학교의 성적을 처리하는 유닉스서버(UNIX Server)가 N바이트조합형이어서,,, 대학교성적표의 한글이 2줄로 찍혔었지요.

jccha의 이미지

cjh wrote:
금성은 다음 8비트 라인업을 갖고 있었습니다.

FC-30
(19만 얼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앞분이 싱클레어 ZX와 유사하다고 하시는군요. 뒷단에 램같은걸 확장팩으로 끼고 끼고 끼고 하는게 가능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몇번 사용해본 적은 있는데 워낙 제한적 환경이고 Z80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용 경험으로는 매우 느렸던 걸로...

엇, FC-30 도 Z80이었던 기억이... :)

cjh wrote:

FC-80
대우의 DPC-100과 유사한 MSX1기종입니다. 32K RAM이었던 것 빼고 특이한 점은 없었던 것 같네요.

FC-80도 램 64K입니다. ROM BIOS와 BASIC 인터프리터 램에 복사해 넣고 고치면서 놀 수 있었지요.

futari의 이미지

41개 -_-a

띠동갑보다 더 많군요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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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verse is run by the complex interweaving of three elements: matter, energy, and enlightened self-interest.
- G'kar, Babylon 5

paek의 이미지

으아.저건 사기야... 나두 52개 다아는데.ㅠ.ㅠ.

--------------------------------------------------------

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
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생각만으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monpetit의 이미지

흠... 42개라...
SPC-1000에서 하던 게임 중에서는 쥐잡기 게임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빗자루로 쥐를 때려잡기가 쉽지많은 않았는데...

근데 컴퓨터랑 담쌓고 나이만 먹은 사람들은 어쩌죠?

barmi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애플 8비트 기종을 가지고 몇가지 써본다면 ...

1. call-151 이 뭔지 안다. (Y/N)

2. 5.25 인치 디스켓을 양면으로 쓰려고 다른쪽을 펀치로 뚫은 적 이 있다. (Y/N)

3. 전원 스위치 옆에 있는 3 개의 오디오 단자 구멍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안다. (Y/N)

4. INIT, CATALOG, RUN, BRUN 이 무슨 뜻인지 안다. (Y/N)

5. HGR, GR 이 무슨 뜻인지 안다. (Y/N)

6. 애플 2 뚜껑 열면 보물섬 3권을 숨기고 뚜껑을 닫을 수 있다 (Y/N)

7. 애플 II / 애플 II+ / 애플 IIe 가 어떤 차이인지 안다. (Y/N)

8. copyIIpc 가 뭔지 안다. (Y/N)

9. CP/M 이 뭔지 알고 써 봤다. (Y/N)

10. 머킹보드가 뭔지 안다. (Y/N)

더 쓰자면 .. 많지만 .. 다른 분들도 더 추가 시켜 주셨으면 좋겠네요. ^^;

11. call 3327 을 안다. (Y/N)

12. Lode runner 의 판을 직접 만들어 본 적이 있다. (Y/N)

13. 한 화면에 50자도 나오지 않는 한글 워드프로세서를 써 본적이 있다. (Y/N)

14. Ascii문자로 찍은 모나리자 달력을 가진 적이 있다. (Y/N)

15. 한 줄로 실행되는 basic코드를 만들어 보거나 책보고 입력한 적이 있다. (Y/N)

몇가지를 더 추가해 봤어요...
MSX를 더 많이 사용하고 소유하긴 했어도... Apple에 더 정이 가네요... ^^:;

은현의 이미지

대충 세어서 20~30개 되는 것 같네요. 몇몇개는 해본 적은 있지만, 지금 할수 있냐고 하면... 그것은 그것 나름대로 알 수 없는 노릇이지요. 자주해봤던 ADSL 광대역 설정에서 막혀, 인터넷 못하고 고생했던게 몇시간 전이랍니다.

Quote:
25. 360KB의 5.25인치 FDD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 전 360KB짜리 5.25Inch 디스켓을 "밀봉"으로 한통가지고 있답니다.

앞에는 SKC, MD2D, Double Sided & Double Density
옆에는 PLASTIC CASE, 10pcs, MADE IN KOREA
또 다른 옆에는 4H24 12207 이란 일련번호가 있고,
바닥엔 SKC의 주소가 나와있는데, 080-023-6161 이란 번호를 보면, 그닥 옛날 潔薩?같진 않아요.

위에 보니, Formatted 360KB & Unformatted 500KB란 문자가... 순진했던 시절에 친구들과 심각하게 인생(어른들의 사기...)를 논의했던 기억이..... OTL

alsong의 이미지

저게 다 뭐지 :(
모르겠다.

전 아직 젊어요 :mrgreen:

그나저나 백수 언제 탈출하냐... ㅡㅡ; 배고파라.

hados의 이미지

sorcerer wrote:

MyCluster wrote:

52. mdir을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몇번

징그럽게 썼썼죠.
하지만 mdir보다 그 전에 나온걸 더 많이 쓴 기억을..
아마도 그 프로그램 이름이 ls 였던걸로 기억하네요(정확치는 않지만)
mdir과 비슷하지만 mdir이 나오기 훨씬 전에 나왔던 프로그램이지요.
말씀에 혹 해서 주절주절 적었는데...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니까... 미치겠군요;_;

그냥 이름이 L 이었던 걸로 기억...ㅡ.ㅡ;;;
저도 mdir 나오기 전에 이걸 먼저 써서 혼자 이거 쓰고 있었죠 -_-

warpdory의 이미지

hados wrote:
sorcerer wrote:

MyCluster wrote:

52. mdir을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몇번

징그럽게 썼썼죠.
하지만 mdir보다 그 전에 나온걸 더 많이 쓴 기억을..
아마도 그 프로그램 이름이 ls 였던걸로 기억하네요(정확치는 않지만)
mdir과 비슷하지만 mdir이 나오기 훨씬 전에 나왔던 프로그램이지요.
말씀에 혹 해서 주절주절 적었는데...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니까... 미치겠군요;_;

그냥 이름이 L 이었던 걸로 기억...ㅡ.ㅡ;;;
저도 mdir 나오기 전에 이걸 먼저 써서 혼자 이거 쓰고 있었죠 -_-

그냥 l 은 아니고 ls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전에는 ncd (노턴 cd ...)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bh의 이미지

하나도 모르면 몬가여?
이거 우째 설명해야 하나요? ㅡ.ㅡ

--
이 아이디는 이제 쓰이지 않습니다.

jpyoun의 이미지

2개 정도는 모르겠고..
또 몇개는 알기는 아는데 직접 해본적은 없고...
나머지는 다 아는것들이네요....
하여튼 저 때 컴터가 재미 있었죠.. ^^
:D

비가 오면 비 맞고 눈이 오면 눈 맞고
우산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

sorcerer의 이미지

jccha wrote:
cjh wrote:
금성은 다음 8비트 라인업을 갖고 있었습니다.

FC-30
(19만 얼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앞분이 싱클레어 ZX와 유사하다고 하시는군요. 뒷단에 램같은걸 확장팩으로 끼고 끼고 끼고 하는게 가능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몇번 사용해본 적은 있는데 워낙 제한적 환경이고 Z80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용 경험으로는 매우 느렸던 걸로...

엇, FC-30 도 Z80이었던 기억이... :)

cjh wrote:

FC-80
대우의 DPC-100과 유사한 MSX1기종입니다. 32K RAM이었던 것 빼고 특이한 점은 없었던 것 같네요.

FC-80도 램 64K입니다. ROM BIOS와 BASIC 인터프리터 램에 복사해 넣고 고치면서 놀 수 있었지요.

몇년 전엔가... 누군가 길거리에 이 놈을 버렸었던 기억이 있군요.
그것도 3대나!
낼름 주워왔지만... 쓸 곳이 없어서 다시 버렸었군요ㅡ.,ㅡ;

SOrCErEr

sorcerer의 이미지

warpdory wrote:
hados wrote:
sorcerer wrote:

MyCluster wrote:

52. mdir을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몇번

징그럽게 썼썼죠.
하지만 mdir보다 그 전에 나온걸 더 많이 쓴 기억을..
아마도 그 프로그램 이름이 ls 였던걸로 기억하네요(정확치는 않지만)
mdir과 비슷하지만 mdir이 나오기 훨씬 전에 나왔던 프로그램이지요.
말씀에 혹 해서 주절주절 적었는데...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니까... 미치겠군요;_;

그냥 이름이 L 이었던 걸로 기억...ㅡ.ㅡ;;;
저도 mdir 나오기 전에 이걸 먼저 써서 혼자 이거 쓰고 있었죠 -_-

그냥 l 은 아니고 ls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전에는 ncd (노턴 cd ...) ...

ls가 맞을겁니다. 단지 실행이 귀찮다는 이유로 실행파일명은 l 이었던걸로 기억중ㅡ.,ㅡaa

SOrCErEr

LinuxMC의 이미지

컥 -_- no를 세는게 더 빠르네요 ㅠ.ㅠ

이제 겨우 20대 중반인데 쩝 -_-;;

11개가 no라....

0. SPC 1500이란 컴을 아시나여? ( Y / N )
Yes
1. 실제 사용해본 적이 있나요? ( Y / N )
Yes

2. 테이프 레코더로 15분간 로딩해서 겜 해본적 있나요? ( Y/N )
Yes ㅠ.ㅠ

3. MSX1은 TV에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Y/N )
No

4. MSX2에 FM롬펙을 꽂아 '화음!!!'을 연주해 보신적이 있나요? (
Y/N )
No

5. X2는 비디오와 연결하여 자막을 달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 Y/N )
No

6. 실제 자막잡억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No

7. basic 으로도 시리얼 제어를 통한 통신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Y/N)
Yes

8. 마이컴 100호 특집호를 가지고 있나요? ( Y/N )
No

9. '디스크 스테이션'을 아시나요? ( Y/N )
음 디스켓에 게임 복사해주던데를 말하는건가 ㅡ.ㅡ;
2D는 500원 2HD는 천원에 해주던데 ㅡ,.ㅡ;;

10. 한글 모아쓰기가 되지 않는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es

11. 512KB 메인메모리를 가진 PC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yes

12. 도께비 한글 카드와 램상주 도께비 폰트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yes

13. dos = high, umb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yes

14. dos memory를 615KB 이상 잡을수 있습니까? ( Y/N )
yes

15. FOX dbase에서 files=40 이상이 필요합니다란 에러를 보았을때 해결할 수 있습니까? ( Y/N )
No

16. M$-DOS 3.2는 20MB 이상의 HDD를 access할 수 없다는걸 압니까? ( Y/N )
40MB의 하드 디스크를 사용했던 기억이 ..;

17. 이야기 5.XX, 아래아한글 1.5*, Implay 2.* 를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es

18. 전화가 '도수제(한통화당 무조건 20원)'일때 전화를 이용한 통신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no

19. 허큘리스를 압니까? ( Y/N )
yes

20. simcga의 용도를 압니까? ( Y/N )
yes

21. EGA 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es

22. 모뎀기반의 사설비비를 운영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es

23. 닥터 할로, 보석글 V, pctools 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es

24. *.ims, *.iss, *.rol 가 무슨 화일을 의미하는지 압니까? ( Y/N )
yes

25. 360KB의 5.25인치 FDD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es

26. 2400bps 모뎀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es

27. 애들립 카드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es

28. 조합형 한글과 안성형 한글의 차이를 압니까? ( Y/N )
yes

29. 조합형 한글을 써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es

30. SX 와 DX 의 차이를 압니까? ( Y/N )
yes

31. 코프로세서란 말을 압니까? ( Y/N )
yes

32. 1배속 cd-rom을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es

33. VESA slot의 용도를 압니까? ( Y/N )
yes

34. VESA 그래픽 카드를 써본적이 있습니까? ( Y/N )
yes

35. ansi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yes

36. 파일을 찾기위해 '아키 서버'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yes

37. windows 3.1에서 winsock 세팅을 할 줄 안다. ( Y/N )
yes

38. 동서게임체널 bbs 우수 이용자에게 보내준 SEK 무료 티켓을 받은적이 있다. ( Y/N )
no
집이 제주도라 -_-;

39. 케텔 회원이었다.(Y/N)
No

40. 코텔 회원이었다.(Y/N)
yes

41. 한국전력공사 비비에스 회원이었다. (Y/N)
no

42. Wing를 설치해본 적이 있다. ( Y/N )
yes

43. e-ide hdd 사용을 위해 IO 카드를 산 적이 있다. ( Y/N )
Yes

44. 25핀 시리얼 마우스를 사용해 본적이 있다. ( Y/N )
yes

45. 패러럴 포트로 파일을 전송해 본 적이 있다. ( Y/N )
yes

46. 9핀 도트 프린터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 ( Y/N )
yes

47. '공병우'씨에게 스티커를 받아본적이 있다. ( Y/N )
no

48. arj a -r -va a:\barabogi.arj *.* 에서 -va의 의미를 아나요? ( Y/N )
yes

49. 삼국지 1, 수호지1, 대항해시대1 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yes

50. 게임을 하기위해 디스켓을 깔아 끼워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es

51. copy con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yes
예전에 도스에서 배치파일 만들때 줄기차게 쓴 기억이 ㅡㅡ;;

52. mdir을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es

무제? 무죄!

mudori의 이미지

뿌하하하..

hados의 이미지

warpdory wrote:
hados wrote:
sorcerer wrote:

MyCluster wrote:

52. mdir을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몇번

징그럽게 썼썼죠.
하지만 mdir보다 그 전에 나온걸 더 많이 쓴 기억을..
아마도 그 프로그램 이름이 ls 였던걸로 기억하네요(정확치는 않지만)
mdir과 비슷하지만 mdir이 나오기 훨씬 전에 나왔던 프로그램이지요.
말씀에 혹 해서 주절주절 적었는데...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니까... 미치겠군요;_;

그냥 이름이 L 이었던 걸로 기억...ㅡ.ㅡ;;;
저도 mdir 나오기 전에 이걸 먼저 써서 혼자 이거 쓰고 있었죠 -_-

그냥 l 은 아니고 ls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전에는 ncd (노턴 cd ...) ...

그렇군요....... ls...

linux/unix 의 ls 를 따라한건가.....ㅋㅋ

ncd 를 처음 본게 초등학교 땐데....너무 좋아서

이모부에게서 복사를 해 간건 좋았는데 (아...좋은 게 아니군요...불법복제 @.@ )

dos에서 path를 지정하는 걸 그때는 하나도 몰랐거든요 ㅋㅋ

그래서 어느 디렉토리에서나 ncd 가 실행되게 하려고

모든 디렉토리에 ncd 를 복사해 넣었던 기억이 나네요 ㅡ.ㅡ;;;;

무언가 방법이 있을텐데...하면서도 손으로 다 카피해 놓구 나서

며칠 있다가 path 지정하는 걸 알고는 누가 알까 몰래몰래

ncd 를 다 지웠었죠.... :oops:

freesky의 이미지

0. SPC 1500이란 컴을 아시나여? ( Y / N )
1990년에 컴퓨터 학원에서 삼성에서 나온 XT 컴퓨터는 사용해봤는데 그것이 이 모델인지는 모르겠네요...

1. 실제 사용해본 적이 있나요? ( Y / N )
만약 모델이 맞다면 사용한 것이겠죠..

2. 테이프 레코더로 15분간 로딩해서 겜 해본적 있나요? ( Y/N )
아니요. 저는 5.25인치 2D 디스켓부터 사용했습니다.

3. MSX1은 TV에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Y/N )
MSX1은 사용도 못 해봤습니다.

4. MSX2에 FM롬펙을 꽂아 '화음!!!'을 연주해 보신적이 있나요? ( Y/N )
MSX2는 사용 못 해봤지만 예전에 대우에서 나온 재믹스라는 롬팩 게임기로 친구집에서 게임했던 기억이... 그 때는 그것 때문에 친구집에서 살았지요.. ㅋㅋ

5. X2는 비디오와 연결하여 자막을 달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 Y/N )
X2가 뭐지요??

6. 실제 자막잡억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아니요.

7. basic 으로도 시리얼 제어를 통한 통신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Y/N)
BASIC은 배웠지만 시리얼 제어할 만큼의 능력은 못 되었습니다.

8. 마이컴 100호 특집호를 가지고 있나요? ( Y/N )
아니요. (한 때 정말 많이 사서 본 잡지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폐간된 잡지... 아마 1999년 1월 까지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괜찮은 잡지 중 하나라고 생각했죠..)

9. '디스크 스테이션'을 아시나요? ( Y/N )
뭐죠??

10. 한글 모아쓰기가 되지 않는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아니요..

11. 512KB 메인메모리를 가진 PC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네.. 위에서 말했던 그 삼성 XT 컴퓨터...

12. 도께비 한글 카드와 램상주 도께비 폰트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네.

13. dos = high, umb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네. DOS의 커널을 상위메모리와 하이메모리로 올리라는 뜻.

14. dos memory를 615KB 이상 잡을수 있습니까? ( Y/N )
프로그램을 이것 저것 올리니까 600KB 정도 밖에 못 잡겠던데.. 결국 내공 부족...

15. FOX dbase에서 files=40 이상이 필요합니다란 에러를 보았을때 해결할 수 있습니까? ( Y/N )
네.

16. M$-DOS 3.2는 20MB 이상의 HDD를 access할 수 없다는걸 압니까? ( Y/N )
몰랐는데요... 3.3부터는 40MB까지 잡을 수 있었다는 것은 어디서 들은 것 같네요..

17. 이야기 5.XX, 아래아한글 1.5*, Implay 2.* 를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Implay는 안 써 봤고, 이야기와 한글은 써 봤습니다.

18. 전화가 '도수제(한통화당 무조건 20원)'일때 전화를 이용한 통신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그 때는 컴퓨터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19. 허큘리스를 압니까? ( Y/N )
네. 흑백 화면에서 게임을 즐길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15년 전이라니...

20. simcga의 용도를 압니까? ( Y/N )
네. 허큘리스 상에서 CGA 그래픽 카드를 시뮬레이션 해주는 프로그램

21. EGA 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이 녀석은 사용 못 해봤습니다.

22. 모뎀기반의 사설비비를 운영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아니요..

23. 닥터 할로, 보석글 V, pctools 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보석글을 제외한 닥터할로와 PCTOOLS는 사용해봤습니다.

24. *.ims, *.iss, *.rol 가 무슨 화일을 의미하는지 압니까? ( Y/N )
아마 미디 관련 화일로 알고 있는데요..
25. 360KB의 5.25인치 FDD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네. 아직도 디스켓이 집에 있습니다.

26. 2400bps 모뎀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네. 한 때 중고로 사서 통신에 푹 빠졌던 때가 있었죠...

27. 애들립 카드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컴퓨터 학원에서 원장 선생님 컴퓨터에 이것이 장착되었죠.. 그 컴퓨터에서 게임을 할 때 나온 사운드란 감동 그 자체... 매일 PC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만 듣다가 웅장한(?) 그 소리를 들으면 정말 환상적이었죠..

28. 조합형 한글과 안성형 한글의 차이를 압니까? ( Y/N )
네.

29. 조합형 한글을 써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삼보컴퓨터에서 나온 nkp를 써봤습니다. 이것이 조합형이었던 것 같은데 맞나요?

30. SX 와 DX 의 차이를 압니까? ( Y/N )
네.

31. 코프로세서란 말을 압니까? ( Y/N )
네.

32. 1배속 cd-rom을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아니요.. 친구가 예전에 산 컴퓨터에 2배속 CDROM이 장착되어 있어서 그것을 맨 처음으로 봤죠.

33. VESA slot의 용도를 압니까? ( Y/N )
네.

34. VESA 그래픽 카드를 써본적이 있습니까? ( Y/N )
아니요..

35. ansi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공부하려다가 결국 포기...

36. 파일을 찾기위해 '아키 서버'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아니요..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웹이 보급되어 버렸네요..

37. windows 3.1에서 winsock 세팅을 할 줄 안다. ( Y/N )
아니요.. 그 당시 윈도우 3.1 써보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38. 동서게임체널 bbs 우수 이용자에게 보내준 SEK 무료 티켓을 받은적이 있다. ( Y/N )
아니요.

39. 케텔 회원이었다.(Y/N)
아니요..

40. 코텔 회원이었다.(Y/N)
아니요..

41. 한국전력공사 비비에스 회원이었다. (Y/N)
아니요..

42. Wing를 설치해본 적이 있다. ( Y/N )
아니요..

43. e-ide hdd 사용을 위해 IO 카드를 산 적이 있다. ( Y/N )
네.. 제가 최초로 샀던 286컴퓨터에 달려있었죠..

44. 25핀 시리얼 마우스를 사용해 본적이 있다. ( Y/N )
네..

45. 패러럴 포트로 파일을 전송해 본 적이 있다. ( Y/N )
아니요..

46. 9핀 도트 프린터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 ( Y/N )
네.. 컴퓨터 학원에서... 벌써 10여년 전..

47. '공병우'씨에게 스티커를 받아본적이 있다. ( Y/N )
아니요..

48. arj a -r -va a:\barabogi.arj *.* 에서 -va의 의미를 아나요? ( Y/N )
제 기억으로는 자동 용량 분할 압축이었던 것으로 기억..

49. 삼국지 1, 수호지1, 대항해시대1 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아니요..

50. 게임을 하기위해 디스켓을 깔아 끼워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네.. 주로 5.25인치 2D 2장 짜리 게임을 많이 했죠..

51. copy con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52. mdir을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네.

올해에는 꼭 노트북이 생기게 해 주세요.

mostmax의 이미지

특히 41번 질문에 참 그리움을 느끼는군요
키스 문닫는 12월 31일 밤에 접속해서 울었다는 ;;;

항상 좋은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때론 나뿐것도 좋은 것일수도있다.

지금 나쁜일이 일어났는데 이것은 나뿐일인가.

iris2000의 이미지

X2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이 많네요..
초등학교 다닐때 강사 PC가 X2였는데 MSX의 상식을 벗어나 데스크탑(^^)형으로 만들어진 PC였습니다. 까만색 본체에 디스크 드라이브가 내장되어 있었지요. 어린 시절엔 정말 멋있어 보이더군요.

la9527의 이미지

재밌네여..
35개 26살이디.. 넘 하다.. ㅜ.ㅜ

MSX1 을 초딩때 학원에서 쓰던 기억이 ㅎㅎ;;
X86 이용한 그 느낌이란 ㅎㅎ

nytereider의 이미지

0. SPC 1500이란 컴을 아시나여? ( Y / N )
옛날에 친척 집에 있었다죠. =ㅅ=

1. 실제 사용해본 적이 있나요? ( Y / N )
한번 건드려 봤었다죠.

2. 테이프 레코더로 15분간 로딩해서 겜 해본적 있나요? ( Y/N )
짜증나서 관뒀다죠.

3. MSX1은 TV에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Y/N )
큰아버지 댁에 가서 그거만 했어요. =ㅅ=

4. MSX2에 FM롬펙을 꽂아 '화음!!!'을 연주해 보신적이 있나요? ( Y/N )
큰아버지댁에 FM롬팩이 없었어요. =ㅅ=

5. X2는 비디오와 연결하여 자막을 달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 Y/N )
모르겠는데요.

6. 실제 자막잡억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모르니깐 패스.

7. basic 으로도 시리얼 제어를 통한 통신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Y/N)
당연한거 아닌가요?

8. 마이컴 100호 특집호를 가지고 있나요? ( Y/N )
없습니다. 그런데 집에 마이컴 잡지가 굴러다니긴 하고 있는데..

9. '디스크 스테이션'을 아시나요? ( Y/N )
네.

10. 한글 모아쓰기가 되지 않는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글쎄요...잘 모르겠습니다.

11. 512KB 메인메모리를 가진 PC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네.

12. 도께비 한글 카드와 램상주 도께비 폰트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도깨비 카드는 비싸서 안썼습니다.

13. dos = high, umb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하이메모리와 어퍼메모리 블럭에 MS-DOS커널을 위치시키겠다는 명령어입니다.

14. dos memory를 615KB 이상 잡을수 있습니까? ( Y/N )
맨날 친구네집 돌아다니면서 이짓거리 해줬는데요 뭐. =ㅅ=

15. FOX dbase에서 files=40 이상이 필요합니다란 에러를 보았을때 해결할 수 있습니까? ( Y/N )
Dbase는 짜증나서 못해먹겠다죠. =ㅅ=

16. M$-DOS 3.2는 20MB 이상의 HDD를 access할 수 없다는걸 압니까? ( Y/N )
네.

17. 이야기 5.XX, 아래아한글 1.5*, Implay 2.* 를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네. 한글 1.0도 써봤어요.

18. 전화가 '도수제(한통화당 무조건 20원)'일때 전화를 이용한 통신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잘 모르겠는데요....=ㅅ=

19. 허큘리스를 압니까? ( Y/N )
직접 써봤어요.

20. simcga의 용도를 압니까? ( Y/N )
옛날겜 할때 이거 써야했죠.

21. EGA 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본적은 있어요.

22. 모뎀기반의 사설비비를 운영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아뇨. 어릴적에 집에서 통신 안해줘서 ㅠ_ㅠ;;;

23. 닥터 할로, 보석글 V, pctools 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네. 특히 PCTools로 겜 데이터 크랙해대는게 대세였죠.

24. *.ims, *.iss, *.rol 가 무슨 화일을 의미하는지 압니까? ( Y/N )
대충 알고 있네요.

25. 360KB의 5.25인치 FDD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740KB 3.5는 봤었는데...

26. 2400bps 모뎀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네.

27. 애들립 카드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전 바로 사블 썼습니다. =ㅅ=;

28. 조합형 한글과 안성형 한글의 차이를 압니까? ( Y/N )
네. :3 :3 :3

29. 조합형 한글을 써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물론이죠 :3 :3 :3

30. SX 와 DX 의 차이를 압니까? ( Y/N )
네.

31. 코프로세서란 말을 압니까? ( Y/N )
"Coprocessor" eq "FPU" eq "NPX"

32. 1배속 cd-rom을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네.

33. VESA slot의 용도를 압니까? ( Y/N )
거기에 글픽카드랑 스카시 카드 달고는 슬롯 모잘라서 고민하던 적이 있어요.

34. VESA 그래픽 카드를 써본적이 있습니까? ( Y/N )
웬디 써보고 S3스텔스 써보고 해봤어요.

35. ansi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네.

36. 파일을 찾기위해 '아키 서버'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그땐 통신 못했다니깐요. ㅠ_ㅠ

37. windows 3.1에서 winsock 세팅을 할 줄 안다. ( Y/N )
대충 알고는 있었어요. 근데 통신을 못했었다니깐...ㅠ_ㅠ

38. 동서게임체널 bbs 우수 이용자에게 보내준 SEK 무료 티켓을 받은적이 있다. ( Y/N )
통신 못했다니깐요...ㅠ_ㅠ

39. 케텔 회원이었다.(Y/N)
ㅠ_ㅠ

40. 코텔 회원이었다.(Y/N)
ㅠ_ㅠ

41. 한국전력공사 비비에스 회원이었다. (Y/N)
ㅠ_ㅠ

42. Wing를 설치해본 적이 있다. ( Y/N )
아뇨.

43. e-ide hdd 사용을 위해 IO 카드를 산 적이 있다. ( Y/N )
ISA방식의 Promise eide카드를 쓴적이 있네요.

44. 25핀 시리얼 마우스를 사용해 본적이 있다. ( Y/N )
아뇨.

45. 패러럴 포트로 파일을 전송해 본 적이 있다. ( Y/N )
집에 컴이 하나밖에 없어서리.

46. 9핀 도트 프린터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 ( Y/N )
네.

47. '공병우'씨에게 스티커를 받아본적이 있다. ( Y/N )
3벌식 써본적이 없어요.

48. arj a -r -va a:\barabogi.arj *.* 에서 -va의 의미를 아나요? ( Y/N )
전 그냥 v1440주고 썼었는데.

49. 삼국지 1, 수호지1, 대항해시대1 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친구네집에서 해봤네요.

50. 게임을 하기위해 디스켓을 깔아 끼워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네. =ㅅ= 근데 그냥 하드에 깔았죠.

51. copy con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네.

52. mdir을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맨날 그것만 썼어요.

mach의 이미지

44개군요.

------------------ P.S. --------------
지식은 오픈해서 검증받아야 산지식이된다고 동네 아저씨가 그러더라.

binilpaper의 이미지

38개 네요...

나이하고 대략 17개가 .... -,.ㅡ;;;

그나저나 애드립 사블 이런단어 보니 예전 우리나라 옥소리란 사운드 카드가 생각이 나네요...

번들이였던 노래방으로 잼나게 컴을 돌렸던 기억이...-_-;;

himem 이나 emm386은... 대항의시대나 삼국지등의 게임을 하기위해서 config.sys 열나게 고치던 생각이...-_-;;;

으허 왠지 그럴때가 잼있었던거 같은... ^ ^;; (저만그런가요..ㅠ_ㅠ;;)

-----------------------------------------------------
세상은 인간이 해결해야할 문제들로 가득차 있다.

함기훈의 이미지

전 40개...
저 아직 나이 24살이에요 ㅠ_ㅠ
신체나이가 좀 많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간다.

멈출까 나아갈까
망설이고 있을 때에는
나아가라고 배웠다.

youngminny의 이미지

대략 36~7여개 나오는것 같은데... (대충봐서리..)
제 나이가.. 그보다 많으니... 쩝.. 개수랑 나이랑은 안맞는것 같아용...후후..

Stand Alone Complex의 이미지

11. 512KB 메인메모리를 가진 PC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Y. 사용해 보았습니다.

13. dos = high, umb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Y. 영문 도스 6.0 메뉴얼 있습니다. 당연히 알죠.

14. dos memory를 615KB 이상 잡을수 있습니까? ( Y/N )

Y. 메모리 확장해주는 유틸 config.sys나 auctoexec.bat에 올리고 램상주 유틸 안띄우면 됩니다.

15. FOX dbase에서 files=40 이상이 필요합니다란 에러를 보았을때 해결할 수 있습니까? ( Y/N )

Y. config.sys를 수정하면 됩니다.

16. M$-DOS 3.2는 20MB 이상의 HDD를 access할 수 없다는걸 압니까? ( Y/N )

Y. M$-DOS 3.22 머신을 보유중이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7. 이야기 5.XX, 아래아한글 1.5*, Implay 2.* 를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 이야기 5.xx는 무료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받아서 해본 기억이 나는데 가물가물 하군요.

18. 전화가 '도수제(한통화당 무조건 20원)'일때 전화를 이용한 통신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 두달만에 30만원 나온적도 있습니다.

19. 허큘리스를 압니까? ( Y/N )

Y. 그래픽 카드 아닙니까?

20. simcga의 용도를 압니까? ( Y/N )

Y. 특정 해상도를 요구하는 프로그램에게 페이크 써주는거 아닌가요?

23. 닥터 할로, 보석글 V, pctools 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 pctools 4.0 으로 헥스에디트 해본적이 조금 있습니다.

24. *.ims, *.iss, *.rol 가 무슨 화일을 의미하는지 압니까? ( Y/N )

Y. 소리 파일 아닙니까?

28. 조합형 한글과 안성형 한글의 차이를 압니까? ( Y/N )

Y. 조합형은 말그대로 조합의 형태고 완성형은 글자의 형태가 완성된 형태라고 알고 있고 조합형이 더 표현할수 있는 글자수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잘 모릅니다.)

29. 조합형 한글을 써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 써본적이 있습니다.

30. SX 와 DX 의 차이를 압니까? ( Y/N )

Y. 압니다.

31. 코프로세서란 말을 압니까? ( Y/N )

Y. 압니다.

32. 1배속 cd-rom을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 써보았습니다. 캐디식으로 있는 cd-rom 드라이브..

35. ansi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Y. 피시통신할때.. 후후..

37. windows 3.1에서 winsock 세팅을 할 줄 안다. ( Y/N )

Y. 영문 윈도우 3.1 메뉴얼 소장중입니다.

42. Wing를 설치해본 적이 있다. ( Y/N )

Y. wing.dll 이었죠. 아마? 윈도우 95에서도 쓸수 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44. 25핀 시리얼 마우스를 사용해 본적이 있다. ( Y/N )

Y.

45. 패러럴 포트로 파일을 전송해 본 적이 있다. ( Y/N )

Y.

49. 삼국지 1, 수호지1, 대항해시대1 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Y. 대항해시대 1은 해보았습니다.

50. 게임을 하기위해 디스켓을 깔아 끼워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

51. copy con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Y. 간단한 텍스트 파일 cat과 비슷한걸로 알고 있어요.

52. mdir을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 당연하죠.

음...... 저는 25개로군요.

RET ;My life :P

dawnsea의 이미지

공박사님은 이쪽으로는 3벌식으로 유명하지만.
한국 최초의 안과의사이시며 시신은 해부학 실습을 하라며 기증하라는 유언을 남기시고. 그 유명한 공안과의 설립자이시며.
일제 시대에도 한글운동가로 활동하신 분입니다.
살아생전에 검소하시고 의료쪽으로도 봉사활동 하셨구요.
안과의사로서 맹인들을 위한 점자 자판쪽으로도 활동 하심은 물론
일생을 청렴과 검소와 봉사와 애국으로 사신 분입니다.

warpdory wrote:
notpig wrote:
질문있는데요
딴 거는 대충 알겠는데

47번문항에
공병우 씨가 어떤 분이신지 궁금하네요

세벌식 자판 개발 및 보급에 힘쓰신 분입니다.

공안과.. 라고 해서 광화문에서 종로로 가는 길에 보면 건물도 하나 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습니다.

dawnsea의 이미지

모뎀은 아마 비퍼가 카드에 달려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qed wrote:
ㅎㅎ, 전 몇개 더 추가해보고 싶어지는걸요?^^;

- parking program에 사용할 섬나라 아이돌사진 긁으러 다니느라
밤샌적 있다.

- tsr 만들다 뻑났는지 확인하느라 num lock key를 연신 눌러본적이 있다.

- vax를 사용해본적이 있다.

- gopher, pine를 사용해본적이 있다.

- 전면판넬의 7-segment를 조작해서 turbo mode시 열라 빠른컴인것처럼
보이도록 장난쳐본적 있다.

- fx cable 사용시 nibble mode(centronics mode), bi-directional,
epc, epp등등의 bios 조정을 위해 리붓한적이 있다.

- 한밤중에 몰래 모뎀통신하느라 pc speaker를 뽑아본적이 있다.

- 처음 pci card가 나왔을때, eisa에 꽂는다고 난리쳐본적이 있다.

적다보니 어째 좀 서글퍼지네요.

그랬던 사람들이 지금은 월 근로시간 400시간.ㅡ.ㅡ;

아뭏든 간만에 재밌는 글 봤습니다.^^;

하지만... 자꾸 과거를 돌아보게 되는건 현재에 만족하지 못한
퇴.행.현.상?...

덧. 그나저나 pdp series를 써보셨다는 분은 학교에서 보신건가요?
아님, 직장다니시면서?
전 대학에 와서야 겨우 pdp-11이란걸 얘기밖에 못들어봤답니당^^;
저게 바로 그거래.하면서...ㅡ.ㅡ;

JWC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아래에 있는 것들을 많이 알 수록 .. 나이가 많다고 합니다. -_-

저는 .. 53 개 다 알더군요 T.T

Quote:
0. SPC 1500이란 컴을 아시나여? ( Y / N )

1. 실제 사용해본 적이 있나요? ( Y / N )

2. 테이프 레코더로 15분간 로딩해서 겜 해본적 있나요? ( Y/N )

3. MSX1은 TV에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Y/N )

4. MSX2에 FM롬펙을 꽂아 '화음!!!'을 연주해 보신적이 있나요? ( Y/N )

5. X2는 비디오와 연결하여 자막을 달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 Y/N )

6. 실제 자막잡억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7. basic 으로도 시리얼 제어를 통한 통신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Y/N)

8. 마이컴 100호 특집호를 가지고 있나요? ( Y/N )

9. '디스크 스테이션'을 아시나요? ( Y/N )

10. 한글 모아쓰기가 되지 않는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11. 512KB 메인메모리를 가진 PC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12. 도께비 한글 카드와 램상주 도께비 폰트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13. dos = high, umb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14. dos memory를 615KB 이상 잡을수 있습니까? ( Y/N )

15. FOX dbase에서 files=40 이상이 필요합니다란 에러를 보았을때 해결할 수 있습니까? ( Y/N )

16. M$-DOS 3.2는 20MB 이상의 HDD를 access할 수 없다는걸 압니까? ( Y/N )

17. 이야기 5.XX, 아래아한글 1.5*, Implay 2.* 를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18. 전화가 '도수제(한통화당 무조건 20원)'일때 전화를 이용한 통신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19. 허큘리스를 압니까? ( Y/N )

20. simcga의 용도를 압니까? ( Y/N )

21. EGA 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22. 모뎀기반의 사설비비를 운영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23. 닥터 할로, 보석글 V, pctools 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24. *.ims, *.iss, *.rol 가 무슨 화일을 의미하는지 압니까? ( Y/N )

25. 360KB의 5.25인치 FDD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26. 2400bps 모뎀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27. 애들립 카드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28. 조합형 한글과 안성형 한글의 차이를 압니까? ( Y/N )

29. 조합형 한글을 써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30. SX 와 DX 의 차이를 압니까? ( Y/N )

31. 코프로세서란 말을 압니까? ( Y/N )

32. 1배속 cd-rom을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33. VESA slot의 용도를 압니까? ( Y/N )

34. VESA 그래픽 카드를 써본적이 있습니까? ( Y/N )

35. ansi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36. 파일을 찾기위해 '아키 서버'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37. windows 3.1에서 winsock 세팅을 할 줄 안다. ( Y/N )

38. 동서게임체널 bbs 우수 이용자에게 보내준 SEK 무료 티켓을 받은적이 있다. ( Y/N )

39. 케텔 회원이었다.(Y/N)

40. 코텔 회원이었다.(Y/N)

41. 한국전력공사 비비에스 회원이었다. (Y/N)

42. Wing를 설치해본 적이 있다. ( Y/N )

43. e-ide hdd 사용을 위해 IO 카드를 산 적이 있다. ( Y/N )

44. 25핀 시리얼 마우스를 사용해 본적이 있다. ( Y/N )

45. 패러럴 포트로 파일을 전송해 본 적이 있다. ( Y/N )

46. 9핀 도트 프린터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 ( Y/N )

47. '공병우'씨에게 스티커를 받아본적이 있다. ( Y/N )

48. arj a -r -va a:\barabogi.arj *.* 에서 -va의 의미를 아나요? ( Y/N )

49. 삼국지 1, 수호지1, 대항해시대1 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50. 게임을 하기위해 디스켓을 깔아 끼워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51. copy con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52. mdir을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난 아주 애기네 :?

daybreak의 이미지

6번 8번 38번 빼고 다 해당되는군요.

pdk001의 이미지

2개 아네요(50,52번..)
그럼 몇살인가요? 지금 29살인데..

kldpdais의 이미지

12개가 No네요... 아직은 그래도 덜 늙었나 보내요 ^^

freesky wrote:
0. SPC 1500이란 컴을 아시나여? ( Y / N )
1990년에 컴퓨터 학원에서 삼성에서 나온 XT 컴퓨터는 사용해봤는데 그것이 이 모델인지는 모르겠네요...

1. 실제 사용해본 적이 있나요? ( Y / N )
만약 모델이 맞다면 사용한 것이겠죠..

2. 테이프 레코더로 15분간 로딩해서 겜 해본적 있나요? ( Y/N )
아니요. 저는 5.25인치 2D 디스켓부터 사용했습니다.

3. MSX1은 TV에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Y/N )
MSX1은 사용도 못 해봤습니다.

4. MSX2에 FM롬펙을 꽂아 '화음!!!'을 연주해 보신적이 있나요? ( Y/N )
MSX2는 사용 못 해봤지만 예전에 대우에서 나온 재믹스라는 롬팩 게임기로 친구집에서 게임했던 기억이... 그 때는 그것 때문에 친구집에서 살았지요.. ㅋㅋ

5. X2는 비디오와 연결하여 자막을 달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 Y/N )
X2가 뭐지요??

6. 실제 자막잡억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아니요.

7. basic 으로도 시리얼 제어를 통한 통신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Y/N)
BASIC은 배웠지만 시리얼 제어할 만큼의 능력은 못 되었습니다.

8. 마이컴 100호 특집호를 가지고 있나요? ( Y/N )
아니요. (한 때 정말 많이 사서 본 잡지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폐간된 잡지... 아마 1999년 1월 까지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괜찮은 잡지 중 하나라고 생각했죠..)

9. '디스크 스테이션'을 아시나요? ( Y/N )
뭐죠??

10. 한글 모아쓰기가 되지 않는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아니요..

11. 512KB 메인메모리를 가진 PC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네.. 위에서 말했던 그 삼성 XT 컴퓨터...

12. 도께비 한글 카드와 램상주 도께비 폰트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네.

13. dos = high, umb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네. DOS의 커널을 상위메모리와 하이메모리로 올리라는 뜻.

14. dos memory를 615KB 이상 잡을수 있습니까? ( Y/N )
프로그램을 이것 저것 올리니까 600KB 정도 밖에 못 잡겠던데.. 결국 내공 부족...

15. FOX dbase에서 files=40 이상이 필요합니다란 에러를 보았을때 해결할 수 있습니까? ( Y/N )
네.

16. M$-DOS 3.2는 20MB 이상의 HDD를 access할 수 없다는걸 압니까? ( Y/N )
몰랐는데요... 3.3부터는 40MB까지 잡을 수 있었다는 것은 어디서 들은 것 같네요..

17. 이야기 5.XX, 아래아한글 1.5*, Implay 2.* 를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Implay는 안 써 봤고, 이야기와 한글은 써 봤습니다.

18. 전화가 '도수제(한통화당 무조건 20원)'일때 전화를 이용한 통신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그 때는 컴퓨터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19. 허큘리스를 압니까? ( Y/N )
네. 흑백 화면에서 게임을 즐길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15년 전이라니...

20. simcga의 용도를 압니까? ( Y/N )
네. 허큘리스 상에서 CGA 그래픽 카드를 시뮬레이션 해주는 프로그램

21. EGA 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이 녀석은 사용 못 해봤습니다.

22. 모뎀기반의 사설비비를 운영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아니요..

23. 닥터 할로, 보석글 V, pctools 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보석글을 제외한 닥터할로와 PCTOOLS는 사용해봤습니다.

24. *.ims, *.iss, *.rol 가 무슨 화일을 의미하는지 압니까? ( Y/N )
아마 미디 관련 화일로 알고 있는데요..
25. 360KB의 5.25인치 FDD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네. 아직도 디스켓이 집에 있습니다.

26. 2400bps 모뎀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네. 한 때 중고로 사서 통신에 푹 빠졌던 때가 있었죠...

27. 애들립 카드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컴퓨터 학원에서 원장 선생님 컴퓨터에 이것이 장착되었죠.. 그 컴퓨터에서 게임을 할 때 나온 사운드란 감동 그 자체... 매일 PC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만 듣다가 웅장한(?) 그 소리를 들으면 정말 환상적이었죠..

28. 조합형 한글과 안성형 한글의 차이를 압니까? ( Y/N )
네.

29. 조합형 한글을 써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삼보컴퓨터에서 나온 nkp를 써봤습니다. 이것이 조합형이었던 것 같은데 맞나요?

30. SX 와 DX 의 차이를 압니까? ( Y/N )
네.

31. 코프로세서란 말을 압니까? ( Y/N )
네.

32. 1배속 cd-rom을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아니요.. 친구가 예전에 산 컴퓨터에 2배속 CDROM이 장착되어 있어서 그것을 맨 처음으로 봤죠.

33. VESA slot의 용도를 압니까? ( Y/N )
네.

34. VESA 그래픽 카드를 써본적이 있습니까? ( Y/N )
아니요..

35. ansi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공부하려다가 결국 포기...

36. 파일을 찾기위해 '아키 서버'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아니요..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웹이 보급되어 버렸네요..

37. windows 3.1에서 winsock 세팅을 할 줄 안다. ( Y/N )
아니요.. 그 당시 윈도우 3.1 써보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38. 동서게임체널 bbs 우수 이용자에게 보내준 SEK 무료 티켓을 받은적이 있다. ( Y/N )
아니요.

39. 케텔 회원이었다.(Y/N)
아니요..

40. 코텔 회원이었다.(Y/N)
아니요..

41. 한국전력공사 비비에스 회원이었다. (Y/N)
아니요..

42. Wing를 설치해본 적이 있다. ( Y/N )
아니요..

43. e-ide hdd 사용을 위해 IO 카드를 산 적이 있다. ( Y/N )
네.. 제가 최초로 샀던 286컴퓨터에 달려있었죠..

44. 25핀 시리얼 마우스를 사용해 본적이 있다. ( Y/N )
네..

45. 패러럴 포트로 파일을 전송해 본 적이 있다. ( Y/N )
아니요..

46. 9핀 도트 프린터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 ( Y/N )
네.. 컴퓨터 학원에서... 벌써 10여년 전..

47. '공병우'씨에게 스티커를 받아본적이 있다. ( Y/N )
아니요..

48. arj a -r -va a:\barabogi.arj *.* 에서 -va의 의미를 아나요? ( Y/N )
제 기억으로는 자동 용량 분할 압축이었던 것으로 기억..

49. 삼국지 1, 수호지1, 대항해시대1 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아니요..

50. 게임을 하기위해 디스켓을 깔아 끼워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네.. 주로 5.25인치 2D 2장 짜리 게임을 많이 했죠..

51. copy con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52. mdir을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네.

coyday의 이미지

그 세대이긴 한데 예전에는 컴과 거리가 멀었었군요, 저는.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simryang의 이미지

저도 컴과는 거리가 멀다가 국민학교 6학년때 처음 알게 되었죠. 그 때부터 대략 2년을 졸라서 시골집 없는 형편에 6년동안 (아차 초등학교네 ^^; ) 모은 통장돈을 보태서 486 DX-2 66MHz 를 샀을 때의 기쁨이란.
나중에 컴 안쓴다고 다락방에 올려질 때 백업한 고스트 이미지(540MB HDD) 가 아직도 제 지금 컴퓨터에 남아있답니다 -0-

--------------
若無湖南 是無國家
= 忠武公 =

검천이의 이미지

0. SPC 1500이란 컴을 아시나여? ( Y / N )
아니요.

1. 실제 사용해본 적이 있나요? ( Y / N )
아니요.

2. 테이프 레코더로 15분간 로딩해서 겜 해본적 있나요? ( Y/N )
예. 그 당시에 희안한 슈팅게임 하나 하려고 엄청난 시간동안 로딩했죠.

3. MSX1은 TV에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Y/N )
아니요.

4. MSX2에 FM롬펙을 꽂아 '화음!!!'을 연주해 보신적이 있나요? ( Y/N )
아니요.

5. X2는 비디오와 연결하여 자막을 달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 Y/N )
아니요.

6. 실제 자막잡억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아니요.

7. basic 으로도 시리얼 제어를 통한 통신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Y/N)
예. 마이컴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8. 마이컴 100호 특집호를 가지고 있나요? ( Y/N )
아니요. 90년대 초반때는 꽤 있었는데 이사할때 다 버렸습니다.

9. '디스크 스테이션'을 아시나요? ( Y/N )
아니요.

10. 한글 모아쓰기가 되지 않는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아니요.

11. 512KB 메인메모리를 가진 PC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예. 그 PC에서 페르시아의 왕자를 돌리면 환상이었죠.

12. 도께비 한글 카드와 램상주 도께비 폰트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예. 한글카드는 비싸서 못쓰고 램상주를 주로 사용했었죠.

13. dos = high, umb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예. 도스영역을 상위메모리(XMS)와 umb(무슨 블럭이었는데)에 올리는 명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14. dos memory를 615KB 이상 잡을수 있습니까? ( Y/N )
예. 윈도우95가 나올당시까지만 해도 기본메모리를 1KB 더 잡느라고 밤을 샜죠.
QEMM386으로 620KB대까지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15. FOX dbase에서 files=40 이상이 필요합니다란 에러를 보았을때 해결할 수 있습니까? ( Y/N )
예. 그 에러메세지는 본적이 없지만 해결할수는 있습니다.

16. M$-DOS 3.2는 20MB 이상의 HDD를 access할 수 없다는걸 압니까? ( Y/N )
아니요.

17. 이야기 5.XX, 아래아한글 1.5*, Implay 2.* 를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예. 애용 프로그램들이었습니다.
- 이야기 : 4.X버전부터 사용
- 아래아한글 : 1.2버전부터 사용
- Implay : 버전은 모르지만 꽤 많이 사용

18. 전화가 '도수제(한통화당 무조건 20원)'일때 전화를 이용한 통신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아니요. 그래서 PC통신할때 전화비 엄청 썼습니다

19. 허큘리스를 압니까? ( Y/N )
예. 그 화면에서 게임 돌리고 simcga로 컬러게임 돌리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20. simcga의 용도를 압니까? ( Y/N )
예. 허큘리스카드에서 cga카드를 에뮬레이트해서 cga용 게임을 돌릴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21. EGA 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아니요. 허큘리스에서 바로 VGA로 올라갔습니다.

22. 모뎀기반의 사설비비를 운영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아니요. 사용은 꽤 했습니다.

23. 닥터 할로, 보석글 V, pctools 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pctools는 1.0 버전부터 7버전대까지 사용했습니다.

24. *.ims, *.iss, *.rol 가 무슨 화일을 의미하는지 압니까? ( Y/N )
예. 도스시절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하는 음악데이터파일로 알고 있습니다.

25. 360KB의 5.25인치 FDD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예. 페르시아의 왕자가 360kb 디스켓 두장짜리라서 꽤 많이 사용했습니다.

26. 2400bps 모뎀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예. 대1때 학교 앞 커피전문점에서 허구헌날 2400bps모뎀으로 통신해서 주인의 눈총을 꽤 많이 받았습니다.

27. 애들립 카드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아니요.

28. 조합형 한글과 안성형 한글의 차이를 압니까? ( Y/N )
예.

29. 조합형 한글을 써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예. 도스시절의 한글코드는 거의 다 조합형이었습니다(지금도 그때 텍스트파일을 메모장에서 열면 깨져보입니다)

30. SX 와 DX 의 차이를 압니까? ( Y/N )
예.

31. 코프로세서란 말을 압니까? ( Y/N )
예.

32. 1배속 cd-rom을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예. 제컴은 아니고 다른 컴에서 써봤습니다.

33. VESA slot의 용도를 압니까? ( Y/N )
예.

34. VESA 그래픽 카드를 써본적이 있습니까? ( Y/N )
예. 크기가 상당히 컸던거로 기억합니다.

35. ansi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예. 94~95년때 사용했습니다.

36. 파일을 찾기위해 '아키 서버'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아니요.

37. windows 3.1에서 winsock 세팅을 할 줄 안다. ( Y/N )
예.

38. 동서게임체널 bbs 우수 이용자에게 보내준 SEK 무료 티켓을 받은적이 있다. ( Y/N )
아니요.

39. 케텔 회원이었다.(Y/N)
아니요..

40. 코텔 회원이었다.(Y/N)
아니요..

41. 한국전력공사 비비에스 회원이었다. (Y/N)
아니요..

42. Wing를 설치해본 적이 있다. ( Y/N )
예. 윈도우3.1에서 삼국지5를 돌릴때 설치했습니다.

43. e-ide hdd 사용을 위해 IO 카드를 산 적이 있다. ( Y/N )
아니요.

44. 25핀 시리얼 마우스를 사용해 본적이 있다. ( Y/N )
예.

45. 패러럴 포트로 파일을 전송해 본 적이 있다. ( Y/N )
예. NC(노턴 커맨더)에서 지원해서 사용해봤습니다.

46. 9핀 도트 프린터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 ( Y/N )
예. 그 엄청난 소리는 아직도 기억납니다.

47. '공병우'씨에게 스티커를 받아본적이 있다. ( Y/N )
아니요.

48. arj a -r -va a:\barabogi.arj *.* 에서 -va의 의미를 아나요? ( Y/N )
예. 디스켓 용량에 맞춰서 자동으로 분할하는거로 압니다.

49. 삼국지 1, 수호지1, 대항해시대1 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아니요.

50. 게임을 하기위해 디스켓을 깔아 끼워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예. 페르시아의 왕자1를 했을때 꽤 했습니다.

51. copy con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예. copy con config.sys 하고 내용 치고 ^Z 눌렀던 기억이 납니다.

52. mdir을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예.

================

오랬만에 kldp에 와서 이것저것 찾다가 우연히 봐서 기억을 뒤져봤는데 공교롭게도 제 나이랑 딱 같네요(30개)

아주 예전기종은 모르겠고 XT부터의 기억이 나네요. PC통신은 94년부터 했고요.

boina의 이미지

답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처음 항목에 나오는 SPC-1500이 제가 대학 졸업후 처음 3년동안 한 일입니다. 아직도 기역이 또렸합니다. apple과 MSX계열의 8bit PC가 판치는 세월이었죠. 조금 있다가 IBM에서 16bit PC가 나오면서 시장이 그쪽으로 완전히 바뀌었죠. 많은 걸 배울수 있는 기회였고 모든걸 discrete IC(TTL IC)로 꾸미는 마지막 세대였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한 일은 hardward main board 설계와 그 후 한글 관련 graphic ASIC chip개발...
그러면서 현재 아직도 KLDP을 매일 방문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지요
이 말은 아직도 이 물을 떠나지 않았다는 말인가(이 나이에)? :oops:

cronex의 이미지

warpdory wrote:

4. MSX2에 FM롬펙을 꽂아 '화음!!!'을 연주해 보신적이 있나요? ( Y/N )

5. X2는 비디오와 연결하여 자막을 달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 Y/N )

6. 실제 자막잡억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빼고 다 아는군요 -_- OTL

------------------------------------------------------------
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cronex의 이미지

음... 마이컴은... 1호부터 다 가지고 있었는데 -_-
어느날 집에 와보니 없어졌더군요 -_-;;
컴퓨터학습일 때 거는 한두권정도 있었고
마이컴으로 바뀌면서 다 모았더랬죠;

------------------------------------------------------------
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wfellow의 이미지

허거덩,...제길, 너무 많은걸 알고 있다.

-----[꼬릿말 절취선 시작]-----
삽질전에 먼저 구글신께 기도하자.
-----[꼬릿말 절취선 끝]-----

racy의 이미지

제 나이 23살 :oops:

NO는 10개 :D

그만좀 놀고 제발 공부좀 하자..

deisys의 이미지

-8 입니다.

SEK 무료 티켓이라.

감회가 새롭군요. 흑흑흑

언젠가 다시 저런식의 나이측정 문서가 나돌때

다 알아버리면 어떻게 하나 걱정입니다.

50이 꺾이기 직전이라 이런데 민감해지는듯 하네요.

NoSyu의 이미지

23개만 Yes인 저는.... 그래도 젋음??? ㅋ ㅡ_ㅡ;;;;
그 중 몇개는 아는 것이 있으나 기억이 나지 않고,
몇 개는 들어서 해보고 싶었으나 초딩의 자금 지원과 지방이라는 한계에 부딪쳐 해보지 못한 것도 있네요.ㅋㅋㅋ-_-;;;

(그러고보니 내 나이보다 많잖아..--_--;; 그럼 난 보기보다 늙어보인다는 말? 에휴.ㅠㅠ)

c'est un des orgueils de notre pauvre humanit?, que chaque homme se croie plus malheureux qu'un autre malheureux qui pleure et qui g?mit ? c?t? de lui
- Le Comte de Monte-Cristo
-----------------------------------------------------------------------

rx78gd의 이미지

notpig wrote:
질문있는데요
딴 거는 대충 알겠는데

47번문항에
공병우 씨가 어떤 분이신지 궁금하네요

예전 케텔당시 이분이 게시판에 올리신 글을 읽고 3벌식으로 전환을 결심했습니다. 그러해 현재까지 3벌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셨던 분이셨죠.

박사님께 편지도 보내 문의를 드린적도 있는데 답변까지 주셨었다는...^^

지금은 고인이 되신 분이지만 유일한 박사등과 함께 존경하는 분중 하나입니다.(아....유일한 평전 나왔던데...사서 봐야하는데..... 자금이...-_-)

-------------------------------------------------------------------------------------------
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tistory.com

anabaral의 이미지

흑흑.. 내용을 거의 다 알지만 돈이 없어 경험 못해본 게 많네요

부랴부랴~~~

su_jeong의 이미지

SPC 1500 은 아니고 SPC 1000은 접해 봤네요. ㅎㅎ
총 19개 나오네요. 제 비슷하신분들고 꽤 계신것 같은데 많이 알고 계시네요.

ㅎㅎㅎ 조로하신거에요.(시비걸기) :wink:

착하게살게요. :)

catz의 이미지

0. SPC 1500이란 컴을 아시나여? ( Y / N )
Yes

1. 실제 사용해본 적이 있나요? ( Y / N )
Yes

2. 테이프 레코더로 15분간 로딩해서 겜 해본적 있나요? ( Y/N )
Yes

3. MSX1은 TV에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Y/N )
Yes

4. MSX2에 FM롬펙을 꽂아 '화음!!!'을 연주해 보신적이 있나요? ( Y/N )
Yes

5. X2는 비디오와 연결하여 자막을 달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 Y/N )
Yes

6. 실제 자막잡억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No

7. basic 으로도 시리얼 제어를 통한 통신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Y/N)
Yes

8. 마이컴 100호 특집호를 가지고 있나요? ( Y/N )
Yes

9. '디스크 스테이션'을 아시나요? ( Y/N )
Yes(게임을 주는 잡지임)

10. 한글 모아쓰기가 되지 않는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No

11. 512KB 메인메모리를 가진 PC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Yes

12. 도께비 한글 카드와 램상주 도께비 폰트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Yes

13. dos = high, umb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Yes

14. dos memory를 615KB 이상 잡을수 있습니까? ( Y/N )
Yes

15. FOX dbase에서 files=40 이상이 필요합니다란 에러를 보았을때 해결할 수 있습니까? ( Y/N )
Yes

16. M$-DOS 3.2는 20MB 이상의 HDD를 access할 수 없다는걸 압니까? ( Y/N )
Yes

17. 이야기 5.XX, 아래아한글 1.5*, Implay 2.* 를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es

18. 전화가 '도수제(한통화당 무조건 20원)'일때 전화를 이용한 통신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No

19. 허큘리스를 압니까? ( Y/N )
Yes

20. simcga의 용도를 압니까? ( Y/N )
Yes

21. EGA 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es

22. 모뎀기반의 사설비비를 운영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es

23. 닥터 할로, 보석글 V, pctools 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es

24. *.ims, *.iss, *.rol 가 무슨 화일을 의미하는지 압니까? ( Y/N )
Yes

25. 360KB의 5.25인치 FDD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es

26. 2400bps 모뎀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es

27. 애들립 카드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es

28. 조합형 한글과 안성형 한글의 차이를 압니까? ( Y/N )
Yes

29. 조합형 한글을 써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es

30. SX 와 DX 의 차이를 압니까? ( Y/N )
Yes

31. 코프로세서란 말을 압니까? ( Y/N )
Yes

32. 1배속 cd-rom을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es

33. VESA slot의 용도를 압니까? ( Y/N )
Yes

34. VESA 그래픽 카드를 써본적이 있습니까? ( Y/N )
Yes

35. ansi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Yes

36. 파일을 찾기위해 '아키 서버'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Yes

37. windows 3.1에서 winsock 세팅을 할 줄 안다. ( Y/N )
Yes

38. 동서게임체널 bbs 우수 이용자에게 보내준 SEK 무료 티켓을 받은적이 있다. ( Y/N )
No

39. 케텔 회원이었다.(Y/N)
Yes

40. 코텔 회원이었다.(Y/N)
No

41. 한국전력공사 비비에스 회원이었다. (Y/N)
yes

42. Wing를 설치해본 적이 있다. ( Y/N )
Yes

43. e-ide hdd 사용을 위해 IO 카드를 산 적이 있다. ( Y/N )
No

44. 25핀 시리얼 마우스를 사용해 본적이 있다. ( Y/N )
Yes

45. 패러럴 포트로 파일을 전송해 본 적이 있다. ( Y/N )
Yes(워크래프트도 이걸로...)

46. 9핀 도트 프린터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 ( Y/N )
Yes

47. '공병우'씨에게 스티커를 받아본적이 있다. ( Y/N )
Yes

48. arj a -r -va a:\barabogi.arj *.* 에서 -va의 의미를 아나요? ( Y/N )
Yes

49. 삼국지 1, 수호지1, 대항해시대1 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Yes

50. 게임을 하기위해 디스켓을 깔아 끼워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es

51. copy con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Yes

52. mdir을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es

----

어지간히 나오긴 합니다만,
너무 도스와 x86 위주적 아닙니까?ㅡㅡ;

DOS/V를 아십니까.. 도 넣.. (헉--)
FM타운즈 마티를 ...;;; ....................

세벌사랑,한글사랑
글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kelven의 이미지

0. SPC 1500이란 컴을 아시나여? ( Y / N )
no

1. 실제 사용해본 적이 있나요? ( Y / N )
no

2. 테이프 레코더로 15분간 로딩해서 겜 해본적 있나요? ( Y/N )
no

3. MSX1은 TV에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Y/N )
yes, 대우 RGB 모니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4. MSX2에 FM롬펙을 꽂아 '화음!!!'을 연주해 보신적이 있나요? ( Y/N )
yes, 대우 MSX2+ 내장된 FM기능으로 3화음 가능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전에는 apple ][e 4번 슬롯에 머킹보드를 꼽아본 적이 있군요.

5. X2는 비디오와 연결하여 자막을 달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 Y/N )
no

6. 실제 자막잡억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no

7. basic 으로도 시리얼 제어를 통한 통신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Y/N)
yes, peek/poke 가지고 논적이 있었습니다.

8. 마이컴 100호 특집호를 가지고 있나요? ( Y/N )
no

9. '디스크 스테이션'을 아시나요? ( Y/N )
no

10. 한글 모아쓰기가 되지 않는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no

11. 512KB 메인메모리를 가진 PC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yes, 알라딘중에 8088칩 쓰던것.

12. 도께비 한글 카드와 램상주 도께비 폰트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yes, 도깨비체가 참 이뻤죠.. 16x16

13. dos = high, umb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yes, 연속확장메모리(XMS)와 중첩확장메모리(EMS) 안에 각각 himem.sys와 emm386.exe의 일부분을 올리는 기능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14. dos memory를 615KB 이상 잡을수 있습니까? ( Y/N )
yes, QEMM386이라는 프로그램을 응용하면 일반적으로 638KB까지도 가능했습니다.

15. FOX dbase에서 files=40 이상이 필요합니다란 에러를 보았을때 해결할 수 있습니까? ( Y/N )
yes, config.sys에 files=200 정도로 해주면 웬만큼 에러가 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16. M$-DOS 3.2는 20MB 이상의 HDD를 access할 수 없다는걸 압니까? ( Y/N )
no, 3.22 버전으로 120MB를 이용했었습니다..

17. 이야기 5.XX, 아래아한글 1.5*, Implay 2.* 를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es,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18. 전화가 '도수제(한통화당 무조건 20원)'일때 전화를 이용한 통신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es, 1992년 1월이 되기 전까지로 기억합니다.

19. 허큘리스를 압니까? ( Y/N )
yes, Hercules Card / 720x348 해상도와 640x400 해상도를 지원했었습니다.

20. simcga의 용도를 압니까? ( Y/N )
yes, CGA의 color를 hercules에서 emulate해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21. EGA 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es, Lemmings라는 게임을 했었습니다.

22. 모뎀기반의 사설비비를 운영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es, Overtel이라는 BBS를 운영해 본 적이 있습니다.

23. 닥터 할로, 보석글 V, pctools 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es,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24. *.ims, *.iss, *.rol 가 무슨 화일을 의미하는지 압니까? ( Y/N )
yes, 미디 파일입니다. ims는 iyagi music source, iss는 가사 파일, rol은 roland사의 mpu-401의 표준 포맷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5. 360KB의 5.25인치 FDD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es, 2D라고 하지요.

26. 2400bps 모뎀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es, V42bis를 사기당해서 샀습니다. 9600BPS라고.

27. 애들립 카드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es, 직접 ym3812칩을 이용해 만들어 본적도 있습니다.

28. 조합형 한글과 안성형 한글의 차이를 압니까? ( Y/N )
yes, 아직까지도 KS-C-5601이 제정되었을 때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자 4888자를 사용하기 위해 한글을 버린 그날을 어찌 잊겠습니까!!

29. 조합형 한글을 써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es, 도깨비를 썼다면, 이야기를 썼다면, 아래한글을 썼다면, nkp를 썼다면, 당연한 이야기겠지요.

30. SX 와 DX 의 차이를 압니까? ( Y/N )
yes, Co-Processor의 차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1. 코프로세서란 말을 압니까? ( Y/N )
yes, 연산처리 기능에 특화된 Addon 칩으로 기억합니다.

32. 1배속 cd-rom을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no, 2배속부터 써봤습니다.

33. VESA slot의 용도를 압니까? ( Y/N )
yes.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그래픽카드에서 많이 쓰이던 것으로 대역폭을 늘린 버스로 기억합니다.

34. VESA 그래픽 카드를 써본적이 있습니까? ( Y/N )
yes, Cirrus Logic 5425시리즈 였습니다.

35. ansi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yes, @]27@]8 이야기에서는 이런식으로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VT100의 경우는 조금 달랐던걸로..

36. 파일을 찾기위해 '아키 서버'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no

37. windows 3.1에서 winsock 세팅을 할 줄 안다. ( Y/N )
no

38. 동서게임체널 bbs 우수 이용자에게 보내준 SEK 무료 티켓을 받은적이 있다. ( Y/N )
yes

39. 케텔 회원이었다.(Y/N)
yes

40. 코텔 회원이었다.(Y/N)
yes

41. 한국전력공사 비비에스 회원이었다. (Y/N)
yes, KITEL이라고 하는게 정확하겠군요.

42. Wing를 설치해본 적이 있다. ( Y/N )
yes, 어느 게임을 하려고 설치했었던것은 기억이 납니다만, 어느 게임인지..

43. e-ide hdd 사용을 위해 IO 카드를 산 적이 있다. ( Y/N )
yes, HFDC라고 불렀던것 같습니다.

44. 25핀 시리얼 마우스를 사용해 본적이 있다. ( Y/N )
no

45. 패러럴 포트로 파일을 전송해 본 적이 있다. ( Y/N )
yes

46. 9핀 도트 프린터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 ( Y/N )
yes, 한 장 출력에 5분 걸렸지요..

47. '공병우'씨에게 스티커를 받아본적이 있다. ( Y/N )
no

48. arj a -r -va a:\barabogi.arj *.* 에서 -va의 의미를 아나요? ( Y/N )
no, 까먹었습니다.

49. 삼국지 1, 수호지1, 대항해시대1 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yes, XT 기종에서 돌아갔으므로 열심히 했었습니다.

50. 게임을 하기위해 디스켓을 깔아 끼워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es, 고인돌.

51. copy con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yes, con:의 의미는 console입니다.

52. mdir을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es, 하지만 거의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40개는 넘을줄 알았는데 38개네요.. 제 나이하고 11 차이가 나는군요..

실은 애플][e에서 MSX2+로 바로 넘어간 세대라..

그 중간은 잘 모릅니다.

Linux를 쓰면서 하면 안 될 것들
1. 데스크탑을 윈도우나 맥스럽게 꾸미지 말자.
2. 리눅스가 최고라고 떠들지 말자.
3. 윈도우 잘 쓰는 사람한테 리눅스 쓰라고 강요하지 말자.
4. 명령어 몇개 안다고 잘난체 하지 말자.
5. 리눅스니까 어렵게 쓰지 말자.

jachin의 이미지

0. SPC 1500이란 컴을 아시나여? Y
1. 실제 사용해본 적이 있나요? Y
2. 테이프 레코더로 15분간 로딩해서 겜 해본적 있나요? Y
3. MSX1은 TV에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Y
4. MSX2에 FM롬펙을 꽂아 '화음!!!'을 연주해 보신적이 있나요? N
5. X2는 비디오와 연결하여 자막을 달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N
6. 실제 자막잡억을 해본적이 있나요? N
7. basic 으로도 시리얼 제어를 통한 통신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N
8. 마이컴 100호 특집호를 가지고 있나요? Y
9. '디스크 스테이션'을 아시나요? N
10. 한글 모아쓰기가 되지 않는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Y
11. 512KB 메인메모리를 가진 PC를 사용해 보았나요? Y
12. 도께비 한글 카드와 램상주 도께비 폰트를 사용해 보았나요? Y
13. dos = high, umb 의 의미를 압니까? Y
14. dos memory를 615KB 이상 잡을수 있습니까? Y
15. FOX dbase에서 files=40 이상이 필요합니다란 에러를 보았을때 해결할 수 있습니까? Y
16. M$-DOS 3.2는 20MB 이상의 HDD를 access할 수 없다는걸 압니까? Y
17. 이야기 5.XX, 아래아한글 1.5*, Implay 2.* 를 써 본적이 있습니까? Y
18. 전화가 '도수제(한통화당 무조건 20원)'일때 전화를 이용한 통신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N
19. 허큘리스를 압니까? Y
20. simcga의 용도를 압니까? Y
21. EGA 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Y
22. 모뎀기반의 사설비비를 운영해 본적이 있습니까? N
23. 닥터 할로, 보석글 V, pctools 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Y
24. *.ims, *.iss, *.rol 가 무슨 화일을 의미하는지 압니까? Y
25. 360KB의 5.25인치 FDD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Y
26. 2400bps 모뎀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Y
27. 애들립 카드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Y
28. 조합형 한글과 안성형 한글의 차이를 압니까? Y
29. 조합형 한글을 써 본 적이 있습니까? Y
30. SX 와 DX 의 차이를 압니까? Y
31. 코프로세서란 말을 압니까? Y
32. 1배속 cd-rom을 써 본적이 있습니까? Y
33. VESA slot의 용도를 압니까? Y
34. VESA 그래픽 카드를 써본적이 있습니까? Y
35. ansi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Y
36. 파일을 찾기위해 '아키 서버'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N
37. windows 3.1에서 winsock 세팅을 할 줄 안다. Y
38. 동서게임체널 bbs 우수 이용자에게 보내준 SEK 무료 티켓을 받은적이 있다. N
39. 케텔 회원이었다. Y
40. 코텔 회원이었다. N
41. 한국전력공사 비비에스 회원이었다. Y
42. Wing를 설치해본 적이 있다. N
43. e-ide hdd 사용을 위해 IO 카드를 산 적이 있다. Y
44. 25핀 시리얼 마우스를 사용해 본적이 있다. Y
45. 패러럴 포트로 파일을 전송해 본 적이 있다. Y
46. 9핀 도트 프린터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 Y
47. '공병우'씨에게 스티커를 받아본적이 있다. N
48. arj a -r -va a:\barabogi.arj *.* 에서 -va의 의미를 아나요? Y
49. 삼국지 1, 수호지1, 대항해시대1 을 해본적이 있나요? Y
50. 게임을 하기위해 디스켓을 깔아 끼워 본 적이 있습니까? Y
51. copy con 의 의미를 압니까? Y
52. mdir을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Y

새로 스레드가 올라와서 제 글도 오랫만에 볼까 했는데, 작성을 안했더군요. 그나저나... 저는 42개... 분명 전 akudoku님보다 한 살 많을 뿐인데... orz

IDNed의 이미지

대략 질문을 해석하는 방식이 다르게 하면 엄청 알게 되는군요 ㅋㅋㅋ

Quote:

7. basic 으로도 시리얼 제어를 통한 통신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Y/N) Y
COM1,2,3 파일 열면 되는거 아뇨;;;
아래 51번 질문 응용해서 copy con com1 혹은 copy con lpt 이렇게도 ㅋㅋㅋ

13. dos = high, umb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Y
대략 아직도 도스 건드려서 옛날겜 하고잇음 ㅡ,.ㅡ

14. dos memory를 615KB 이상 잡을수 있습니까? ( Y/N ) Y
모든 CONFIG.SYS 드라이버에 DEVICEHIGH를, 모든 프로그램에 LH를 붙여준다. -_-
물론 13번 하고 himem 띄우고...

15. FOX dbase에서 files=40 이상이 필요합니다란 에러를 보았을때 해결할 수 있습니까? ( Y/N ) Y
난감하게도 FOX dbase를 모릅니다.

21. EGA 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
최신 카드에서 EGA 호환모드를 들어가 봤음 -_-

-----25. 360KB의 5.25인치 FDD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N
720KB는 무효로군

-----26. 2400bps 모뎀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N
5600은 무효로군

31. 코프로세서란 말을 압니까? ( Y/N ) Y
아직도 있죠 ㅋㅋ 근데 CPU 안에 들어갔을 뿐

32. 1배속 cd-rom을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
지금도 있음
울집의 CD 플레이 겸용 라디오 기계가 있잖소 -_-
음악CD 기계가 1배속이죠 정확히...

33. VESA slot의 용도를 압니까? ( Y/N ) Y
아래 질문에 쓰는거

34. VESA 그래픽 카드를 써본적이 있습니까? ( Y/N ) Y
VMware에서 써보았소 -_- 솔직히 VMware는 아니더라도 Bochs에서 써보았소 유효하오!

35. ansi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Y
(제가 생각해도 압권!) 텍스트 작업할때 유니코드 거의 안쓰오

37. windows 3.1에서 winsock 세팅을 할 줄 안다. ( Y/N ) Y
대략 WSAStartup을 쓰면 되오 ㅋㅋㅋ

50. 게임을 하기위해 디스켓을 깔아 끼워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

51. copy con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Y
대략 copy con con 등은 왜 안되는지...
리눅스에서 고양이를 그냥 부르면 얌전히 해주는데...

52. mdir을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
옛날에 못쓰고는 못배겼소. 모든 메뉴를 다 누른 경험 있음

sensui의 이미지

20대초반인데 16개라..윗분들보다는 젊지만 뭔가 ... :roll:

그너저나 메모리 설정에 도가 트게 해줬던 것은 역시

NANPA였다는..;

忘れるだったから 忘れるとよかった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 김광석 " 그날들 " 中

heavy.monster의 이미지

53번 문항을 만든다면?

그래비스 울트라를 아시나요?

혹은, 그래비스 울트라의 용도를 아세요?

이 항목이 추가가 된다면... ;)

꼬리말 : 그레비스인지 그래비스인지... 맞춤법이 맞을지...

목표 : 1. KLDP를 해킹하자.
  2. 과거 가입한 내 계정을 찾자.
  3. KLDP를 해킹한 후 온라인에 남은 모든로그들을 삭제 하자.
  4. 가명으로 가입된 인터넷을 해지한다.
  5. 수 많은 KLDP 사용자들의 공격을 피해 -절대 후한이 두려워서가 아니고- 도피하자~

mong32의 이미지

어쨌든 Y만 따진다면 30개~35개정도로 잡을 수 있네요...
금성이나 삼성에 테이프장치 달려있는 컴퓨터에서, 막 대우 아이큐1000이니 아이큐2000이니 나올때부터 컴퓨터 만졌었는데...
그때는 OS라는 개념도 잘 몰랐고, 모든 컴퓨터에는 베이직이 내장되어 있는줄 알았더랬죠....^^;;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음....몇가지 추가해봤습니다.^^ (문장력이 딸려 좀 애매한 질문이...--)

53. pctools을 압니까?

54. pctools를 이용하여 삼국지 장수 능력치를 수정해 보신적이 있습니까?

55. 프린터 포트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카피 프로텍트 장치를 아시나요?

56. 모노 모니터중 화이트/그린/엘로우 3가지를 모두 사용해 보셨습니까?
(질문이 좀 애매한가요? ^^)

57. MSX2용 모뎀 롬펙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58. DOS/V를 사용해 보셨습니까? (므훗..)

59. OS/2를 사용해 보셨습니까?

60. 옥소리 사운드 카드를 사용해 보셨습니까?

61. MP2 파일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62. 코프로세서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63. 초기 국가공인 워드프로세서 시험에서는 정품 워드프로세서 디스켓을 지참하고
시험을 봐야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64. 720KB 3.5" FDD를 사용해 보셨습니까?

65. 모뎀 스펙 중 MNP.5, v.42bis 가 무슨 의미인지 아시나요?

66. (월간) 마이컴의 최초 이름은 무엇입니까?

67. (월간) 마이컴으로 개명한 연도를 아십니까?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68. 초기 HDD 장착 PC에서 PARKING 한다의 의미를 아십니까?

69. 1200bps 모뎀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70. 게임 디스켓을 복사하기 위해 장당 1000원 미만을 지불해보셨습니까?

(저는 1000원 이상만 해봐서..^^ 혹시 이보다 싼적이 있나 궁금...^^)

71. 다음 문제를 계산하시오.

MSX용 YS2 발매당시 국내 3.5 디스크 가격, YS2의 디스크 구성 매수,
장당 복사비를 감안할 경우 총 비용은?

72. YS2 오픈 동영상(?) 리리아의 돌아서는 모습을 보신적이 있습니까?

(리메이크작은 제외)

73. 묵향. 드래곤라자를 실제 연재되는 게시판에서 읽었다.

74. 국제 전화를 통해 해외 BBS에서 다운로드 받아본 경험이 있다.

(해외 FTP server 접속은 무효~ )

75. 시리얼 마우스, 모뎀 등을 동시 사용중 IRQ 충돌을 경험해 봤고,
이를 해결할 수 있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무플방지 위원회 등장

53. pctools을 압니까?
김현국씨요?

54. pctools를 이용하여 삼국지 장수 능력치를 수정해 보신적이 있습니까?
pctools 보다는 he.com 이...

55. 프린터 포트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카피 프로텍트 장치를 아시나요?
제법 있었죠 아마?

56. 모노 모니터중 화이트/그린/엘로우 3가지를 모두 사용해 보셨습니까?
화이트/그린은 써봤습니다만 옐로우는... 얼핏 스쳐 지나간 기억정도?

57. MSX2용 모뎀 롬펙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AT 부터 시작했습니다.

58. DOS/V를 사용해 보셨습니까? (므훗..)
므흣

59. OS/2를 사용해 보셨습니까?
WIN 98 시절에 딱 한번.

60. 옥소리 사운드 카드를 사용해 보셨습니까?
이제 와 생각해보면 옥소리 폰트셋이 오리지널 OPL-3나 SB16 보다 나은 느낌입니다.

61. MP2 파일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지금도 종종 그 형식으로 된게 있습니다.

62. 코프로세서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아뇨. AT에서 486DX로 바로 뛰었습니다.

63. 초기 국가공인 워드프로세서 시험에서는 정품 워드프로세서 디스켓을 지참하고
시험을 봐야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좋은 시대군요. 아쉽게도 몰랐습니다.

64. 720KB 3.5" FDD를 사용해 보셨습니까?
아뇨.

65. 모뎀 스펙 중 MNP.5, v.42bis 가 무슨 의미인지 아시나요?
물론. MNP.5 는 압축 기법으로 2400bps 상에서 압축을 통해 최대 9600bps 까지 동원하게 하고, v.42bis 는 14.4kbps 때의 기술로 기억합니다.

66. (월간) 마이컴의 최초 이름은 무엇입니까?

67. (월간) 마이컴으로 개명한 연도를 아십니까?

잘 모릅니다.

68. 초기 HDD 장착 PC에서 PARKING 한다의 의미를 아십니까?
하드를 강제로 스핀다운하고 헤드를 옮기고 전원을 내리는 의미죠. ... 더 있나요?

69. 1200bps 모뎀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아뇨. MNP5 가 시작이었습니다.

70. 게임 디스켓을 복사하기 위해 장당 1000원 미만을 지불해보셨습니까?
(저는 1000원 이상만 해봐서..^^ 혹시 이보다 싼적이 있나 궁금...^^)

친분을 통한 공짜 ㄳㄳ

71. 다음 문제를 계산하시오.

MSX용 YS2 발매당시 국내 3.5 디스크 가격, YS2의 디스크 구성 매수,
장당 복사비를 감안할 경우 총 비용은?

72. YS2 오픈 동영상(?) 리리아의 돌아서는 모습을 보신적이 있습니까?

(리메이크작은 제외)

MSX 세대가 아니라 패스

73. 묵향. 드래곤라자를 실제 연재되는 게시판에서 읽었다.

퇴마록은 안되나효?

74. 국제 전화를 통해 해외 BBS에서 다운로드 받아본 경험이 있다.

(해외 FTP server 접속은 무효~ )

무효~

75. 시리얼 마우스, 모뎀 등을 동시 사용중 IRQ 충돌을 경험해 봤고,
이를 해결할 수 있다.

1,3 / 2,4 가 IRQ 같이 쓰던가요.

magingax의 이미지

46 개 나왔다..
나 그렇게 안늙었는데..흑

LISP 사용자모임
http://cafe.naver.com/lisper
방송기술 개발업체
http://playhouseinc.co.kr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내 나이 28에 75번까지 모두 다 알다니... 물론 오래되서 정확한 해결법은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
사람들이 Linux 에 열광할 때 전 윈도우로 돌아섰습니다.
왜냐고 묻는다면...
himem.sys 와 emm386.exe 등으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메모리를 사용하기 위해 삽질을 시작하면서 엄청난 삽질을 요구하는 Linux 에 질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또 다시 Linux 로 돌아와 삽질을 하며 밥벌이 하는 날 보면....
진작에 한 우물만 팔걸하고 후회가 드는군요..

이제야 깨달은 건데 인생은 언제나 삽질의 연속이고, 불확실의 연속이라는거.
멀리 내다보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군요.

외부인의 이미지

39개 해당되네요. 크흑... 나이와 상당한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copy con은 배치파일 만들 때 하는 거잖아요...

kirul의 이미지

아 이 설문과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대항해시대를 다시 추억하게 해주셨내요..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까까머리 중학생 시절에 말도 못알아듣는 게임을 한다고
영어사전 펼쳐놓코 밤새도록 게임하다가 어머니에게 걸려서 뒤지게
맞았던 그 기억 :) 아아 갑자기 눈물이..
쓰잘대기 없는 이야기를 늘어 놓아서 죄송합니다.
그럼이만.

ahoo의 이미지

하-, 저는 겨우 5개뿐이군요.
저도 빨리 많이 배워야 할텐데...

jachin의 이미지

그저... '나이'를 추정해 볼 수 있는 자료가 될 뿐이에요.

결코 적다고 하여 어리다는 것은 아님둥.

(반대로 많다고 해서 나이 많은 것도 아님둥.)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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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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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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