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우연히 권순선님 글을 검색해봤는데, KLDP에서의 role이 불분명하고(현재 KLDP 관리자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10년전에는 분명히 권순선님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접속을 자주한다는 느낌도 없었기 때문에 갑자기 이런 글을 올리신게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권순선님 오랜만에 글 올리시니 반갑네요. 예전에 inkscape 개발자가 한국에 방문했었을때 였던것 같은데
뒷풀이(??) 밥집에서 순선님 뵙던기억이 나네요. 오래전 일이라 inkscape이 아니라 다른 이벤트에서 봤었던것 같기도 하고...onion님도 뵌적이 있는데 onion님은 예전(12~13년전쯤)만큼 글을 열심히 올리시지않아서 좀 아쉽네요.
진짜 언제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 모르겠군요. 오랜만에 쿠분투, 민트 갖고 놀다가 생각나서 와봤는데 왠지 익숙하면서도 낯선 느낌이... ^^
예전에 윈도우 데탑에 리눅스(레드햇이었던 것 같은데...) 듀얼 부팅으로 깔려고 낑낑대던 때 도움 좀 받으려고 들락날락했었는데, 아 그때가 아련하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만 까만 바탕의 게시판 형식이었더랬죠.
요즘엔 정말 별로 손댈 것도 없이 배포판들이 잘돼 있네요. 한글 설정도 무척이나 편해지고... 날밤 새며 이것저것 세팅하던 예전하곤 차원이 달라졌습니다. ㅎㅎㅎ
어쩌죠 저는...
13년 4 개월
아... 그동안 뭘했지....
아직도 이러고 있네...
찌찌뽕
찌찌뽕
이 글이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지난주에 우연히 권순선님 글을 검색해봤는데, KLDP에서의 role이 불분명하고(현재 KLDP 관리자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10년전에는 분명히 권순선님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접속을 자주한다는 느낌도 없었기 때문에 갑자기 이런 글을 올리신게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 포럼 주제와 무관한 신변잡기를 반복해서 올리지 맙시다.
* 질문 게시판 만이라도 익명 글쓰기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분이로군요. 이곳은 자유게시판인데 그럼 이런
재미있는 분이로군요. 이곳은 자유게시판인데 그럼 이런 글은 올리면 안되나요?
제 생각을 다시 정리해봤습니다
저는 20주년이라고 들뜬 모습보다 평소 운영자로서의 모습을 더 기대하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 포럼 주제와 무관한 신변잡기를 반복해서 올리지 맙시다.
* 질문 게시판 만이라도 익명 글쓰기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하신 대로 저는 여기 글 올린지도 한참 되었는데
이야기하신 대로 저는 여기 글 올린지도 한참 되었는데 그렇다면 글쓰신 분이 제게 기대하는 "평소 운영자로서의 모습"이란 글도 올리지 말고 그냥 안보이는 상태로 계속 있으라는 얘기나 똑같은데 그걸 원하시는 건가요? 왜 그런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편하게 생각하셔요.
* 포럼 주제와 무관한 신변잡기를 반복해서 올리지 맙시다.
* 질문 게시판 만이라도 익명 글쓰기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되어 있는 건 그 글 쓰신 분의 서명인 거 같은데요. 편하게 생각하셔도 될 듯.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13년 3개월 입니다..
13년 3개월 입니다..
실제로는 더 오래되었긴 해요.. 두루팔 이전에 phpbb 시절이나 그 이전 문서화프로젝트 시절에도 kldp에 접속했었으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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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8년 11개월 입니다.
8년 11개월 입니다.
5 년 6 개월 입니다.
훨씬 전부터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끔씩 들렀었는데, 직장때문에 이사 (중부 -> 동부) 하면서 가입을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여의도자바
13년 8 개월 저는 왜 운영자님하고 같죠? ㅋ;;
13년 8 개월
저는 왜 운영자님하고 같죠? ㅋ;;
Orion Project : http://orionids.org
7년 12개월...?
결국 8년인가요? ㅎㅎ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9년 1개월이로군요
따져보니 전전직장 때려치기 직전에 가입했군요. 그때 엄청 일하기 싫었던듯... -_-;;
그때 자주 보이던 분들은 다 어디서 뭐하시나...
13년 6개월 이군요.
잊을만 하면 들어와보는데 정말 오래됐네요.
지금은 전혀 다른일을 하지만 옛생각에 가끔 들려봅니다..^^
아직도 리차드스톨먼의 강의가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익명 벗어난 것은 "3년 10 개월"
익명 벗어난 것은 "3년 10 개월"
위에 댓글 보니까 꼬꼬마네요.
무엇을 기획하고 계신지 무척 궁금하네요.
소곤소곤
1년 5개월 저는 꼬꼬꼬꼬마네요
1년 5개월
저는 꼬꼬꼬꼬마네요
13년 1주
13년 1주
삽질의 대마왕...
저는 13년 7 개월. 저도 오래 되었네요...
저는 13년 7 개월. 저도 오래 되었네요...
권순선 님이 부럽습니다.
순선님이 오래도록 여기 안 나타나도 시스템이 잘 돌아가는 kldp를 만드신 분.
반갑습니다!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13년 1개월
오랫만에 로그인하여 확인해보니 13년 1개월 나오네요ㅎ
10년전만해도 지금 나이면 대단한 개발자가 되어 있을줄 알았는데
실제로 나이를 먹고 보니 아이둘의 정신없는 아빠가 되어있네요^^
촌놈.
12년 10 개월!! 근데, 좀 이상하네요. 왜
12년 10 개월!! 근데, 좀 이상하네요. 왜 순선님이 저랑 얼마 차이가 안나죠? 훨~씬 더 오래되어야 할 것같은데, 아마 시스템이 바뀌어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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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L 오픈소스 윈도우용 이미지 뷰어 ZViewer - http://zviewer.wimy.com
블로그 : http://blog.wimy.com
네 phpbb에서 drupal로 오면서 drupal
네 phpbb에서 drupal로 오면서 drupal 로 이전하던 시점으로 계정 생성일이 모두 변경되어서 그렇습니다.
아 좀더 정확한 답은 phpbb시절의 계정등록 시점
아 좀더 정확한 답은 phpbb시절의 계정등록 시점 차이겠네요. 제가 phpbb로 이전하면서 가장 먼저 계정을 만들었으니 제가 가장 오래되었을 것이고 그 이전에 jsboard에서 계정없이 이용하시던 분들이 곧 phpbb에서 하나둘 계정을 만들면서 뒤따랐을 테니까요.
13년 7개월!
13년 7개월!
大逆戰
권순선님 오랜만에 글 올리시니 반갑네요. 예전에
권순선님 오랜만에 글 올리시니 반갑네요. 예전에 inkscape 개발자가 한국에 방문했었을때 였던것 같은데
뒷풀이(??) 밥집에서 순선님 뵙던기억이 나네요. 오래전 일이라 inkscape이 아니라 다른 이벤트에서 봤었던것 같기도 하고...onion님도 뵌적이 있는데 onion님은 예전(12~13년전쯤)만큼 글을 열심히 올리시지않아서 좀 아쉽네요.
순선님글 앞으로도 종종 봤으면 좋겠습니다.
13년 4 개월
13년 4 개월이네요.
이때까지 뭐했는지 ㅎㅎ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ㅋㅋ
13년 7개월입니다
12년 9개월
2000년 쯤 처음 방문한 것 같은데 중간에 계정변경을 늦게했나 보군요.
아이고 오랜만이시네요. 다음번에 출장가면 한번 뵙죠~
아이고 오랜만이시네요. 다음번에 출장가면 한번 뵙죠~
13년 7개월
언제 이리 되었지 OTL
Neogeo - Future is Now.
저는 11년 8개월입니다.
저는 11년 8개월입니다.
당시 펜3 데탑에 젠투 깐다고 꽤 들락거렸던 것 같습니다.
요즘 젠투 안쓴지 꽤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젠투 쓴게 비아 시퓨의 그 뭐시기였는데...
일터에는 우분투, 작업할땐 윈도우, 놀땐 iOS나 안드로이드... 이런 구성이네요
97년 잡지 부록에 딸려나온 리눅스로 입문해서 아직까지 C언어도 잘 모르고 커널도 잘 모르는 무지렁입니다.
대체 강산이 두어번 변한다는 20년 동안 뭘한건지 모르겠네요.
파이썬부더 다시 가다듬어야겠습니다.(그러고 보니 파이썬도 벌써 버전 3을 훌쩍 넘어섰네요;;)
권순선님의 운영 방식도 꽤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그 단적인 예가 KLDP.org 아닐까요?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길 =)
13년 4개월이군요.
가입한지
13년 4 개월
13년 7개월...
사이트가 뭔가 많이 바뀌었네요.
--
익스펙토 페트로눔
13년 4개월 입니다.
13년 4개월 입니다.
-- Signature --
青い空大好き。
蒼井ソラもっと好き。
파란 하늘 너무 좋아.
아오이 소라 더좋아.
13년 4개월이라고 뜹니다.
13년 4개월이라고 뜹니다.
오랜만에 접속했더니 푸른 테마가 검게 바뀌었네요. ~(-.-)~
--
즐 Tux~
12년 10개월이네요...
정말 예전에는 매일 kldp에 접속했었는데...
cms 바꾸신다고 얼마전에 그러신거 같은데, 바꾸셨네요...
아직은 약간 어색하지만, 곧 적응하겠네요..
가입한지 11년 7개월...
컴퓨터랑 상관없는 분야에서 일한지 만 10년 되었네요.
가끔 친구 도와주려고 C코딩도 하곤합니다..
10년 11개월이라고 나오네요.
10년 11 개월..
어느새 아재가 됐네요 ㅎㅎ..
헐.. 10년 3개월.. ㄷ ㄷ ㄷ ㄷ
헐.. 10년 3개월..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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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이 저입니다 :)
헉! 13년 7개월...
진짜 언제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 모르겠군요. 오랜만에 쿠분투, 민트 갖고 놀다가 생각나서 와봤는데 왠지 익숙하면서도 낯선 느낌이... ^^
예전에 윈도우 데탑에 리눅스(레드햇이었던 것 같은데...) 듀얼 부팅으로 깔려고 낑낑대던 때 도움 좀 받으려고 들락날락했었는데, 아 그때가 아련하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만 까만 바탕의 게시판 형식이었더랬죠.
요즘엔 정말 별로 손댈 것도 없이 배포판들이 잘돼 있네요. 한글 설정도 무척이나 편해지고... 날밤 새며 이것저것 세팅하던 예전하곤 차원이 달라졌습니다. ㅎㅎㅎ
요즘은 바로 뚝딱이지요. 윈도 설치하듯 next,
요즘은 바로 뚝딱이지요. 윈도 설치하듯 next, next 만으로 데스크탑 1개가 바로 구축되는 세상입니다.
--
즐 Tux~
13년 2개월
참으로 세월은 잘도 흐르는 군요.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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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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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13년 6개월이군요..
위에 글을 보니 게시판 교체 전부터 시작했으니 저도 정말 됐군요...
테마만 바뀐건지 모르겠만 깔끔한게 보기 좋네요^^
십수년간 kldp에 눈팅만 했었는데 분위기를 바뀐만큼 자주 들려볼랍니다.
태초에 행동있었으니....
13년 2개월 이랍니다.
13년 2개월 이랍니다.
처음 KLDP를 눈팅이 한게 얼마 안된것 같았는데 벌써 13년이 넘었네요.
시간참~~ 잘갑니다.
7년 7 개월 이네요...
글만 보고 다니다가 오랜만에 로그인했네요 ^^;
13년 8개월
오랜만에 로그인하여 봤습니다. 저도 13년 8개월이라고 나오는 군요.
아직 OpenID로 로그인 되는 것이 신기하군요.
13년 2주
얼마 안되겠지? 했는데 헐...
13년 7개월 찍힙니다.
13년 7개월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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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눈팅하다가 가입한지 4년 4개월 이네요
.
12년 4개월
12년 4개월
얼마나 오랫동안 눈팅만 했는지 모르겠어요.. 이글
얼마나 오랫동안 눈팅만 했는지 모르겠어요.. 이글 이전에 마지막 글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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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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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생각만으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저도...
13년 8개월이군요. ;)
http://eunjaeim.com
전
10년 9개월이네요... 아직도 부평초처럼 떠도는 인생...
저는
9년 9개월 이네요.. 눈팅은 쭈욱 했습니다!
글 하나 없이
눈팅만 12년 5개월을 했군요...
이정도면 중증 관음병이 있는 수준이네요
12년 5 개월
^^:
13년 5 개월이라 나오네요.
13년 5 개월이라 나오네요.
요즘은 주로 리눅스에서 개발 및 게임하고 있습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13년 8개월이군요 --v
13년 8개월이군요 --v
13년 7개월 전, 중학생이던 debian kid 는...
도서관에서 "리눅스 서버 최강자 데비안 GNU/리눅스" 를 빌려다가 글자 그대로 정.독. 을 하면서 파고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적수님 홈피도 들락날락 하면서...
지금은 리눅스로 밥 벌어먹고 사는 엔지니어가 되어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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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Better Life.
헐.. 13년 4개월
시간이 무척 빠르군요..
쩝....
가입한지
13년 8 개월
--
Life is short. damn short...
11년 2개월
이네요;; 시간참 빠르네요~
13년10개월
오랜만의 방문인데..
예전 낯익은 아이디들이 많이 보여서 반갑네요..
그동안 뭐했는지 자괴감이..
..
가입 후 약 12년 반 정도 되었네요.
그 동안 제 자신이 많이 바뀐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life is only one time
?
ㅎㅎ
9년 9개월 됐다고 나오네요..
9년 9개월 됐다고 나오네요..
난 그동안 뭐했지;;;
음...
14년 2주
권순선님을 이겨서 기쁘다고 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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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 기준으로는 제가 14년 3주차입니다만.. ㅎㅎㅎ
오늘 기준으로는 제가 14년 3주차입니다만.. ㅎㅎㅎ
13년 11 개월!
이라고 나옵니다. ㅋㅋㅋ 매우 오래되었네요.
뉴비입니다
12년 5개월이라고 나오네요.
8시간33분
머리에 피가 안 마르네요 ㅎㅎ